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한국교회, 북한 동포들에 대한 책임 감당해야”

    “한국교회, 북한 동포들에 대한 책임 감당해야”

    기독일보,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 “북한교회 개척 위한 전문인 사역자 길러내겠다”

    “북한교회 개척 위한 전문인 사역자 길러내겠다”

    선교신문,

    탈북민 목회자, 선교사들이 북한선교와 통일 한반도 사역 현장의 주요 리더십으로 섬기고 있는 통일소망선교회가 북한에 교회를 개척할 사역자들을 양성하는 ‘북한교회 개척학교’를 2021년부터 운영한다. 통일소망선교회는 북한이 열렸을 때를 대비하여 3대 세습정권으로 주체사상이 깊이 뿌리내린 북한 주민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양육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는 다양한 전문인 사역자를 양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북한교회 개척학교를 준비해 왔다. 탈북 사역자들과 남한 사역자들이 연합하여 북한에 복음적, 선교적 교회를 세우는 것이 최종 목적이다.

  • 번역과 수입 신학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번역과 수입 신학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선교신문,

    “지금 한국 신학은 번역 신학에 그치고, 수입 신학에 그칩니다.” 9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0년 자신학화 포럼(Self-Theologizing Forum) 정기세미나에서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는 한국 신학이 서양신학의 번역과 수입 신학이 돼선 안 된다는 뼈아픈 지적을 하며 “주체성과 민족주의로 점철된 단재 신채호의 정신을 비판적으로 수용할 것”을 한국교회에 제안했다. 그러나 이 교수는 동시에 “한국교회 신학의 흐름과 변화를 짚으면서 ‘자기 신학화’라는 작업을 할 때, 늘 열린 마음으로 세계와 보편성과 소통해야만 자기 함몰에 빠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물댄동산교회, 선교사 위한 웨슬리선교관 개관

    물댄동산교회, 선교사 위한 웨슬리선교관 개관

    선교신문,

    감리교 웨슬리선교관 사역과 공유 차량 프로그램 ‘더 호스 오브 웨슬리’(The Horse of Wesley) 선교차량 지원 사역을 전개해 온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웨사본, 대표회장 홍성국 목사)가 경기도 시흥시 매화동에 물댄동산교회 웨슬리선교관을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산 물댄동산교회(강상민 목사)가 제공한 웨슬리선교관의 개관 감사예배는 지난 4일 웨사본 중부연회 사무국장인 연성모 목사의 사회로 웨사본 사무국장 함영석 목사의 기도, 물댄동산교회 강상민 목사의 설교, 전창희 매화교회 담임목사의 축사, 웨슬리하우스 원장 이상윤 목사의 격려사,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의 선교관 입주 가족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 이도재 세계선교연대 신임 총회장 “최선 다해 선교사님들 섬길 것”

    이도재 세계선교연대 신임 총회장 “최선 다해 선교사님들 섬길 것”

    선교신문,

    세계선교연대(세선연) 총회장으로 이도재 목사(우간다 선교사)가 취임했다. 현 선교사가 국내 교단 총회장으로 취임하는 것은 한국 교단 역사와 선교 역사상 처음이다. 제89차 세계선교연대포럼과 함께 세선연 총회장 이취임식 및 국제선교신문사 사장‧명동출판사 사장 취임식이 7일 오전 서울 명동 프린스호텔 별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태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불가리아, 베트남, 러시아, 중국, 필리핀, 몽골, 그리스 등 17개국 20여 명의 선교사를 비롯하여 110여 명의 목회자, 사모, 각계 평신도 지도자가 참여해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 세계변혁 운동, 내년부터 3단계 ‘TW 2033’ 시작

    세계변혁 운동, 내년부터 3단계 ‘TW 2033’ 시작

    선교신문,

    세계변혁(TW, Transform World) 운동이 글로벌 도전 2020 운동(TW 2020, 상임의장 김승욱 목사)을 올해까지 마무리하고, 2021년부터 2033년까지는 글로컬(Glocal) 운동 ‘TW 2033’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TW 2020은 올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모여 제2단계 세계변혁 운동(2012~2020)을 결산하고 제3단계 세계변혁 운동을 설정하기로 한 계획을 변경하여, 최근 마지막 제9회 TW 2020 가상회의를 줌과 유튜브로 진행했다. ‘TW 2020을 감사하고 앞으로의 길을 여는 TW 2033’을 주제로 열린 이 회의에는 80개국 약 1,200여 명의 사역자가 참여했다. 세계변혁 운동 글로벌 코디네이터 허종학 장로는 “인도네시아, 미국, 스위스, 한국, 태국, 에콰도르, 에티오피아, 호주 등에서 열린 8차례 연례 TW 2020 모임은 모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였다”며 “올해 예상치 못한 코로나 대유행 상황으로 처음으로 만남의 장소를 온라인 디지털 공간으로 변경했다”고 말했다.

  • 총신대, 국내 교단 신학교 최초 평화통일개발대학원 개설

    총신대, 국내 교단 신학교 최초 평화통일개발대학원 개설

    선교신문,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가 한반도 평화 통일과 복음 통일의 최전선에서 활약할 목회자, 선교사, 기업가, NGO 사역자, 평신도를 본격적으로 양성한다. 국내 교단 신학대학 중 처음으로 개설된 총신대 평화통일개발대학원이 2021학년도 신입생을 11월 2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전임교수로는 북한사역단체와 교회들이 연합한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를 시작한 하광민 교수와 탈북민 출신 북한학 박사 채경희 교수가 임명됐다. 하광민 교수는 총신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고든콘웰에서 석사, 미국 남침례교신학교에서 북한 연구로 선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랑의교회에서 북한 사역자로 사역했으며 탈북민 예배공동체인 생명나래교회 개척, 기독교통일전략연구센터, 엔지오 생명그루, 생명의학교를 설립하는

  • 미국 언더우드대학교 설립자 및 초대총장 윤석준 박사, 제11회 한국기독교학술상 수상

    미국 언더우드대학교 설립자 및 초대총장 윤석준 박사, 제11회 한국기독교학술상 수상

    선교신문,

    미국 언더우드대학교와 허드슨테일러대학교를 설립한 윤석준 박사가 올해 제11회 한국기독교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기독교학술원(이사장 이흥순 장로, 원장 이종윤 박사)은 2001년 기독교학술상을 제정해 국내외에서 학술 활동을 통해 사회 각 분야에 현저한 공을 세운 사람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윤석준 박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2011년 한국 최초 선교사 언더우드의 이름을 따라 성경적 세계관과 진리, 자유, 선교 모델이 될 언더우드대학교를 설립하고 초대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언더우드대학교는 처음에 소수 학생의 대학부 학사과정으로 개교했으나 단시일 내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

  • “교회출석 10년 미만 구성원 많을수록 건강한 일터 신앙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어”

    “교회출석 10년 미만 구성원 많을수록 건강한 일터 신앙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어”

    선교신문,

    신앙생활(신생)기간, 교회출석(교출)기간 특성 통계코드와 설명[참고 표6]=이 통계코드는 ‘신앙생활기간(신생기간)’과 ‘교회출석기간(교출기간)’으로 구분하여 통계를 작성했다. 내용은 ‘10년 이상 20년 미만’에서 각 세대(연령)별로 시작하여 50년 이상, 그리고 기타(무응답)로 수치를 나타냈다. 빈도수(명)는 세대별로 잘 보여주고 있다.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본 통계코드에서 드러나지만, 다음의 칼라그래프에서 백분율(%)로 나타내 주고 있다. 신앙생활기간과 교회출석기간과의 차이를 확연하게 보여주고 있는 특징도

  • WCPM, 2020 자랑스런 전문인선교 대상 수상자 발표

    WCPM, 2020 자랑스런 전문인선교 대상 수상자 발표

    선교신문,

    세계CEO전문인선교회(WCPM, 대표 박형렬)가 2020년 전문인선교 대상(大賞)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숭실대 명예교수), 두상달 회장(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칠성산업 대표이사), 조원민 회장(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대표회장, 선한목자병원 원장), 홍성언 회장(예장통합 전국장로연합회 직전회장), 황우여 대표(전 사회부총리, 황앤씨 로펌 대표이사)다. WCPM은 예수 그리스도의 선교명령과 문화명령에 충성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기독 정경인, CEO, 실업인, 의료인, 법조인, 교육인, 과학기술인(IT), 사회사업인, 방송언론인, 문화예술인 등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치하하는 전문인선교 대상을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WCPM 중앙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지난 9월 12일 제165차 WCPM 중앙위원회 정기회의에서 확정했다.

  • “2030년까지 미개척종족 개척 선교 목표는…”

    “2030년까지 미개척종족 개척 선교 목표는…”

    선교신문,

    지역교회 주도로 복음화율 0.1% 미만인 전 세계 5,000개 미개척미전도종족(UUPG, Under-engaged Unreached People Groups) 개척선교운동을 일으키기 위한 ‘2020 세계교회지도자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대회’가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6일 풍성한 은혜 가운데 막을 내렸다. 남은과업성취(FTT) 운동본부 국제사역개발 코디네이터이자 2020 세계교회지도자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대회(GAP for FTT) 본부 국제실행총무인 안강희 목사(인도 새생명선교교회 총회 국제사역대표)는 이날 선교대회 후속사역으로 19개국 19억 인구 5,000개 미개척종족 개척운동의 비전과 전략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