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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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두 날개: 성경의 진리와 성령의 인도로 날아올라라!
기독일보,신앙의 여정에서 하나님을 아는 것은 가장 궁극적이고 중요한 목표다. 이 과정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을 넘어,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의미한다.(요 15:5) 이러한 하나님 인식의 여정에는 크게 두 가지 경로가 있다. 성경을 통한 길(딤후 3:16)과 지혜와 계시의 영(엡 1:17)을 통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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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67) “심판이 아니라 구원을 위해 왔다”
기독일보,근래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듣는 단어 중 하나가 ‘심판’인 듯하다. 정치적으로 그만큼 안정되지 못했다는 뜻이다. 문제는 요란한 아우성인 심판 주장이 이중잣대(double standard)이자 내로남불이라는 데 있다. 세계적으로는 기후 재앙으로 곳곳에서 난리다. 신자들은 이 기후 재앙을 하나님의 심판의 날과 연관지어 생각하고, 불신자들은 이 기후 재앙을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 인류에 대한 심판, 자연의 반격으로 생각한다. 어디에 초점을 맞추든 심판과 연관이 있는 것 만큼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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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東海)는 한국해이다
기독일보,한국계 교토국제고등학교가 일본 고교야구의 꿈의 무대 고시엔에서 정상에 올랐다. 160명밖에 되지 않는 미니고등학교이다. 그들은 운동장 길이가 기껏 70m도 되지 않는 열악한 가운데서도 영화 같은 기적적인 우승을 했다. 그런데 일본 전역에서 모여든 재일동포 2,800여 명이 야구장 응원석에 앉아 극적인 우승장면을 보고 울고 또 울었다. 나도 그 광경을 보고 울었다. 그들이 우승과 함께 한국어로 된 교가를 부른 장면은 방송을 통해 전파되었다. 그 우승장면과 해설을 지금 또다시 봐도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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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동환 씨 소송, 두 법원의 엇갈린 판결
기독일보,퀴어축제에서 성 소수자에게 축복식을 집례해 교단으로부터 정직 2년에 이어 출교 처분을 받은 이동환 씨가 제기한 소송에 두 법원이 각기 다른 판단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지난달 18일 재판에서 교단의 징계에 위법 소지가 있다며 출교 처분의 효력을 정지한 반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1일 판결에서 ‘종교 교리 해석의 영역’을 법원이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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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 열며] 꿈을 이루기 위해 꼭 해야만 하는 이것을 하라
저의 꿈 가운데 하나는 글 쓰고 책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23살 때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꿈 가운데 하나였습니다.저는 대학교 4년 동안 매일 2~3시간씩 성경일기 중심의 묵상과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때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 “주시옵소서” 식의 기도보다는 경청의 기도를 드리곤 했습니다. “하나님 제게 어떤 목회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제게 주신 은사와 은혜를 따라 살아갈 꿈을 보기 원합니다.” 그때 “나는 책을 읽고 책을 쓰는 목회자로 살았으면 좋겠다”는 강렬한 꿈이 마음속에서부터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저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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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론] 100년의 미래 세울 백석 연금제도
백석총회 목사로 우리 학교와 총회에 몸과 발을 담은 지 41년이 되었다. 그 옛날 입학 당시 백석대학교는 방배동에 건물 한 개 동만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총회의 교회가 약 250~300개가 될 때 신학을 시작하였다. 그 이후 교회와 학교가 발전하며 부흥하며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41년이 훌쩍 지났다. 설립자께서 늘 말씀하신 “총회는 아버지, 학교는 어머니”라는 말씀은 뼛속 깊이 새겨졌다. 그러므로 오늘의 교단과 학교가 있을 것이다.어느 동료 목사님은 이렇게 표현하셨다. “총회관은 아버지요, 목회자 연금은 어머니”라고 말이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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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약 중간사] 신구약 중간사를 주신 이유? 신약시대 전 준비기간 필요
우리가 얼핏 생각하면 구약의 말라기 선지자 이후에 조금 있다가 세례 요한이 등장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깔끔하게 구약과 신약이 이어질 것 아닙니까? 하지만 그러면 안 됩니다.유대인들을 중심으로 한 제한적인 종교에서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한 세계 종교로 바뀌기 위해서는 준비 작업이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그 준비 작업을 하나님께서 하셨고 그 작업을 하신 기간이 바로 신구약 중간기였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4절은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이라고 말씀합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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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과 부흥의 길] 제자훈련 보완한 ‘생명사역’, 천국복음 포괄적으로 다뤄
명문대 출신 목회자로 명문대 학생들을 상대로 7년간 제자훈련을 한 사역자가 탈진했다. ‘아무리 해도 안 된다’는 좌절과 미래 사역에 대한 절망에 의욕이 사라졌다. 그러다가 그는 대구동신교회에 온 지 두 달이 채 안 되어서 생명과 변화의 능력이 교인들에게 나타나는 것을 목격했다고 했다. 그렇다면 생명사역 제자훈련이 일반 제자훈련과 무엇이 다른가?나는 총신 신대원 교수시절 옥한흠 목사의 사랑의교회에서 2년간 격주로 설교를 한 적이 있었다. 사랑의교회에 갈 때마다 교인들이 말씀을 스펀지처럼 흡수한다는 사실에 놀랐다. 순장 수련회도 요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