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복음전도가 여전히 강조되어야 하는 이유들

    복음전도가 여전히 강조되어야 하는 이유들

    기독일보,

    복음전도는 선교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사역이다. 아프리카 동부 동방정교회의 대주교인 안드로우사의 아나스타시오스가 한 소녀의 죽음 후에 깨달은 바를 사이더가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 우리의 형제와 자매들이 갈망하고 있는 것은 막연한 위로의 말이나 약간의 물질적 도움, 혹은 문명의 부스러기들이 아니다. 그들은 의식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죽음을 초월할 수 있는 인간의 존엄성과 소망을 원한다. 결국 그들은 완전한 신이자 완전한 인간이신, 그리고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찾고 있다. 연령과 계층에 상관없이, 부유하거나 가난하거나 상관없이, 유명하든 유명하지 않든, 무식하든 고학력자이든,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에서 부활의 기쁨을 누리고자하는 갈망이 자리하고 있다.”

  • 조계종은 너무 앞서갔다

    조계종은 너무 앞서갔다

    아이굿뉴스,

    대한불교조계종 자승 전 총무원장이 지난달 29일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사에서 69세 나이로 사망했다. 불가 용어로 승려가 죽었다는 입적(入寂)을 한 것이다. 사망의 원인은 화재였지만, 실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자살이었다. 조계종은 자승이 메모 형식의 여러 유언장을 남기고 스스로 절집을 태워 사망했다고 공표했지만, 극단적 선택을 한 원인을 둘러싸고 여전히 의문이 풀리지 않고 있다. 한때 불교계 수장이었던 승려가 사망하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각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한국교계에서는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 외로움과 환대

    외로움과 환대

    기독일보,

    세계보건기구(WHO)가 긴급한 세계 보건 위협으로 "외로움"을 규정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 연결 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사회적 고립의 고리를 끊어 외로움이 초래하는 육체적ㆍ정신적 위험을 막겠다는 취지다.외로움의 잠재적 위협은 조기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술지 '네이처 휴먼 비헤이비어'에 의하면 성인 200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고립을 경험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일찍 사망할 위험이 32% 높았다고 한다. 또 다른 연구(PHSCC)에 의하면 외로움은 담배를 매일 15개비씩 피우는 것만큼 건강에 치명적이라고 한다.(국민일보 12/2일 자 5면)

  • [대림절 기도] 저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고

    [대림절 기도] 저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고

    기독일보,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시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찾아냈으니,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다. 그가 내 뜻을 다 행할 것이다”(행13:22) 이 시간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라 인정받고 싶습니다. 다윗은 그의 중심이 평생 하나님을 향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인정받았습니다.

  • [이경섭 칼럼] 비밀스러운 복음

    [이경섭 칼럼] 비밀스러운 복음

    크리스천투데이,

    성경은 ‘복음’을 ‘비밀(엡 6:19)’이라고 한다. ‘공개되지 않고 감춰졌다’는 뜻에서다. ‘복음’을 ‘계시(롬 16:26)’라 함 역시 ‘복음의 비의성(秘意性)’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다. 그것이 인간 지혜나 자의(恣意)로 알 수 없고, 오직 성령으로 ‘열어 보일 때만 알려진다’는 뜻에서다.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 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 [사설] 정치인의 ‘참칭’, 그냥 넘길 문제 아니다

    [사설] 정치인의 ‘참칭’, 그냥 넘길 문제 아니다

    기독일보,

    범죄 혐의가 입증된 정치인의 신성모독성 발언에 교계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지난 3일 자신의 처지를 “가시 면류관을 쓰고 채찍을 맞아가며 십자가를 메고 가시밭길을 걷는 것 같다”라고 했는데 부적절한 비유일뿐더러 법원에서 범죄 혐의가 인정된 자가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를 들먹였다는 것에 불쾌하다는 반응이다.

  • [김영한 칼럼] 예루살렘 성(城)을 보시고 우시는 역사적 예수(I)

    [김영한 칼럼] 예루살렘 성(城)을 보시고 우시는 역사적 예수(I)

    크리스천투데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에 예수는 성벽에 가까이 오셔서 성을 보시고 우신다. 그리고 예루살렘의 멸망에 관하여 예언하신다. 예수의 예언은 평화의 도성인 예루살렘에게 다가올 미래적 재난과 황폐에 관한 예지적(豫知的) 통찰이다. 예수는 예루살렘 주민들이 자기들에게 다가온 평화의 소식, 메시아의 오심을 알지 못하는 것을 너무나 안타깝게 여기신다. 이들은 정치적 메시…

  • [안보칼럼] 국가 보훈과 국민 통합

    [안보칼럼] 국가 보훈과 국민 통합

    선교신문,

    국가보훈은 가장 효과적인 국민 통합의 수단이다. 따라서 국가 보훈은 더욱 강화해야 되고 전 국민이 국가 보훈의 의식화와 생활화가 되어야 한다. 국민 통합의 3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①보훈은 민족과 국가를 위해서 희생한 영웅들에게 헌법에 의해 보상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국민을 호국 보훈의 이름 아래 하나 되고 통합하게 한다. ②보훈은 고통을 분담하는 것이다. 상이용사의 상이처, 미망인의 아픔, 유족과 전쟁 고아의 고통 분담이 분열된 국민을 재통합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 금수저와 흙수저

    금수저와 흙수저

    기독일보,

    영국에서는 유복한 가문에서 태어났다고 말할 때 “은수저를 물고 태어났다 (Someone was born with silver spoon in one’s mouth)”라고 표현한다. 부유한 집안은 은식기를 사용 한데서 유래한 것 같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금수저와 흙수저”를 대비해서 사용하는 것은 태어난 배경의 차이에 대한 영국식 부러움의 표현을 훨씬 더 과장하여 유복한 배경의 사람을 공격하면서 자기 처지에 대한 불평을 정당화하려는 심리가 반영된 것 같다.

  • [대림절 기도] 거룩하게 하옵소서

    [대림절 기도] 거룩하게 하옵소서

    기독일보,

    저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돌아가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이해하게 하옵소서. 주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주러 오셨습니다.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주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레11:45) 거룩은 하나님께만 해당되기 때문에 낮은 차원에 우리에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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