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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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통일 이루어 노예 상태인 북한 동포 자유케 해야”
기독일보,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22일 오후 원주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제31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는 오는 26일 오전까지 진행된다. 첫 강사인 이선규 목사(대전 즐거운교회)는 ‘양자의 영생의 축복’(롬 8:15-17)이라는 제목의 설교로 컨퍼런스의 문을 열었다. 이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양자이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다는 것은 양자에게 주신 축복(롬 8:15)”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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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기도와 금식으로 복음통일의 문을”
기독일보,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이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제31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원주시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개최한다. 첫 3일의 7끼는 동족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한 금식으로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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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기독교 박해, 코로나 대유행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발생”
선교신문,2024년 벽두부터 북한이 남한을 사실상의 적대 국가로 지칭하고, 해안 포사격 훈련을 실시하는 등 한반도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기독교 박해 역시 완화되거나 개선된 정황이 보이지 않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희 선교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북한의 기독교 박해가 감소되기보다는, 오히려 사회통제정책 강화 속에서 여전히 강도 높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2024 월드워치리스트(WWL) 발표를 맞아 한국오픈도어선교회에서는 지난해 북한의 기독교 박해 상황을 간략하게 정리하고, 수십 년간 가장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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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충북지방회, ‘365일 틈새전도 대회’ 진행
선교신문,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충북지방회(회장 김윤규 목사)가 오는 2월 6일 충북 충주 새로남교회(백장현 목사)에서 ‘365일 틈새 전도대회’를 개최한다. ‘한 영혼을 위한 지상 사명’(마 28:19~20)을 주제로 열리는 전도대회는 그리스도의교회 충북지방회 목회자 및 사모들을 대상으로 365일 틈새전도 세미나와 전도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365일 틈새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윤규 충북지방회장(소태그리스도의교회 담임,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직전 상임회장)이 나선다. 김윤규 목사는 이번 전도대회에 대해 “충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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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기도운동, 1월 22~26일 ‘복음통일 컨퍼런스’
기독일보,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이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제31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원주시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개최한다. 첫 3일의 7끼는 동족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한 금식으로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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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신년하례회 열려
선교신문,선교통일한국협의회(선통협, 대표회장 황성주)가 지난 1월 8일 일산광림교회(담임목사 박동찬)에서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선통협 공동대표와 실행위원, 일반회원들이 참석한 1부 예배는 공동대표 정규재 목사의 사회로 공동대표 나성균 목사의 기도, 대표회장 황성주 목사의 설교, 직전 대표회장 강보형 목사의 축도로 드려졌다. ‘통일의 때, 추수의 때가 왔습니다’(사 66:8,9·롬 11:25,26·잠 3:1~8)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황성주 목사는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탈북민들과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고통으로부터 출애굽 한 역사와 광야에서 방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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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MA 제34차 정기총회, 2월 19일 대림교회서 진행
선교신문,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오는 2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영등포 대림교회에서 제34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KWMA는 “지난 1월 15일 KWMA 법인이사회를 통해 올해 정기총회를 내달 19일 대림교회에서 개회하기로 했다”며 “과거와 달리 2월에 정기총회를 개회하게 된 것은 지난해 개정된 정관 ‘제18조(구분 및 소집) ②정기총회는 매년 1회, 회계연도 종료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이사장이 소집…’하기로 한 것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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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구정 맞아 고향교회 방문해요”… 방문 수기 공모도 진행
선교신문,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이동규 목사·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민족의 명절 구정을 맞아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특별히 설날과 추석 고향교회 방문 수기 및 간증을 모집, 올가을 우수 수기를 선정해 대상 1명에 100만 원, 우수상 2명에 각 50만 원의 상금도 전달한다. 미목은 18일 서울 종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사랑실에서 ‘제20-1차 민족의 명절(설날),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캠페인 및 공모전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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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받는 지하교회 성도에게 선교의 운전대 넘겨야”
박해 현장 분석 자료, 선교 기초로 활용하길 박해받는 지역서 회심 사건, 의미 생각해야 오픈도어의 공산권 70년 사역 전략 연구를 北선교 어려워져 답답한 상황… 중단 안 돼 한국오픈도어선교회(이하 오픈도어)가 17일 선교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4년 세계 기독교 박해지수’(WWL, 이하 월드 와치 리스트)를 공개하고, 한국교회가 박해받는 성도를 위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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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예장개혁대신총회 신년하례 감사예배 성황리 드려
선교신문,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개혁대신총회(총회장 김정호 목사) 신년하례 감사예배가 15일 오후 1시 세종시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이날 교단 총회장 김정호 목사는 신년인사를 통해 “우리 개혁대신교단은 하나님의 섭리 중에 역사적인 거보를 내디딘 후로 두 번째로 하례회를 갖게 되었다”라며 “새해는 새로운 도약을 가지고 함께,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례회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 모두 하나 되어 도약하기로 다짐하는 역사적인 장이 되기를 간곡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총회장은 “2024년은 총회합동전권위원회가 힘 있게 출발하여 제3회 장로교 교단을 만들어가는 일이 잘 진행되고 있다”며 “학교 인준위원회에서 한영대학교와의 인준(MOU)은 개혁공보 신문 보도를 통하여 발표한 내용대로 축하할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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