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성경, 왜 무엇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읽을 것인가?(9)

    성경, 왜 무엇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읽을 것인가?(9)

    기독일보,

    이제 본격적으로 성경을 왜 읽어야 하는지 알아보자. 먼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며 역사하시는 능력 있는 비경이기 때문이다. 즉 성경은 믿는 자들에게 창의력 상상력 생명력 예지력 등을 주어 세상에서 ‘으뜸’이 되게 하시며 진취적이고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며 감사 찬양이 넘쳐서 우리를 충만케 하는 기가 막힌 비경이기 때문이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믿는 자에게 꿈과 비전과 환상을 주며 지혜와 지식과 능력과 권세를 주는 하나님의 놀라운 말씀이기 때문이다.

  • 이해와 설득

    이해와 설득

    기독일보,

    이해와 설득, 이 두 가지는 어떤 그룹이나 팀, 또한 교회에서도 필요하다. 회사나 사업에서도 설득의 기술 같은 책을 많이들 보기에 종종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한다. 이것은 일상적인 평범한 대화와는 다른 긴장감이 있게 마련이다. 특히 큰 변화나 새로운 프로젝트 시도에는 어쩔 수 없는 과정이다.

  • 아직 늦지 않은 미래

    아직 늦지 않은 미래

    기독일보,

    2023년, 한 해를 살아오면서 숱한 소식을 맞았다. 무엇보다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전쟁이었다. 만화나 영화처럼 포탄이 떨어지고 건물이 파괴되고 인명이 살상 당하는 장면을 매일 뉴스와 미디어 매체로 들었다. 전쟁에 대한 세계인의 분노와 시위 소식도 매일같이 들려왔다. 어린아이들과 여자들이 유린 당하는 비극을 대책 없이 바라만 보았다. 전쟁은 모든 것을 앗아간다. 생명과 문명, 자연과 윤리, 현재와 미래를 파괴한다. 그래서 전쟁만은 인류가 막아야 한다. 서로 타협하고 공존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 최악의 비인간적 행위를 중단할 평화의 수단이 필요하다. 외교와 협상, 강자가 먼저 종전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아직 늦지 않은 미래를 구해야 한다.

  • [아침을 여는 기도] 마음의 눈이 밝아지면

    [아침을 여는 기도] 마음의 눈이 밝아지면

    기독일보,

    어떻게 자기 삶을 예수님께 내놓을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기를 빕니다. 여러분에게 주신 그 소망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주신 상속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하나님께서 우리 믿는 사람에게 강한 힘으로 활동하시는 그 능력이 얼마나 큰지를,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엡1:18) 하나님의 부르심에 속한 소망이 무엇인지 알게 하옵소서.

  • 2023년 한 해를 마감하면서

    2023년 한 해를 마감하면서

    크리스천투데이,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언어는 자연을 닮았다.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체로키(Cherokee)족은 “다른 세상의 달”로, 크리크족은 “침묵하는 달”이라고 부른다. 샤이엔(Cheyenne)족은 “늑대가 달리는 달”, 호피족은 “존경하는 달”, 벨리마이두족은 “하루종일 얼어붙는 달”, 풍카족은 “무소유의 달”이라 부른다. 이제 한 해를 마감해야 되니 후회든, 미련이든, 집착이든, …

  • 2천 년 전 바울이 당도했던 고린도는 어떤 도시였나

    2천 년 전 바울이 당도했던 고린도는 어떤 도시였나

    크리스천투데이,

    물 풍부 토질 비옥, 농사에 적합해 고대부터 상업 크게 발전, 부유해 경제·정치 중심, 마케도니아 점령 바울, 카이사르 재건 모습 봤을 것 “이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사도행전 18장 1절)”. 바울이 고린도에 도착했을 때는 물론 고린도 운하가 개통되지 않았을 때였다. 바울이 출생하기 오래 전부터 아테네에서 에게해를 거쳐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돌아…

  • [사설] 교황의 ‘동성 커플 축복’이 부른 대혼란

    [사설] 교황의 ‘동성 커플 축복’이 부른 대혼란

    기독일보,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 커플을 축복하는 법안에 승인한 것을 놓고 논란이 쉬 가라앉지 않고 있다. 가톨릭 내부에서 교황의 ‘동성애 축복’ 허용에 반대하는 주교들이 나오는가 하면 기독교계는 교황이 촉발한 혼란에 선을 긋는 모습이다.

  • [방배골] 기도의 임계점

    [방배골] 기도의 임계점

    아이굿뉴스,

    대나무 중에 최고로 치는 ‘모죽’이 있다. 모죽은 씨를 뿌린 후 5년 동안 아무리 물을 주고 가꾸어도 싹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5년쯤 지나고 나면 죽순이 돋아나는데 하루에 70~80cm씩 자라기 시작해 30m까지 자란다고 한다.왜 5년 동안 죽순도 나지 않았던 것인지 조사해 보았더니, 대나무의 뿌리가 수십 미터가 넘도록 땅속으로 깊이 뻗어 가는 시간이 5년 걸린다고 한다. 그 후 급속하게 자란다.곡식이 빨리 자라지 않는다고 조금씩 잡아 뽑아서 되는 게 아니다. 때를 기다려야 한다. 이것을 임계점이라고 한다. 물은 99도에서

  • [배본철 칼럼] 성령의 역사와 육체의 치유

    [배본철 칼럼] 성령의 역사와 육체의 치유

    크리스천투데이,

    적극적인 신유를 강조하는 어떤 지도자들 가운데는 무조건 질병에 걸리는 것은 귀신들이 역사한 것이요, 그러므로 모든 질병은 반드시 고쳐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강조하는 이들이 있다. 실제적으로 이러한 너무도 극단적인 가르침이 교계에 널리 퍼져 있는 실정이다. 예를 들면 하긴(Kenneth Hagin)은 단호하게 이처럼 말한다; “아픔이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그 어…

  • 이근삼의 개혁주의적 문화신학(8) 아브라함 카이퍼의 신칼빈주의적 문화신학 수용

    이근삼의 개혁주의적 문화신학(8) 아브라함 카이퍼의 신칼빈주의적 문화신학 수용

    크리스천투데이,

    VI. 카이퍼주의로서의 이근삼 개혁주의 문화신학의 특징 이근삼은 아브라함 카이퍼의 일반은총(common grace) 사상을 수용한다: ”카이퍼는 인간이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보존되고, 본래의 과정으로 돌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 때문이라 하였다. 이것이 카이퍼가 말하는 일반은총이다.“ 일반은총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 은총을 예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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