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지구에서 산 지 얼마나 되셨나요?”

    “지구에서 산 지 얼마나 되셨나요?”

    아이굿뉴스,

    성경 요나서 1장에는 큰 물고기가 등장한다. 그 물고기가 요나를 삼켰고, 그 뱃속에서 요나는 3일을 지냈다. 여기서 말하는 ‘큰 물고기’라면 고래가 아닐까? 수년 전 미국 하와이 카우아이섬 해변에 길이 17m에 무게 54t의 향유고래 사체가 떠밀려왔다. 사인을 알아보기 위해 연구자들이 무려 14시간 동안 해부를 시작했다. 고래의 위장 부분을 여는 순간, 연구자들은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위장 언저리를 열어젖히자, 고기잡이 그물과 통발, 부표, 플라스틱 폐기물 100kg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해양 쓰레기, 특히 플라스틱으로 인해

  • 이동환의 출교 이후(1)

    이동환의 출교 이후(1)

    기독일보,

    이 글을 쓰고 있는 곳은 제주도의 한 수련원이다. 지난 월요일에 개척교회를 하는 사위 목사와 그가 섬기는 아동보호소의 청소년들과 함께 이곳에 내려왔다. 제주에서 귤 농장을 하시는 00감리교회의 권사님께서 귤 농사를 지은 후 아동보호소의 선교 비에 사용하라고 일정부분 봉헌해주셨다고 한다.

  • ‘Mission possible’의 비결

    ‘Mission possible’의 비결

    기독일보,

    어느 직물 공장 공장장이 여직원들에게 이렇게 지시했다. “직물 기계가 돌아가다가 실밥이 엉키면 여러분들은 즉시 내게 보고하세요” 그런데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한 여직원이 야간작업을 하다가 그만 깜박 졸았는데, 순식간에 실밥이 여기저기 엉켜버리고 말았다. 그 직원은 공장장에게 혼나는 것이 두려워 공장장이 지시한 대로 즉시 보고 하지 않고 자기 힘으로 엉킨 실타래를 풀려고 갖은 애를 썼다.

  • 환난을 겪지 않는 최고비결

    환난을 겪지 않는 최고비결

    기독일보,

    바울 일행은 비시디아 안디옥의 박해를 피해 이고니온으로, 또 이고니온에서도 핍박을 당해 루스드라로 옮겼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루스드라까지) 와서 무리를 충동”(19a)했고 그에 부화뇌동한 루스드라 사람들이 바울을 돌로 쳤다. 바울이 더 이상 가르치지 못하게 크게 위협을 준 것이 아니다. 정말로 죽도록 쳤고 실제로 죽은 줄 알고 시외의 한적한 곳에 내다버릴 정도였다.

  • 이근삼의 개혁주의적 문화신학(6)

    이근삼의 개혁주의적 문화신학(6)

    기독일보,

    이근삼은 이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 1837-1920)가 제시한 일반은총론을 수용한다. 이근삼은 피력한다: ”아브라함 카이퍼는 개혁주의 신학에 일반은총을 도입함으로써 창조의 진행과 문화창조 활동과 시민생활의 가능성을 일반은총에서 보았다.“ 일반은총이란 ”창조의 보존과 구원을 위한 섭리“다.

  •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기독일보,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이것은 선행을 베풀 때 자랑하지 말고 조용히 하라는 의미이겠다. 나는 두 가지가 기억난다. 하나는 멜빈 목사님께서 아프리카 학생을 도운 것이다. 거의 20여년 전의 일이지만 최근에 알게 되었다. 20여년 전 멜빈 목사님께서는 아프리카 학생을 도와서 데이스터 대학(Daystar University)을 졸업시켜준 얘기이다.

  • didi 운동화에 대한 추억

    didi 운동화에 대한 추억

    기독일보,

    신문 기사를 하나 봤다. 요즘 학교에서 개근상 받으면 “가난해서 여행 못 가니 받는 상”이라 놀림받는다고, 집이나 부모님 차에 따라 아이들 계급도 나뉜다고, 그래서 아기 낳기 싫다고 하는 분의 인터뷰. 그분의 심정 충분히 이해된다. 이러한 학교 상황 당연히 잘못됐고 바뀌어야 한다. 하지만 그분께 말해주고 싶은 게 있다. 그렇다고 해서 아기 가지는 기쁨을 놓치지 말라고, 자녀에게 맞춰주려면 사실 한도 끝도 없다고, 그리고 부모인 당신께서 바로 서 있다면 자녀는 절대 엇나가지 않고 정말 멋진 삶을 살아갈 거라고.

  • [대림절 기도] 예수님 오소서 임마누엘

    [대림절 기도] 예수님 오소서 임마누엘

    기독일보,

    다윗이 지은 노래를 부르며 순례자들이 성전으로 올라갑니다. “주님, 이제 내가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오만한 길에서 돌아섰습니다. 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 않으며, 분에 넘치는 놀라운 일을 이루려고도 하지 않습니다.”(시131:1) 잘난 체하며 뽐내고 싶은 마음을 버리게 하옵소서.

  • [방배골] 허드슨강의 기적

    [방배골] 허드슨강의 기적

    아이굿뉴스,

    2009년 1월 뉴욕의 라과디아 공항을 이륙한 비행기가, 새떼와 충돌하여 1분 만에 양쪽 엔진이 멈추고, 5분의 시간밖에는 없었다. 기장은 관제탑에 긴급 상황을 알렸다. 만약에 초고층 빌딩이 빽빽이 들어선 맨해튼에 비행기가 추락한다면 상상 못할 인명 피해가 일어나는 상황이었다. 기장은 목숨 건 결단을 했다. 한 번도 해보지 않은 허드슨강으로 비상 착륙을 시도했다. 조금이라도 활강 각도가 가팔랐다면 강물 속으로 수장되고 만다. 기장의 냉철한 판단력과 침착한 대처 덕분에 허드슨 강물위로 비상 착륙은 성공을 했고, 155명 승객들은 한

  • 사랑하는 아프간 어린이들 위해 국경 넘다 붙잡히다

    사랑하는 아프간 어린이들 위해 국경 넘다 붙잡히다

    크리스천투데이,

    장소: 암미선교회 일시: 2023. 12. 17 본문: 요 13:34,35, 요일 4:7-11 이기적이고 비판적이고 위선적이고 독선적이고 정욕적인 온갖 죄와 허물이 가득한 죄인 중의 죄인인 저에게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놀라우신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베풀어 주셔서 어릴 때부터 한 평생을 부족함이 조금도 없는 넉넉한 삶을 살게 하신 것을 생각할 때 놀라움을 지니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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