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아펜젤러, 존스 선교사 원주에 가다’ 화보집 발간 및 2차 전시회 열려

    ‘아펜젤러, 존스 선교사 원주에 가다’ 화보집 발간 및 2차 전시회 열려

    선교신문,

    원주시기독교연합회(원기연, 회장 정덕균 목사)는 지난 10월 28일 문막교회에서 원주 선교 133주년을 기념하여 ‘원주 선교 133주년 기념화보집’ 발간 및 제2차 선교역사사진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원주시기독교연합회와 원주시역사박물관(윤석재 관장)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선교역사사진전시회는 11월 3일까지 문막교회 역사자료전시실과 로비에서 진행된다. 약 1세기 전에 세워진 문막감리교회(유

  • 에스더기도운동 11월 1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에스더기도운동 11월 1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크리스천투데이,

    ◈북한기도 1. “생사 확인만이라도”… 정부, ‘北 억류자 문제’ 다시 수면 위로 ▶ 기사요약 2013년 북·중 접경지역에서 선교 활동을 하다가 북한에 체포된 김정욱 씨, 간첩 누명을 쓰고 북한에 억류돼 있습니다. 이후 우리 선교사 2명과 탈북민 3명이 추가로 북한에 체포돼,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은 모두 6명에 이릅니다. 억류 이후 10년 가까이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상…

  • 제21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 열려… ‘교회와 같이 가는 선교’

    제21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 열려… ‘교회와 같이 가는 선교’

    선교신문,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관하는 제21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이하 한선지포)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진행 중이다. 올해 한선지포에서는 한국교회가 2006년에 선언한 타겟 2030(Target 2030) 운동의 목표와 방향에 대해 현실적인 어려움을 타결하고자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네 개의 선교 영역을 구체화할 예정이

  • 생명의 소중함 알리는 ‘새빛공원 음악회’ 열린다

    생명의 소중함 알리는 ‘새빛공원 음악회’ 열린다

    기독일보,

    바른여성선교회(대표 이기복)가 오는 11월 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화력발전소 내 잔디공원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새빛공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음악회는 서울시 문화정책과가 시행하는 종교 단체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열리는 것으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생명인 태아와 영유아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슬로건은 ‘우리의 생명은 소중합니다!’이고, 부제는 ‘생명에서 생명으로’다.

  • 핼러윈에 기독교인들에게 주는 7가지 실제적 지침

    핼러윈에 기독교인들에게 주는 7가지 실제적 지침

    기독일보,

    10월 31일 핼러윈이 다가오고 있다. 최근 한국도 핼러윈 문화가 지속적으로 번지고 있다. 이에 대해 각 교회와 공동체는 여러 의견과 고민이 있을 것이다. 미국 CCC 블로그에 핼러윈과 관련, 발상의 전환에 대한 글이 실렸다. 디아나 조이 컨스타스(Deanna Joy Kustas)는 ‘핼러윈에 등을 켜라’라는 제목으로 이 글을 썼다.

  • 성화선교회, 몽기총 및 몽골 헌터스 FC와 선교 협약

    성화선교회, 몽기총 및 몽골 헌터스 FC와 선교 협약

    기독일보,

    부천 오정성화교회 담임 이주형 목사가 몽골 현지 종교법인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 이하 몽기총)와 함께 지난 8월 헨티 아이막 게르성전 건축에 이어 최근 툽 아이막 바트숨베르솜에 게르성전을 건축하고 봉헌예배를 드렸다.

  • 레바논 곳곳에서 ‘메스’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 역사

    레바논 곳곳에서 ‘메스’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 역사

    크리스천투데이,

    ◈현 레바논과 시리아 난민 상황 11년 전 시작된 시리아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난민들이 다른 나라들로 흩어졌다. 전쟁 초기 가장 많은 난민들이 유입됐던 레바논에는 아직도 수많은 난민들이 들판에 천막 텐트를 치고 살고 있다. 이곳 난민 숫자는 100만 명에 이르며, 약 30% 가량은 농토나 빈 공터에 난민 텐트촌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다. 나머지는 도시 난민으로 전국에 흩어…

  • 서울씨티교회, 서울 둘레길에 야외 미술관 조성 “함께 비상해요!”

    서울씨티교회, 서울 둘레길에 야외 미술관 조성 “함께 비상해요!”

    선교신문,

    서울씨티교회(담임목사 조희서)가 서울 둘레길 용마·아차산 코스에 해당하는 교회 담장 약 100m 구간에 위로와 희망을 주는 성화(聖畫)를 전시, 주민과 탐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함께 비상해요!’이다.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시간 속에 그림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취지를 담았다. 작가는 미국의 유명 프러페틱 아티스트(prophetic artist)인 자넷 현(Janet Hyun) 집사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 47점은 모두 대형 집회나 예배 현장 등에서 은혜와 감동을 받아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그린 것이다.

  • 수지선한목자교회 ‘통일한국 향해, 1년 내내 북한선교’

    수지선한목자교회 ‘통일한국 향해, 1년 내내 북한선교’

    크리스천투데이,

    지하교회 성도들 삶과 길거리 음식 체험 탈북민 1호 부부 통해 탈북민 사역 시작 북한선교 전초기지, 어린이센터 씨앗도 창립 11주년을 맞이한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 목사)에서 북한선교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수지선한목자교회는 ‘다음 세대와 북한선교’를 비전으로 삼고, 선교사 5명을 파송하고 국내 71곳과 해외선교 66곳 등 총 142곳을 섬기며 복음전파에 힘…

  • GMS이주민선교연합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이주민, 희망을 말하다”

    GMS이주민선교연합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이주민, 희망을 말하다”

    기독일보,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주민선교연합회(이선연)가 국내 장단기 체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1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지난 22일 오후 1시 서울 강일교회(담임목사 정규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주민, 희망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GMS가 주최하고, GMS이주민선교연합회와 강일교회가 공동주관했다. 대회에 앞서 지난 8월 20일부터 1개월간 GMS이주민선교연합회 소속 100여 개 교회 및 단체가 자체 선발한 40명이 1차 예선에 지원, 10월 1일 동영상 심사를 거쳐 6개국 11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발됐다.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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