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무함마드의 이슬람 형성에 영향 준 기독교 이단 6가지

    무함마드의 이슬람 형성에 영향 준 기독교 이단 6가지

    크리스천투데이,

    동정녀 탄생 부인하는 에비온파 ‘육과 물질 타락’ 주장 영지주의 예수의 육신은 없었다는 가현설 신격과 위격 별도 네스토리우스 신성이 인성 흡수했다는 단성론 마리아 신격화, 컬리리디아니즘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에게 영향을 준 기독교 이단들을 살펴보면, 이슬람 선교의 돌파구가 보일 것입니다. 무슬림은 어릴 때부터 가정과 학교와 모스크에서 이슬람 교리…

  • 2023년도 2학기 주안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진행

    2023년도 2학기 주안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진행

    선교신문,

    주안대학원대학교(JIU) 부속연구기관인 JIU 평생교육원이 2023년도 2학기 평생교육원 과정으로 상담, 재테크·창업·전문가,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강의를 운영한다. JIU 평생교육원은 JIU와 동일한 정신을 가지고 세계선교를 위한 전문 선교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매 학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기 ‘상담 트랙’은 △미술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 과정 △놀이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 과정 △CDA 심상예술상담사 2급 자격증 과정(연극영화심리상담사) △행복한 나를 위한 여행 과정(마음회

  • [전문]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세계기독교이단대책협회 성명서에 대한 한국로잔위원회 신학위원회의 입장

    [전문]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세계기독교이단대책협회 성명서에 대한 한국로잔위원회 신학위원회의 입장

    선교신문,

    한상협/세이협과 서영국 목사는 1989년 제2차 마닐라 로잔대회에 소위 “신사도 운동”의 주창자인 피터 와그너가 주 강사로 참석하므로 신사도 운동이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은 안희열 교수의 논문 “로잔운동이 세계선교에 끼친 영향과 한국교회가 나가야 할 방향”(선교와 신학 27집, 2011, p.117)을 인용하여 주장했다. 그러나 안희열 교수의 논문 117페이지는 서영국 목사가 인용한 내용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이것은 연구의 정직성 및 연구윤리와 연관된 문제이다. 실제로 1989년 제2차 마닐라 로잔대회에 피터 와그너는 주

  • “로잔운동, 신사도 운동과 무관·종교 다원주의 철저히 비판”

    “로잔운동, 신사도 운동과 무관·종교 다원주의 철저히 비판”

    선교신문,

    한국로잔위원회 신학위원회가 최근 교계 일각에서 제기된 로잔운동과 ‘신사도 운동’ 등과의 관계성과 비성경적 신학 정체성 문제에 대해 “이는 로잔문서들을 자세하게 탐독하지 않고 왜곡하여 기술한 제2차, 3차 자료들을 중심으로 로잔운동에 대해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신학위원회는 이어 “로잔운동은 복음 중심 운동이며, 복음전도와 선교운동이고, 성경에 근거한 선교문서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교회론적, 목회적 차원을 띠고 있다”며 “로잔운동에 관해 깊이 알기 원하면 반드시 로잔 언약, 마닐라 선언문, 케이프타운 서약을 탐구하길 권고한다”고 당부했다. 19개 신학대 20여

  • “목사님, 아담은 왜 선악과를 먹었나요? 이해가 안 돼요!”

    “목사님, 아담은 왜 선악과를 먹었나요? 이해가 안 돼요!”

    크리스천투데이,

    아담과 하와가 맛있어서 선악과를? 더 이상 하나님 인정 않겠단 불신앙 당신 인생의 주인공 과연 누구인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님 인정을 필자는 주일학교를 다니면서 오랫동안 풀리지 않는 의문들이 꽤 많이 있었다. 그 중에서 제일 이해가 되지 않는 의문이 한 가지 있었는데, 바로 ‘아담은 왜 선악과를 먹었을까?’라는 의문이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게 됨…

  • 쿠바와 파나마에 성시화운동 조직

    쿠바와 파나마에 성시화운동 조직

    크리스천투데이,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는 12일 쿠바와 파나마에 성시화운동이 조직됐다고 밝혔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국가인 쿠바에 성시화운동이 시작됐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송정명 목사를 비롯한 성시화운동 임원들이 지난해 6월 6일부터 9일까지 쿠바를 방문해 전재덕 목사를 쿠바성…

  • ‘리브랜딩’ CCC의 첫번째 신입 간사들… “이제 세상으로”

    ‘리브랜딩’ CCC의 첫번째 신입 간사들… “이제 세상으로”

    기독일보,

    캠퍼스 선교단체 CCC(대표 박성민 목사)의 간사 훈련생들이 훈련을 마치고 신입간사가 되는 위임식을 진행했다. 이번 43기 신입간사들은 CCC가 리브랜딩을 하며 새로운 커리큘럼과 조직을 통해 배출해 낸 첫 번째 기수이다. 지난달 26일 CCC는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CCC의 본부에서 이들의 간사 훈련프로그램인 GCTC(Great Commision Training Center)의 수료예배와 위임식을 진행했다.

  • 세계기독교문학가협회 창립… “한국 기독교문학의 세계화 도모”

    세계기독교문학가협회 창립… “한국 기독교문학의 세계화 도모”

    선교신문,

    한국 기독교문학의 세계화를 위한 세계기독교문학가협회(세문협)가 최근 신풍감리교회(김갑성 목사)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기독교문학계의 새로운 도전과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100여 명의 기독교 문학계 인사가 모인 가운데 진행된 창립총회에서 초대 이사장 겸 대표회장으로 추대된 박영률 목사(사상과문학 발행인)는 취임사에서 “한국의 기독교문학이 이제 세계로 도약할 때”라며 “이를 위해 한국 문학계의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여 세계화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

  • [선교편지] 서부아프리카 다곰바 종족이 예수님께 돌아오도록 기도해주세요

    [선교편지] 서부아프리카 다곰바 종족이 예수님께 돌아오도록 기도해주세요

    선교신문,

    “티윰바” 는 모스크에서 기도를 인도하며 코란을 줄줄 외우고 읽는 이슬람교의 중간 지도자인 “이맘”이었습니다. 약 2년 전쯤에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믿음이 자라서 지난 6월에 있었던 "세계선교 세미나와 전도 훈련"에도 참석했고, 지난주에는 저희 "119 기도특공대"에 가입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아내는 아직 무슬림이며, 그 처가의 식구들과 함께 남편 티윰바를 모스크로 돌아오라고 압박하고 비난하며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티윰바 자신은 예수님을 향한 믿음에 결코 변함이 없다고 고백하며 이제는 기도와 전도의 용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한국VOM “쿠바 당국, 불도저로 예배당 밀어”

    한국VOM “쿠바 당국, 불도저로 예배당 밀어”

    기독일보,

    한국VOM(순교자의소리, 현숙 폴리 대표)은 쿠바 당국이 경고도 없이 교회를 급습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한국VOM에 따르면, 10kg에 육박하는 쇠망치를 든 남자들이 무리를 지어 데이비드(David)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에 나타나 교회 기물을 파괴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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