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0여 개국에서 언어권별로 열리는 ‘2020 세계교회지도자 미전도종족개척 선교대회’를 앞두고 세계교회미전도종족개척연대(세미연)가 코로나 시대에 언텍트 복음 전도와 선교 방식으로 미전도종족 가정을 전도하는 실질적인 방법과 사례를 제시했다. 18일 대회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세미연은 “지난 8월 15일 패스커뮤니티교회(지묘정 목사)에서 네팔의 불신자 6가정에, 지난 7월 24일 세미연 사무실에서 인도 라자스탄(Rajasthan)의 불신자 9가정에 온라인을 활용해 진지한 복음 초청과 영접, 축복의 기도로 예배를 드렸다”고 밝혔다. 줌(ZOOM)으로 진행된 이번 비대면 예배는 한국 선교사의 개인 간증 후 현지인 사역자가 주관하여 복음을
충남 당진시 순성면 갈산리의 논밭 사이 2차선 도로를 달리다 보면 당진예빛교회 안내 간판이 나온다. 안내를 따라 경사길을 조금 올라가면 밝은 황토색 외벽에 2층 규모의 당진예빛교회·3C비전스쿨을 만날 수 있다. 건물 바로 옆에는 6m 정도 높이의 나무 십자가와 목재 데크로 만들어진 야외 테라스가 있고, 널찍한 아스팔트 주차장 왼편에는 모래가 깔린 작은 놀이터가 있었다. 다음세대를 위해 전세대가 헌신하는 교회공동체인 이곳에서 황만철 전도사와 성도들은 공동체 생활을 하며 성경 중심의 신앙훈련과 기독교 대안교육으로 자녀 양육에 힘쓰고 있다. 당진예빛교회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매일 새벽 5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성경을 읽고 쓰는 온 가족 새벽예배로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 식사 후 부모는 출근하고, 자녀 중 일부는 지역 초등학교에 등교하고 일부는 교회가 운영하는 3C비전스쿨에서
북한에서 올해의 장마는 대량 아사와 경제 위기로 수백만 명의 생명을 앗아간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는데 일조했던 1990년대의 홍수들을 기억나게 합니다. 남부 황해도와 북부 벼농사 지역에 두 주 이상 폭우가 계속되었습니다. 북한의 주요 농경지입니다. 이것은 북한 주민들이 코로나19 팬데믹과 인도적 위기에 더해 마주해야 하는 또 하나의 싸움입니다. 남한과 접경지대에서, 북한의 강수량은 423.9mm에 달했습니다. 평균보다 157%가 넘는 수치입니다. 북한 당국은 비로 인해 저수지가 흘러넘치고 댐 수문을 열게 되면서 당황해 있습니다.
국내 납땜 분야 전문가이자 발명가, 사업가로 평생 한계를 넘어 새로운 꿈을 꾸고 새로운 일에 도전했다. 폐타이어 보일러 개발 중 폭발 사고로 중증 화상을 입어 죽음의 문턱까지 갔을 때도 강인한 의지와 피나는 노력으로 빠른 회복을 보여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달 18일 인천 남동대로에 있는 공장 사무실에서 만난 ㈜일특기전 설립자이자 현 부회장 임승수 장로(남현교회 은퇴장로, 72)는 다부진 체격에 에너지가 넘쳐 보였다. “작년부터 인생 후반전을 시작했다”고 말한 임 장로는 “지난날을 돌아보니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인도가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 남은 후반전은 그동안 개발한 선진 기술로 해외선교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1977년 ㈜광진전자 사원에서 1983년 ㈜대우통신이 회사를 인수하며 ‘대우맨’이 된 임승수 장로는 1988년 납땜자동화기계를 제조하는 산업처리공정 제어장비 제조업체인 ㈜일특기전(구 ㈜티에스)을 설립했다. 2017년까지 대표이사를 맡다가 가족에게 회사를 물려주고, 지금은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임 장로는 이날 “개발도상국의 낙후된 수도관을 갱생하고, 태양광 LED나 전신주 설치 기술 등 한국이 보
예수님의 지상명령 완수를 위해 국내외 선교사, 목회자, 평신도 회원과 30여 개 선교회, 기관이 협력하는 세계선교연대(세선연·총회장 박용옥 목사, 대표 최요한 목사)가 8일 서울 프린스호텔 별관 2층 컨벤션홀에서 제88차 세계선교연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설교를 전한 한국칼빈주의연구원 원장 정성구 목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합 2:1~4, 14)라는 주제의 말씀에서 “지금 우리 한국교회가 힘들다. 또 많은 한국교회가 선교비를 보내지 못하고 있고, 길이 다 막혀서 현지의 선교사들도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운 가운데 있다”며 “그래도 하나님께서 하박국 선지자에 계시하신 세 가지 말씀, 곧 △하나님의 말씀이 답이고 △하나님의 때와 언약을 바라보고 기다려야 하며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야 할
한국교회언론회(한교언)가 2013년 이후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인 6명의 생사 파악과 석방에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북한은 북중 국경에서 탈북민 사역을 하던 김정욱 선교사를 2013년, 김국기 선교사와 최춘길 선교사를 2014년 체포한 후 노동형을 선고했다. 북한 선교사들을 돕다가 북 당국에 체포된 한국 국적의 탈북민 김원호, 고현철, 함진우 씨도 생사를 확인하지 않고 있다. 한교언은 6일 게재한 논평에서 최근 미국의 한 청원 전문 사이트에 올라온 북한 억류 한국인 6명의 석방 요청 건을 언급하며 “2018년 남북 정상이 3번이나 만나는 일이 있었지만, 회담에서 자국민의 석방문제는 거론되지 않았다. 북한과 우리 정부는 거창한 ‘평화’만을
“‘받기만 하지 말고 주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필통사역을 하면서 한국의 청소년들에게도, 시리아 난민 아이들에게도, 필리핀과 태국 등 다른 제3세계 국가 아이들에게도 동일하게 이야기하는 말이에요. 너희들도 주는 사람이 되라고요. 복음이 그런 것이잖아요.” 필통미니스트리 대표 김필통(김정환) 선교사를 지난달 26일 합정역 인근 카페에서 만났다. 본명보다 ‘김필통 선교사’ ‘배달부 김필통’으로 불리기 원하는 그는 2016년 11월 필통미니스트리를 설립했다. 지금까지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캄보디아·라오스·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인도·네팔·파키스탄 등 남아시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터키·레바논 등 중동, 에티오피아·탄자니아·케냐·남수단 등 아프리카, 도미니카 등 중앙아메리카에까지 전 세계 23개국에 6천여 개의 필통을 전달했다. 튼튼한 천필통에는 연필, 볼펜, 지우개 등을 담아 아이들이 학용품 걱정 없이 마음껏 공부하면서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했다. 후원자들은 천필통에 도안과 특수 물감 등을 이용하여 정성껏 그림을 그리고, 글씨와 이름을 써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필통을 선물하고 있다. 그래서 필통사역에는 단지 학용품을 담는 필통을 전달하는 의미뿐 아니라, 마음이 통하는 ‘필통’(feel通), 반드시 통하는 ‘필통’(必通)이라는 의미까지 담겨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욥 23:10) 코로나19로 인해서 해외 선교 현장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고, 그로 인해 선교사님들도 변화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선교사님들을 위해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선교회의 많은 선교사님은 북한을 탈출한 탈북자들을 도우라고 하신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자신의 직업과 사업, 모든 안정을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주님의 십자가 아래 내려놓고 북한선교 현장으로 갔습니다. 한 선교사님은 디자이너로 안정적인 직업을 가졌지만 북한 땅을 향한, 탈북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된 후 직업을 내려놓고 선교사로 훈련을 받고 파송을 받아 요게벳의 마음으로 탈북한 가난한 영혼들을 섬겼습니다.
한국선교연구원(KRIM, 원장 홍현철)이 2020년 8월 세계 선교 기도 제목을 발표하고 한국교회 성도들의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1.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자국 중심주의 등의 영향으로 해외선교 상황이 더욱 어려워졌다. 한국교회와 선교계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선교사역자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고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전염병이 발생한 시대마다 헌신적으로 이웃(현지 주민)을 돕는 사역자들을 보며 감화를 받은 사람들이 후에 복음을 받아들인 사례가 많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해외 선교에 더욱 힘쓰도록 기도하자. 2. 프랑스 경찰 당국은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강력한 법 집행을 요구받는 상황에서 허가받지 않은 난민캠프를 반복해서 철거하는 정책을 실행해왔다. 이 때문에 난민들과 난민 옹호자들은 대책 없이 난민캠프를 철거하는 당국에 대해 비판의 소리를 높
주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주 안에서 모두 힘내시고 승리하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1. 10차 쌀 나누기와 고등부 학생 예레미야의 맹장 수술비, 초등학교 교재 복사용지 지원 1) 지난주 10차 쌀 나누기를 주의 크신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지난번보다는 후원금이 적었지만, 그래도 그들을 주의 이름으로 섬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쌀 나누기는 할 수만 있다면 계속 시행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계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