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익산 새소망교회 황철규 원로목사 추대 감사예배 및 추대예식 성료

    익산 새소망교회 황철규 원로목사 추대 감사예배 및 추대예식 성료

    선교신문,

    전북 익산 새소망교회(이연곤 담임목사)가 지난 8일 새소망교회 대예배실에서 황철규 목사 원로목사 추대 감사예배 및 추대예식을 진행했다. 정현율 익산 시장과 전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충일 목사, 익산시기독교연합회 회장 김성기 목사, 예장통합 익산노회장 송훈규 목사와 교단 목회자, 지역 목회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는 새소망교회 이연곤 담임목사의 사회와 한울교회 김진철 원로장로의 대표기도, 새소망교회 최재복 장로의 사도행전 20장 22~25절 봉독 후 새소망교회

  • “분쟁의 상징 DMZ가 평화와 화해의 상징으로 전환되길”

    “분쟁의 상징 DMZ가 평화와 화해의 상징으로 전환되길”

    선교신문,

    DMZ(비무장지대)는 지난 70년간 남북 대립의 긴장과 갈등이 끊임없이 흘러온 한반도 분단의 상징이 되어 왔다. 그러나 한반도의 미래를 멀리 내다보고 큰 그림을 그려나갈 때, 분단의 상징이었던 DMZ가 오히려 남북의 화해와 평화, 상생, 통일을 준비하는 지역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보는 민간 차원의 노력은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경기도 파주 문산읍 통일로에 개관한 새한반도센터(NCOK, New Center for One Korea, 센터장 황덕영)는 개관식에 이어 첫 포럼을 열고, 보수와 진보의 정치색을 떠나 지속적

  • “새한반도센터, DMZ 평화운동과 글로벌 접경지역 네트워크, 공공외교 역할 기대”

    “새한반도센터, DMZ 평화운동과 글로벌 접경지역 네트워크, 공공외교 역할 기대”

    선교신문,

    DMZ(비무장지대)는 지난 70년간 남북 대립의 긴장과 갈등이 끊임없이 흘러온 한반도 분단의 상징이 되어 왔다. 그러나 한반도의 미래를 멀리 내다보고 큰 그림을 그려나갈 때, 분단의 상징이었던 DMZ가 오히려 남북의 화해와 평화, 상생, 통일을 준비하는 지역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보는 민간 차원의 노력은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 인터콥 “파키스탄 홍수로 초토화… 구호 손길 절실”

    인터콥 “파키스탄 홍수로 초토화… 구호 손길 절실”

    크리스천투데이,

    파슈툰족 여성들, 질환과 영양실조 무슬림들도 마음 활짝 열고 함께해 힘없이 앉아있던 환자들 생기 얻어 지난 여름 최악의 대홍수로 힘들어하는 파키스탄의 회복을 위해, 인터콥선교회가 적극 나섰다. 홍수 피해를 접한 인터콥선교회는 한의학과 대체의학이 가능한 선교 헌신자들이 긴급구호팀을 꾸려 파키스탄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사역을 진행, 현지인들…

  • 제15기 ‘한국형기초선교훈련’ 프로그램인 ‘커넥션 스쿨’ 개시

    제15기 ‘한국형기초선교훈련’ 프로그램인 ‘커넥션 스쿨’ 개시

    기독일보,

    CCC 해외선교팀에서 개최하는 한국형기초선교훈련 프로그램인 ‘커넥션 스쿨’이 1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커넥션스쿨은 CCC에서 2019년부터 시작되어 선교적 공동체를 세우고 선교적 삶을 사는 것을 돕도록 기획되었다. 일반과정은 6회 15시간 기준으로 운영되며 ‘주님과의 연결, 세상과 연결, 사명과 연결, 지체들과의 연결’ 등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네 가지 연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뇌치유상담] 유아기는 거울 신경세포가 가장 활발한 시기이다

    [뇌치유상담] 유아기는 거울 신경세포가 가장 활발한 시기이다

    기독일보,

    유아기는 3~7세에 이르는 학령전기에 해당되는 시기로서 유아교육의 결정적 시기가 된다. 3~4세가 되면 신경세포 간의 시냅스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되고 언어발달과 정서발달의 중요한 시기가 된다. 시냅스의 밀도는 5~10세가 되면 급격히 감소된다. 왜냐하면 불필요한 시냅스를 제거하고 뇌가 효율적으로

  • “북한 주민을 통일의 동반자로 생각해는 인식 필요”

    “북한 주민을 통일의 동반자로 생각해는 인식 필요”

    기독일보,

    선교통일한국협의회(선통협) 2023 신년하례회 및 임시총회가 13일 오전 일산광림교회(담임 박동찬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1부 예배에 이어 열린 2부 임시총회에선 선통협 대표회장 황성주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우리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교리를 토론하는 데서 그치기보다 그것을 적극 실천하자”고 했다.

  • 한직선 ‘2023년 신년하례예배 및 대표회장 취임, 제11회 직장선교 대상 시상식’ 진행

    한직선 ‘2023년 신년하례예배 및 대표회장 취임, 제11회 직장선교 대상 시상식’ 진행

    선교신문,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이사장 명근식 장로·대표회장 박상수 장로)가 오는 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종로구 소재 종교교회(담임목사 전창희) 나원용홀에서 ‘2023년 신년하례예배 및 대표회장 취임, 제11회 직장선교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1부 예배는 한직선 대표회장 박상수 장로의 사회로 서

  • 한국CBMC, 한국CCC와 선교협약

    한국CBMC, 한국CCC와 선교협약

    크리스천투데이,

    캠퍼스와 일터 선교 함께하기로 인재 양성, 기독실업인 컨설팅 등 한국기독실업인회(중앙회장 김영구, 이하 한국CBMC)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CCC 본부에서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와 선교협약(MOU)을 맺고, 캠퍼스 선교와 일터 선교의 시너지를 통한 민족복음화 운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한국CBMC에서 김영구 중앙회장을 비롯해 송완주 위원장(북한사역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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