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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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기독일보,소유나 재물로도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이 생명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과 평화입니다. 죄와 죽음으로부터의 해방이며, 끝없는 욕망으로부터의 해방입니다.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과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누구든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 형제나 자매뿐 아니라, 자기 목숨까지도 미워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눅14:27) 예수님은 서로 어울려서 사는 자연스러운 생활을 원하셨습니다. 오히려 죄인들과 먹고 마신다고 비판을 받으면서도 풍성하게 누리며 살기를 바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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謝過-“상대방이 그만하라 할 때까지 넘치도록!
누구나 잊지 못할 2022년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여자 3000미터 계주 결승전. 3위로 처져있던 우리 팀 마지막 주자 최민정 선수가 결승선까지 겨우 반 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엄청난 속도를 내 앞선 두 명을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드디어 시상대에 오른 우리 선수들. 당시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어서 선수 스스로 메달을 목에 걸게 되었다. 우리 선수들도 서로 금메달을 목에 걸어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왼쪽 끝 한 선수만은 홀로 머뭇거리며 앞만 바라보고 서 있었다. 최민정 선수와 불편한 관계에 있던 심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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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이해하려면 집을 그려보라
당신의 집은 어디에 있는가? 당신의 집은 어떠한가? 물론 기독교인들은 우리의 집이 어디에 있냐고 질문하면 “죄 많은 이 세상은 내 집 아니요~~ 내 집은 천국에 있네”라는 찬양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람은 집이라고 하면 자신이 사는 곳을 말하기도 하고, 자신의 어린 시절에 함께 했던 가족 혹은 현재의 가족을 떠올리기도 할 것이다. 현대의 청년들은 서로에 대해 알아갈 때 어디에 사는지를 잘 묻기도 한다. 어디에 사는지 아는 것으로 상대방의 환경 여건을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 게다. 여행을 다녀온 후 집에 오면,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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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저를 아시고 늘 보살피십니다
기독일보,하나님은 저를 아시고 저를 늘 보살피십니다. 저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 계셔도 생각까지 밝히 아십니다. 저의 모든 길을 아시고 제가 눕는 것도 아시어, 저의 모든 행위를 아시는 분이십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피하려 해도 절대 피할 수 없고 벗어날 수도 없습니다. “은밀한 곳에서 나를 지으셨고, 땅속 깊은 곳 같은 저 모태에서 나를 조립하셨으니 내 뼈 하나하나도, 주님 앞에서는 숨길 수 없습니다.”(시139:15) 하나님은 제가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이미 저의 오늘과 내일을 다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무엇도 숨길 수 없습니다. 바로 저를 돌보시고 지켜주시기 위해서 제 속마음까지 다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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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질투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기독일보,제목이 좀 이상한 것 같은데 기억하기는 좋은 것 같아서 그대로 붙였다. 한국에서 “사촌(가까운데 있는 사람)이 땅 사면 배 아프다!”라는 말이 있는데, 영어로는 뭐라고 하는지 찾아보니 그대로 직역한 것도 있지만, 좀 고급영어라면서 “I envy, therefore I am.”이라고 적혀있는데, 라틴어 Invidio ergo sum에서 온 말이라고 했다. 즉, 나는 질투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결국, 인간의 시기, 질투는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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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죄와 비난 대신 따뜻한 칭찬과 격려를
기독일보,한 어린 소년이 학교에서 편지 한 장을 가져왔다. 그러나 아무도 이 편지가 우리의 삶을 바꿔 놓을 줄 몰랐다. 아이는 선생님이 편지를 줬다며, 엄마에게 읽어달라고 부탁했다. 잠시 뒤,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큰 소리로 편지를 읽기 시작했다. “당신의 아들은 천재입니다. 이 학교는 그를 가르치기에 너무 작은 학교이며, 좋은 선생님도 없습니다. 당신이 아이를 가르쳐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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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행하여 받는 복
기독일보,신자가 율법을 읽고 그대로 실천할 때에 얻는 유익을 묘사한 시편 119편은 시편 중에서 가장 깁니다. 히브리 알파벳으로 각 문단의 첫절을 시작하는 알파벳시편(acrostic)입니다. 히브리 알파벳은 자음만 22자인데 각 철자마다 8절씩 한 연을 이루어 총 176절로 구성되었습니다. 히브리 문학의 특징대로 반복 평행법이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율법, 증거, 법도(도), 율례, 계명, 판단, 말씀, 규례 등은 모두 율법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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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우상화를 무너트리는 복음통일(7)
선교신문,북한은 1945년 10월 10일을 로동당 창건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로동당이 실제로 출범한 1949년 10월 10일까지 많은 합종연횡이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먼저 김일성을 중심으로 한 북조선 분국과 김두봉을 중심으로 한 조선신민당이 합당하여 북조선 로동당이 되었습니다. 1948년 9월 9일에 내각 중심제를 기반으로 김일성이 수상에 취임하여 북한 단독정부를 수립합니다. 그리고 북조선 로동당과 남조선 로동당을 흡수 통합하는 방식으로 조선로동당이 출범하여 김일성을 당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세우고 그 체제를 이끌어 갑니다. 이처럼 북한 로동당은 1949년 10월 10일에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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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칼럼] 예수님과 춤을
선교신문,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다. 밤새도록 창문이 흔들릴 정도로 내리던 굵은 빗줄기는 어느덧 가느다란 섬세한 손길로 땅을 어루만진다. 인생이란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을 추는 것이라는 말처럼, 폭풍과 빗속에서 어떻게 춤을 출지를 배우는 것이 우리의 인생을 묶지 않고 푸는 열쇠라고 생각한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 것처럼 고난을 통과한 사람은 더욱 단단해진다. 왜냐면 고난이란 훈련을 통해 우리의 영적인 근육이 개발되기 때문이다. 고난은 축복이 아니라 축복의 과정이다. 고난은 말 그대로 시련이고 시험이다. 고난은 내가 그것을 극복했을 때에 비로소 축복이었다고 고백하게 된다. 그림속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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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방해하러 베뢰아까지 73km 거리 찾아온 유대인들
남쪽 지역 ‘아기오이 아날기로이’ 3세기 신앙인 의사 기리는 교회 바울 그림 옆엔 그리스 철학자들 복음 방해 악행 떨치던 유대인들 베뢰아 시내 남쪽 지역엔 18세기에 지어진 ‘아기오이 아날기로이(Agioi Anargiroi)’ 교회가 있다. 지난 회에 언급했듯, ‘돈을 받지 않는 거룩한 교회’라는 뜻이다. 이 그리스 정교회는 고대 의사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경제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