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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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도
기독일보,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를 풍요롭게 해주신 고마우신 하나님! 산업, 예술, 스포츠까지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게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풍요에 취하여 가난했던 시절과, 선진들의 희생과 은혜를 잊은 채, 안위와 쾌락의 삶을 좇다보니 인구가 급감하여 ‘국가 소멸’의 위기까지 맞게 되었습니다. ‘종족 번식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못한 국가 지도자들을 용서하시고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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梨花莊(이화장)
기독일보,며칠 전 나는 또다시 梨花莊(이화장)을 방문했다. 필자가 이화장을 방문한 것은 1985년이었으니 벌써 37년이나 되었다. 그때 이화장을 방문한 것은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영부인인 프라체스카 도너 여사를 뵙고 예배를 인도하기 위함이었다. 그때는 이인수 박사 내외가 아직 젊을 때였다. 프란체스카 도너 여사가 얼마나 근검절약하게 살았는지 이승만 대통령 재임 시절 양말을 기워 신은 것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었다. 그녀는 스위스 제네바의 레만호숫가의 한 호텔에 망명 애국 투사 이승만을 만나 한국의 근대사를 직접 체험하고, 이승만 대통령과 함께 영욕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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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가 인질과 포로교환을 왜 중단했을까
기독일보,2023년 10월 7일 초막절 마지막 행사를 위해서 청소년 음악 축제가 준비되고 기쁨의 분위기가 한껏 부풀어 있던 안식일 아침 함마스가 이스라엘을 무차별 공격함으로 시작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악몽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함마스는 20분간 5천발 정도의 로켓포를 무차별 발사함으로 건물들이 파괴되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대참사가 일어났었다. 1시간 정도 이 정도로 퍼부었으니 계산해 보면 약 1만5천발 정도의 로켓포를 쏘았다는 말이다. 이스라엘을 향한 함마스의 로켓포가 공포스러운 이유는 이 로켓이 어디로 향하는지 쏘고 있는 함마스 대원들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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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 성화와 영화 사이, 죽음이란?(2)
기독일보,여기서 잠깐 죽음 이후에 대한 다른 주장들의 진위여부를 가려야 할 것입니다. 특히 로마 가톨릭에서 주장하는 ‘연옥’의 존재가 무엇인지 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가톨릭은 믿는 자들이 천국에 곧바로 가는 것이 아니라 연옥이라는 곳에서 일정 기간 동안 정화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렇게 주장하는 근거로 먼저 자신들만의 성경에 포함된 마카비후서를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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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도 -㈜동국성신 강국창 회장
이 기도문은 ㈜동국성신 강국창 회장님(서울수정교회 명예장로)이 12월 10일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열린 CBS 출산돌봄 2주년 감사예배에서 드린 대표기도문입니다. -편집자 주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를 풍요롭게 해 주신 고마우신 하나님! 산업, 예술, 스포츠까지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풍요에 취하여 가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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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믿음과 감사야고보서 2:14~26찬송: 545장믿음이란 축약하면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믿는 것이며,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임을 믿는 것입니다.행함이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예배와 삶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하는 자는 반드시 예배를 드리는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예배에는 찬송, 기도, 마음, 시간, 물질 등을 드리면서 말씀과 축도를 받는 것이며 삶이란 그리스도의 편지로서의 삶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편지로서의 삶이란 특히 이웃에 대한 사랑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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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샘물] 듣기 좋았던 말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남이 나한테 해 준 말 가운데 가슴 뛰는 말들이 있다.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한다.“그 자리에 꼭 있어야 할 사람!”언젠가 고등학교 국어 교사인 대학 동창이 한 말이다. 국어 교사가 되려고 입학한 모교에서, 교사가 아니라 교수가 되어 연구하고 강의하고 있는 내게, 그 말은 큰 격려였다.인생은 묘하다. 원래 목표대로 중고등학교 교사가 되었다면, 이런 말을 듣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나는 새로운 것 연구하기는 즐기지만, 이미 만들어진 교재 내용을 충실히 전달하는 중·고등학교 수업은 즐겁지 않은 사람이다.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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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칼럼] 한국 장로교회의 정체성과 비전 (1)
이 글은 지난 2023년 11월 30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렸던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제41회기 출범 비전 세미나에서 김재성 박사님(전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 조직신학)이 발표한 강연 원고입니다. 본지는 이 글을 김 박사님의 허락을 얻어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김재성 교수(전 국제신학대학원 부총장, 조직신학) 먼저 한국 장로교회 제41회기 대표회장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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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한민국 몰락 부르는 ‘초저출생’
초저출산 시대다.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망한다”는 경고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올 3~4분기 합계출산율이 0.7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월별 출생아 숫자가 6개월 연속 2만명을 밑돌았다. 이런 추세라면 연간 합계 출산율도 최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이 지난 3일 발표한 ‘초저출산 및 초고령사회:극단적 인구구조의 원인 영향 대책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낮고 217개 나라 가운데 홍콩과 함께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 출산율 하락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