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사설] 헌재에 제출된 577,447명 서명에 담긴 뜻

    [사설] 헌재에 제출된 577,447명 서명에 담긴 뜻

    기독일보,

    동성결혼 합법화와 대법원의 동성 커플 건강보험 관련 위헌적 판결에 반대하는 국민 577,447명의 서명지가 헌법재판소에 제출됐다. 10.27한국교회200백만연합및큰기도회를 비롯,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등 3개 단체의 이름으로 제출된 이 서명지가 대법원이 인정한 동성 커플 건강보험 피부양 자격의 효력을 취소시키는 법적 근거에 날개를 달아주게 될지 주목된다.

  • [사설] NCCK 회장의 지적에 드는 괴리감

    [사설] NCCK 회장의 지적에 드는 괴리감

    기독일보,

    지난 18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선임된 조성암(암브로시오스 조그라포스) 대주교가 최근 서울 마포구 한국 정교회 성 니콜라스 대성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에게 한 말이 화제다. “한국에는 가족 간 유대, 사람들 사이의 정, 챙겨주는 문화, 흥과 노래, 춤 등 아름다운 전통이 많은데 왜 미국 스타일을 따라가는지 안타깝다”라고 했다.

  • 갈렙의 믿음보다 하나님의 신실함을 본받으라

    갈렙의 믿음보다 하나님의 신실함을 본받으라

    기독일보,

    가데스 바네야의 열두 정탐군으로 참여했던 갈렙이 85세의 노인이 되었음에도 헤브론 산지에서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는 전투를 자원했습니다. 산지(山地)의 견고한, 특별히 “아낙 사람 가운데 가장 큰 사람”(15절)이 있는 성읍인데도 말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은”(14절) 그의 믿음이 그 노령에도 큰 승리를 쟁취케 했습니다.

  • 사탄이 넘보지 못할 성도가 되려면

    사탄이 넘보지 못할 성도가 되려면

    기독일보,

    존 맥아더(John MacArthur)는 미국 교계와 언론이 꼽은 ‘21세기 최고 영향력 있는 목회자 중 한 분’이다. 그가 한 소중한 말이 하나 있다. “Make sure Satan has to climb over a lot of Scripture to get to you.” 이 내용을 쉽게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사탄이 당신을 유혹하는 일에 성공하기 위해선 평소 그가 자기 속에 장착해놓은 무기인 성경이라는 큰 산맥을 여러 차례 넘어야 한다는 사실을 확실히 하라.”

  • 성경을 선교적 시각으로 보기(9)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지식(I)’

    성경을 선교적 시각으로 보기(9)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지식(I)’

    선교신문,

    우리는 구약성경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매번 하나님이 이 땅의 세계 여러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당신의 마음과 뜻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에 대해 묵상했다. 그동안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등 모세오경에서 살펴보았고, 이제부터 시작하는 역사서인 여호

  • [안보칼럼㉔] 군번 없는 병사들의 활약상

    [안보칼럼㉔] 군번 없는 병사들의 활약상

    선교신문,

    이른바 군번 없는 병사들은 유격대원뿐 아니라 학도의용군, 애국단원, 노무대, 징용, 호국대원, 방위군, 공작원, 첩보원, 문관, 간호사, 의용경찰, 의용소방대원, 철도원, 선원 등 다양하다. 나중에 군번이 부여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민간인이다. 서울과 대전 현충원에 1만 5천여 명(유격 5,403명, 노무 1,048명, 반공청년 62

  • 요한복음(79) 친구 사이

    요한복음(79) 친구 사이

    기독일보,

    「런던 타임즈」는 ‘친구’라는 말의 정의에 대한 현상 공모를 한 후 우수작 셋을 뽑은 바 있다. 3등은 “기쁨을 더해주고 슬픔을 나누는 사람”이라는 것이었고, 2등은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라는 정의였다. 그리고 1등은 “온 세상이 다 떠나고, 다 나를 버려도 오히려 내게로 오는 사람, 즉 끝까지 곁에 있는 사람”이라 했다. 끝까지 곁에 있기가 쉬운가? 그런데 성경은 임마누엘(עִמָּנוּאֵל), 하나님께서 끝까지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약속한다. 성경 최고의 약속이다.

  • 고독사와 존엄사

    고독사와 존엄사

    기독일보,

    엊그제 그토록 정겨웠던 어르신 한 분이 세상을 떠나셨다. 정정하게 90세를 넘겼지만 그렇게 가실 줄은 몰랐다. 요양원에서 쓸쓸히 혼자 죽음을 맞이하셨다고 한다. 자녀 손들이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 마지막 순간에. 장례식장을 찾아 가 온 가족들을 모아놓고 고별기도를 드렸다. 그들도 얼마나 무거운 마음이었을까. 몇 해 전 어떤 어르신은 임종을 앞두고 자기 집에서 자녀 다섯 남매와 손주들을 다 모아놓고 고별인사를 나누었다. 평소에 소원한대로 필자가 임종예배를 인도하는 가운데 찬송하고 있을 때 영혼이 떠나셨다. 매우 평온하게 주무시는 듯 편한 표정으로 작별했었다.

  • 백종근 목사의 ‘하위렴 선교사 조선 선교행전’(17)

    백종근 목사의 ‘하위렴 선교사 조선 선교행전’(17)

    기독일보,

    하위렴 선교사가 부임하기 전 목포지부의 유진 벨과 오웬Clement. C. Owen, 변요한John F. Preston 등의 선교사들과 조사 변창연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이미 여러 지역에 교회들이 세워져 있었기 때문에 일단 하위렴 선교사는 교회들을 순회하며 돌보는 일에 몰두해야만 했다. 부임하던 그해(1909년)만 하더라도 자신의 시찰 구역에서만 자그마치 447명을 학습 교인으로 받고, 242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 [말씀과 명상(1)] 천로역정

    [말씀과 명상(1)] 천로역정

    기독일보,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천당 가는 길을 알려는 도마의 질문에 대하여, 주 예수님는 천당 가는 길보다 아버지께로 가는 길을 가리켜 주신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천당이 하나님 중심한 곳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하나님 외에 별도로 천당을 생각하려는 이원론적(二元論的) 사상으로 흐른다. 그것은 잘못된 사상이다. 하나님을 떠난 독립적인 선(善)이나 진리나 행복이란 있을 수 없다.

사설/칼럼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