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미 의회 ‘북한인권법’ 재승인에 거는 기대
미국 상원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재 발의됐다. 2022년 만료된 지 3년 만이다. 3년 전 당시 상원의원이던 마코 루비오 현 국무장관이 법안 발의를 주도했으나 상원 가결 실패로 답보 상태였던 북한인권법안의 재승인 여부가 주목되는 이유다.
미국 상원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재 발의됐다. 2022년 만료된 지 3년 만이다. 3년 전 당시 상원의원이던 마코 루비오 현 국무장관이 법안 발의를 주도했으나 상원 가결 실패로 답보 상태였던 북한인권법안의 재승인 여부가 주목되는 이유다.
유튜브 채널 ‘그라운드C’ 김성원 대표가 “탄핵 반대”를 외치며 거리로 쏟아져 나온 기독교인들이 영적 체제 전쟁에 나선 것에 대해 소견을 밝혔다. 많은 기독교인이 지금 대한민국이 공산화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음을 간파했기 때문이란 것이다.
보수진영인 자유민주주의 세력과 진보로 위장한 종북 친공산주의 세력간의 대결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요즘 대한민국 정계의 혼란은'체제전쟁'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각 정당마다 국민과 국가를 우선시 하는 정책을 표방하고 있는바, 정치철학의 본질은 자유와 평등과 정의와 법치일 것이다.
왕하 4장을 하나님에 대한 순종이라는 맥락으로 읽는 중에 궁금한 사항이 하나 생겼습니다. 게하시가 엘리사가 명하는대로 하였음에도 아이는 낫지 않았는데 왜 그러한지 궁금합니다. 그가 단순히 시키는 대로만 하고 기도하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엘리야가 직접 나서야만 했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이 사건이 오늘날의 신자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생텍쥐페리가 한 말 중에서 아주 중요한 내용이 하나 있다. “It is only with the heart that one can see rightly; What is essential is invisible to the eye.” 우리말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사람은 오직 마음으로만 올바로 볼 수 있다. 본질적인 것은 눈으로는 볼 수 없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지난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부터 국가 공공기관이 시행하는 시험을 일요일에서 토요일로 변경해 줄 것을 여야 정당에 제안해 답변을 받아낸 바 있다. 이어 제18대 대통령선거 때도 대선 후보들에게 기독교 공공정책을 제안하고 답변을 받아냈었다.
기각으로 끝난 탄핵 심판에 국민 세금이 낭비된 것은 큰 논란거리다. 이번 정부 출범 이후 현재까지 국회가 탄핵 심판에 지출한 비용은 4억6024만원으로 집계됐다. 탄핵 심판이 각하·기각될 경우 소송 비용을 탄핵에 찬성했던 의원들이 피청구인에게 배상하고 상응하는 기간 직무 정지되도록 하는 국회법을 개정하는 방안, 그리고 국가가 탄핵 기각·각하 결정을 받은 공직자에게 관련 변호사 비용 등을 배상해주고 탄핵을 주도한 정당이나 의원들에게 구상권(求償權)을 행사하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탄핵소추안 접수 후 180일 이내에 선고하도록 돼 있는 헌재의 탄핵 심판 기간을 줄여야 한다. 탄핵소추당하면 헌재 결정이 나올 때까지 해당 공직자의 직무가 정지되기 때문이다. 미국처럼 공직자가 탄핵소추당하더라도 헌재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는 직무를 정지하지 않아야 한다는 제도적 장치가 고려되어야 한다.
필리핀 마닐라 주바로센타에서 4050 목회자들을 초청한 세미나가 열렸다.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차세대 목회자 세미나는 전국에서 초청된 34명의 목회자와 총회(예장 백석) 임원 그리고 백석미래위원회 임원들이 함께 하였다.
그날, 우리는 다시 한 번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난 3월 6일, 경기도 포천시에서 한미 연합훈련 중 공군 KF-16 전투기의 좌표 입력 실수로 민가에 폭탄이 떨어져 민간인과 군인 총 15명이 부상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민가의 건물 피해와 함께. 전쟁이 터진 줄 알았다. 그 순간, 우크라이나와 팔레스타인과 시리아 국민들의 일그러진 표정이 교차되어 다가왔었다. 전쟁의 트라우마를 지니고 살아가는 우리는 이런 우발적인 사건에 숨이 막힌다. 사고 후, 당국의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 한 시간여의 공포와 불안. 누구도 겪어보지 않고는 짐작하기 어려운 심리적 압박감. 이걸 안고 살아가는 휴전 상태 국민인 걸 잠시 잊었나 보다.
에큐메니칼 신학은 세상이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하나님의 깊은 사랑의 대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세상에 대한 깊은 관심과 긍정적인 에큐메니칼 이해를 우리는 나이로비의 다음 글에서 발견한다. 이 세상은 단순한 하나님의 피조물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선교의 장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전 세계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교회는 이 세상의 어느 부분도 소홀히 여길 수가 없다.
유엔이 북한이 장기간 억류하고 있는 김정욱·김국기·최춘길 등 세 명의 선교사들을 즉시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유엔 인권이사회의 임의구금실무그룹(WGAD)이 세 선교사의 가족이 낸 진정서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채택한 공식 의견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