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나는 높은 곳을 싫어하는 사람이다. ‘고소공포증’이 있기에 높은 곳에 올라가면 무서워서 살이 떨리는 현상을 경험하곤 한다. 그런 점에서 수직에 가까운 깎아지를 듯한 절벽을 네 발로 마음껏 올라가고 뛰어다니는 산양이 신기하기만 하다. 산양은 숨 막히는 절벽도 척척 올라간다. 높은 바위산에서 절벽을 타는 산양의 모습을 보면 경이로움을 느낀다. 3m 높이도 폴짝 뛰어다니고, 90도에 가까운 바위 절벽도 척척 올라가 산 정상에 다다른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제4차 로잔대회가 막을 내렸다. 한국교회 최대 관심사인 장로교단 정기총회와 일정이 정확히 들어맞은 탓에 이목이 분산됐지만 한국교회 역사에 남을 중요한 행사였음은 이견의 여지가 없다. 50년 전 첫 번째 로잔대회는 복음의 총체성을 선언한 기념비적 행사로 아직도 회자된다. 과연 서울-인천대회는 어떤 모습으로 역사에 남게 될까.직접 찾은 현장은 대체로 호평이 잇따랐다. 세계 만국 열방에서 모여 한목소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모습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올랐다. 찬양을 맡은 아이자야식스티원의 무대는 여느 세
2024년 11월에 한국에서 개봉하는 크리스마스 영화 에서 마리아(Fiona Palomo)가 부른 ‘Mother To A Savior And King’(구주의 어머니로) 주제가를 가수 알리가 불렀다. 영화는 신약 성경을 바탕으로 아기 예수의 탄생 전, 마리아와 요셉이 베들레헴으로 가는 여정을 상상력 있게 그린 뮤지컬 영화다.주제가인 ‘구주의 어머니로’는 극 중에 마리아가 부른 노래로 결혼보다는 교사로서의 꿈을 이루고 싶었던 마리아가 아버지에 의해 요셉과의 약혼식을 서두르는 장면을 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천
지난 7월 대법원이 동성커플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이후, 최근 동성커플 11쌍이 동성결혼을 인정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한다. 상식과 기준이 무너진 안타까운 시대이다. 차별금지법은 물론이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그 어떠한 악법도 반드시 막아야 한다. 이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다음세대를 살리는 시대적 사명이다. 진리만큼은 시대적 환경과 상황에 따라 적당히 타협하거나 양보할 수 없다. 그래서 기독교 가치관과 성경적 세계관을 파괴하는 악법을 저지하기 위해 10월 27일 한국교회 200만이 광화문광장에 모여 기도하기
군인의 길을 동경해왔던 나는 대학생활 중 ROTC에 합격했고 군선교에 대한 소망을 품게 됐다. 그렇게 열심을 다해 대학생활과 신앙생활을 하던 중 갑자기 이유를 알 수 없는 찢어질 듯한 가슴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병원에 갈 생각도 없이 주님께 매달리며 기도에 전념했다. “주님, 이 통증만 사라지게 해주신다면 주님을 위하여 제 삶을 드리겠습니다.” 아픈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하는 기도였지만 전심으로 부르짖으며 주님을 의지했다. 기도의 응답으로 통증은 깨끗하게 사라졌다. 지금도 X-Ray 촬영을 하면 그 흔적이 가슴에 남아있다. 이 흔
로잔 대회가 끝난 후 로잔 서울선언은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대표김병근 목사는 지난 10월 6일 호주 NSW 지역구 93명, 전국구 42명 모두 135명의 국회의원 전원에게 제4차 로잔 서울선언 중 ‘성 정체성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 조항을 이메일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는 호주 NSW주 의회에서 표결 예정인 평등법안 반대운동을 위한 것이다. 평등법안이 호주 의회에서 통과될 경우, 호주 교회와 학교의 종교적 자유는 억압받고 훼손당할 것이며, 자녀들이 언제든지 자신의 성별을 변경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로잔 서울선언은 한국교회에서 아직도 입법 발의되어 있는 소위 평등법 내지 포괄적 차별금지법 폐기되도록 선한 영향력을 끼칠 것이다. 그만큼 국제사회의 인권의 탈 쓴 동성애 지지 평등법 입법 반대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전킨 선교사가 1902년 영명학교를 세울 당시만 해도 소학교 과정이 고작이었으나 1904년 하위렴이 부임하면서 중학교 과정도 설치했다. 그 당시 소학교 과정에 14명, 중학교 과정에 12명으로 전부 합해도 고작 30명이 채 되지 않았다. 하위렴은 1904년 가을부터 1906년 2월까지 매일 2시간 30분씩 성경과 산수, 지리를 가르쳤다. 1907년이 되면서 학생이 늘어 46명이 되자 다시 어아력A. M. Earle 선교사와 함께 수업을 나누어 맡기도 했으나, 그해 홍역이 창궐하는 바람에 다시 출석 인원이 30여 명 정도로 줄고 말았다. 2학기에는 평양 숭실학교를 졸업한 교사를 채용해 분위기를 새롭게 하기도 했다.
한강의 글, 소설을 보면, 5.18 사건을 편향적으로 다루고, 4.3 폭동의 정체를 호도하였고, 대표적 소설인 ‘채식주의자’에서는 남성과 가족에 대한 감성적 해체와 지성적 파괴를 시도하는 포르노인데 나는 출판 당시에 읽어보고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이런 것들을 숙고해 보면 한강이 받은 노벨문학상은 종북좌파문학에 대한 축복의 세레모니에 불과한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4차산업혁명과 COVID-19 팬데믹이 합세하여 문명 대전환기에 진입하고 있다. 문명 대전환을 예감하며 필자는 서구세계 중심의 문명의 중심축이 비(非)서구세계로 이동하게 될 거라는 전망을 수년 전부터 제기해왔다. 특별히 서구 문명이 쇠락하고 문명의 중심축이 이동해가는 이때에 세계 미래학계는 인류 공영(共榮)의 가치를 주도할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리더 국가로 대한민국을 지목하고 있다. 한국교회 또한 여러 산적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세계 기독교계의 미래의 향방을 결정할 주목할 만한 구심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