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2025년 한직선 기관대표 신년 하례식 개최… ‘직장선교, 성령의 능력으로 도약하라!’

    2025년 한직선 기관대표 신년 하례식 개최… ‘직장선교, 성령의 능력으로 도약하라!’

    선교신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대표회장 이훈 장로)가 오는 11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충무성결교회(성창용 담임목사)에서 2025년 한직선 기관대표 신년 하례 및 제13회 직장선교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 이훈 장로는 “이번 성회를 통해 직장선교 현장에서 수고하는 직장선교 회원들을 독려하고, 2025년 한직선 직

  • 한국CBMC “전도·양육·말씀으로 생육·번성하는 한 해 되길”

    한국CBMC “전도·양육·말씀으로 생육·번성하는 한 해 되길”

    기독일보,

    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가 올 한 해 말씀과 기도를 붙들고, 전도와 양육을 통한 회원 배가로 ‘성장과 결실’을 이루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7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지하 2층 비스타홀에서는 한국CBMC 중앙임원 및 서울·경기·인천 지역 11개 연합회, 109

  • 한국CBMC “전도와 양육, 말씀으로 생육하고 번성하는 한 해 되길”

    한국CBMC “전도와 양육, 말씀으로 생육하고 번성하는 한 해 되길”

    선교신문,

    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가 올 한 해 말씀과 기도를 붙들고, 전도와 양육을 통한 회원 배가로 ‘성장과 결실’을 이루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7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지하 2층 비스타홀에서는 한국CBMC 중앙임원 및 서울·경기·인천 지역 11개 연합회, 109개 지회 소속 회원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CBMC 서울·경기·인천권 신년인사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생육하고 번성하라’(창 1:28, Be Fruitful & Multiply)는 2025년 한국CBMC 사역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올해 사역

  • “자유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눈물 뿌리며 간절히 기도할 때”

    “자유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눈물 뿌리며 간절히 기도할 때”

    선교신문,

    전 세계 선교사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전하는 선교협력 네트워크인 세계선교연대(이사장 이선구 목사, 대표 최요한 목사)가 새해를 맞아 4일 서울 명동 서울프린스호텔에서 제112차 세계선교연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나라의 안정과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 등을 위해 기도의 힘을 모으는 자리였다. 한희성 장로(명동국제교회)의 찬양 인도에 이어 강창렬 목사(세계선교총회신학원 원장)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고종욱 장로(한국사회시민단체연합 총재)의 대표기도, 조윤하 전도사(명동국제교회)의 바이올린 연주, 찬양사역자

  • 한국CCC, 신년예배 드리며 2025년 사역 시작

    한국CCC, 신년예배 드리며 2025년 사역 시작

    기독일보,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가 지난 2일 서울 부암동 본부에서 신년예배를 드리고 2025년 사역을 시작했다. 서울과 본부 사역간사들은 현장에서, 전국 및 해외 선교사들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함께했다. 신년예배는 음악선교부의 인도로 드린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했다. 박경원 간사(C-Lab 책임)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그리고 새해에 우리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는 마음을 고백하며 대표기도를 드렸다.

  • GVCS 글로벌선진학교, 음성 및 문경 캠퍼스 생활담임교사 모집

    GVCS 글로벌선진학교, 음성 및 문경 캠퍼스 생활담임교사 모집

    선교신문,

    지구촌을 섬길 크리스천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GEM·GVCS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 목사) 음성 캠퍼스와 문경 캠퍼스가 생활담임교사를 모집 중이다. 학교 측은 “지식교육을 넘어 생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다음세대를 양성하고자 하는 학교의 비전

  • 대한제국 최초의 영문 주간지 「코리안 리포지터리 1899」 편역본 출간

    대한제국 최초의 영문 주간지 「코리안 리포지터리 1899」 편역본 출간

    선교신문,

    오는 5일 대한제국 최초의 영문 주간지 ‘코리안 리포지터리(The Korean Repository) 1899’ 편역본이 출간된다. 개화기 선교역사, 교회역사 자료를 발굴하고 연구해 온 편역자 리진만 선교사(인도네시아, 우간다)는 최근 본지와 서울 중구 모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개화기 대한국 역사와 선교역사가 풍성한 이 희귀 자료는 국내외 어느 도서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자료였지만 편역본으로 나오게 되어 더 많은 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고 밝혔다. ‘코리안 리포지터리 1899’ 편역본(준프로세스)은 아펜젤러 선교사와 존스 선교사가 공동편집해 발간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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