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전도편지] 직장선교 6대 기관, 365일 귀츨라프 틈새전도로 복음을 회복하자

    [전도편지] 직장선교 6대 기관, 365일 귀츨라프 틈새전도로 복음을 회복하자

    선교신문,

    지난 12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남교회 대예배실에서 ㈔한국외항선교회 평택지회와 서울남교회, 소태그리스도의교회,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직목협) 주최로 ‘반포직장인예배 200회 기념예배’와 테디 목사(서울기독대학교 박사)의 제자훈련 간증 및 국내 반포직장인

  • “복음은 강해” 이다니엘 목사가 제시하는 비즈니스 선교 방향

    “복음은 강해” 이다니엘 목사가 제시하는 비즈니스 선교 방향

    기독일보,

    크리스천 청년들의 모임인 오리진스콜라가 최근 올해 마지막 ‘오리진스클럽’을 개최했다. ‘오리진스클럽’은 크리스천 청년들이 비전과 경험을 나누는 장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멘토링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첫 모임은 지난 5월 ‘칼빈주의 강연’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기독교 세계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를 다뤄왔다.

  • ‘창조질서 수호’ 위한 홀리브릿지네트워크선교회 창립

    ‘창조질서 수호’ 위한 홀리브릿지네트워크선교회 창립

    기독일보,

    성경적 세계관과 창조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홀리브릿지네트워크선교회’가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제자광성교회(담임 박한수 목사) 제2성전에서 창립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공식 창립했다. 홀리브릿지네트워크선교회는 3040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성경적 세계관과 창조질서를 수호할 강한 교회를 세우고 사회 각 영역을 변혁할 교회와 기관, 단체의 연합을 위해” 창립됐다.

  • 인도네시아로 떠나는 70대 은퇴목사 “사장될 자산이 선교적 자산 되길”

    인도네시아로 떠나는 70대 은퇴목사 “사장될 자산이 선교적 자산 되길”

    선교신문,

    “어차피 노후로 못 쓰게 될 것들을 주님 앞에 가는 순간까지 다 쓰고 갈 수 있다면 얼마나 더 귀한 가치가 될까요.” 내년 1월 중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오지로 선교를 떠나는 70대 은퇴 목사는 주저함이 없었다. 평생 ‘선교적 교회’와 ‘선교적 목회 리더십’, ‘선교적 삶’의 중요성을 지역교회에 확산하기 위해 헌신한 노(老) 목사는 스스로가 설파해 온 것처럼, 자신의 남은 인생의 일정 기간을 해외 선교지에서 보내기로 결단했다.

  • 한국VOM “中 이른비 언약교회 지도자 9명 구금됐다 풀려나”

    한국VOM “中 이른비 언약교회 지도자 9명 구금됐다 풀려나”

    기독일보,

    지난 2018년 12월 중국 청두시 소재 ‘이른비 언약교회’ 왕이(Wang Yi) 목사와 교인 100명 이상을 체포한 중국 당국은 해마다 12월 9일이 되면, 연례행사처럼 이른비 언약교회 지도자들을 구금해 왔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가 전했다. 중국이 올해도 이날 이 교회 관계자 9명을 구금했다고 한다.

  • 2024년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제15차 정기총회 개최

    2024년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제15차 정기총회 개최

    기독일보,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세직선, 대표회장 박상수 장로)가 21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직장선교센터에서 제15차 정기총회를 열고 ‘세직선 1030 비전’ 보고와 2025년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1993년 대전 엑스포(EXPO)를 계기로 창립돼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은 세직선은 ‘세계 모든 직장에 직장선교회를! 세계 모든 직장인을 그리스도에게로!’라는 모토로 직장선교를 통한 세계선교의 길을 열어 왔다. 이에 세계 직장선교사 파송 및 후원, 각국 직장선교단체와의 협력, 전문인 직장선

  • 2024년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제15차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2024년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제15차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선교신문,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세직선, 대표회장 박상수 장로)가 21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직장선교센터에서 제15차 정기총회를 열고 ‘세직선 1030 비전’ 보고와 2025년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1993년 대전 엑스포(EXPO)를 계기로 창립돼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은 세직선은 ‘세계 모든 직장에 직장선교회를! 세계 모든 직장인을 그리스도에게로!’라는 모토로 직장선교를 통한 세계선교의 길을 열어 왔다. 이에 세계 직장선교사 파송 및 후원, 각국 직장선교단체와의 협력, 전문인 직장선교사 발굴 및 훈련, 세계직장선교대회를 통한 선교 역량 결집, 초교파 평신도 연합운동의 협력 및 실천과 세계 기독교 사회문화 창달 등에 힘써왔다.

  • “국제뇌치유상담학회(IBPS), 내년에도 뇌치유상담학 확산 및 발전에 앞장”

    “국제뇌치유상담학회(IBPS), 내년에도 뇌치유상담학 확산 및 발전에 앞장”

    선교신문,

    국제뇌치유상담학회(IBPS, 회장 손매남 박사)가 12월 21일 서울 관악구 한국상담개발원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박상민 박사(코헨대학교 Ph.D)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 IBPS 회장 손매남 박사(한국상담개발원 원장, 미국 코헨대학교 국제총장)는 “IBPS는 여러분이 주인”이라며 “여러분의 실력으로 매달 세미나에서 발표하면서 하나의 치유상담 마당이 되면 좋겠다. 또 2025년에는 세미나 발표 내용을 책으로 출판

  • ‘성도 20여 명’ 작은교회 통해 일어난 ‘기적’, 안산 지역 이주민 선교 들썩들썩

    ‘성도 20여 명’ 작은교회 통해 일어난 ‘기적’, 안산 지역 이주민 선교 들썩들썩

    선교신문,

    지난 14일 경기 안산시 고잔동의 한 상가 빌딩 4층에 위치한 40평 남짓한 성전은 이주민교회와 지역 교회 사역자 및 성도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안산양무리교회(김희창 담임목사)의 예배당 강단 위에서는 찬양, 율동, 악기 공연팀 46곳의 공연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10분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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