[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저의 이웃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그런데 하나님 사랑하는 법에 대해서는 많이 배워 왔지만, 그에 비해 이웃 사랑에 대해서는 소홀히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같이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이웃을 사랑해야 할지, 또 이웃의 범위는 과연 어디까지일지, 눈을 열어주옵소서.
한국 사람들은 바쁘게 사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TV 드라마에서 보면 주인공은 늘 일 중독에 빠진 사람이다. 최선을 다해 늦게까지 일을 하고 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모두 좋게만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이는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적 대화에서도 나타난다. 많이 바쁘다고 하면 “바쁜 게 좋지요“라고 이야기한다. 과연 바쁜 것…
지난 주일인 올해 12월 10일은 1948년 유엔총회에서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된 지 75돌을 맞는 날이었다. 이 선언이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건 모든 사람이 누려야 할 기본권과 보편적 가치를 규정한 데 있다. 세계인권선언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전쟁과정에서 벌어진 만행이 세상에 알려지자 이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막자는 의도에서 유엔이 제정했다. 수많은 소중한 생명이 참혹하게 죽은 끔찍한 전쟁을 치른 후 국적을 불문하고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하나의 윤리 기준이었던 셈이다.
신앙생활은 구체적 삶의 현장에서 실천으로 나타나야 한다. 알면서 실행하지 않으면(知行不一致/ 信行不一致), 신앙에 대해 해코지하는 것이다. 소위 ‘문지방 테러(문턱에 서서 자신도 안 들어가고, 남도 못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이르는 지름길을 찾지 마라. 세상에는 여가시간을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성공하는 인생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하는 쉽고도 확실한 공…
밤에는 사위가 수묵의 바다였는데 아침이 되니 전혀 다른 또 아름다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하늘과 바다의 경계도 바다와 땅의 경계도, 그들이 각각 품고 있는 구름과 아침 하늘의 햇무리 붉음. 나무의 입체와 돌들의 형상 바다 위의 섬들과 또 다른 입체. 삶은 현재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니라. 지금 깜깜 절벽이라 보이는 것 없어도, 아침까지 기다려보…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르되 당신을 벤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1:27-28)”. 대림절 두 번째 주일을 맞았습니다. 갈수록 현대인은 점점 조급해하고 빨리 무엇인가를 성취하려 합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조금이라도 기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를 풍요롭게 해주신 고마우신 하나님! 산업, 예술, 스포츠까지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게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풍요에 취하여 가난했던 시절과, 선진들의 희생과 은혜를 잊은 채, 안위와 쾌락의 삶을 좇다보니 인구가 급감하여 ‘국가 소멸’의 위기까지 맞게 되었습니다. ‘종족 번식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못한 국가 지도자들을 용서하시고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며칠 전 나는 또다시 梨花莊(이화장)을 방문했다. 필자가 이화장을 방문한 것은 1985년이었으니 벌써 37년이나 되었다. 그때 이화장을 방문한 것은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영부인인 프라체스카 도너 여사를 뵙고 예배를 인도하기 위함이었다. 그때는 이인수 박사 내외가 아직 젊을 때였다. 프란체스카 도너 여사가 얼마나 근검절약하게 살았는지 이승만 대통령 재임 시절 양말을 기워 신은 것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었다. 그녀는 스위스 제네바의 레만호숫가의 한 호텔에 망명 애국 투사 이승만을 만나 한국의 근대사를 직접 체험하고, 이승만 대통령과 함께 영욕을 같이 했다.
2023년 10월 7일 초막절 마지막 행사를 위해서 청소년 음악 축제가 준비되고 기쁨의 분위기가 한껏 부풀어 있던 안식일 아침 함마스가 이스라엘을 무차별 공격함으로 시작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악몽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함마스는 20분간 5천발 정도의 로켓포를 무차별 발사함으로 건물들이 파괴되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대참사가 일어났었다. 1시간 정도 이 정도로 퍼부었으니 계산해 보면 약 1만5천발 정도의 로켓포를 쏘았다는 말이다. 이스라엘을 향한 함마스의 로켓포가 공포스러운 이유는 이 로켓이 어디로 향하는지 쏘고 있는 함마스 대원들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