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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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기도운동 10월 3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북한기도 1. 北, 핵공격법 1조에 ‘영토완정’ 표현… 적화통일 노골화 ▶ 기사요약 북한이 지난달 8일 핵 선제공격 법제화를 발표하면서 한반도 적화통일을 의미하는 ‘영토 완정(完整)’이란 표현을 했다. 곽길섭 박사는 핵 선제공격 법령의 서문과 제1조에 포함된 영토 완정이란 문구는 한반도 공산화 통일 목표를 보다 적나라하게 표현한 문구라고 했다. 영토 완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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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웰본 선교사, 영적으로 비옥한 땅 ‘조선’으로 향하다
선교신문,아서 웰본 선교사는 1900년 내한하여 황해도 배천, 강원 원주와 경북 안동, 영주, 문경, 상주, 봉화, 대구 등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누비며 오지에 복음을 전한 개척 선교사다. 순회 전도 시에는 평균 1천 리 길을 여행하며 ‘길 위의 전도자’로 불렸던 웰본 선교사는 일각에서 1903년 원산 부흥운동에 앞서 배천에서 부흥운동을 시작한 것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아서 웰본의 한국 선교 기록을 통해 누구보다도 뜨거운 열정으로 양반과 평민 등 계층을 초월하여 복음을 전파했던 선교사의 발자취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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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총, 몽골 ‘헌터스 축구단’ 통해 복음 선교 앞장
기독일보,축구를 통해 복음선교 사역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몽골 헌터스 축구단(구단주 김동근 장로, 단장 김미숙 권사) 후원의 밤이 16일 오후 7시 오정성화교회(담임 이주형 목사)에서 열렸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주제의 콘서트로 진행된 이날 후원의 밤은 GOOD TV, 러브쉐어, 오정성화교회가 함께했으며, 헌터스FC 후원에 동참하는 복음기업 후원업체 대표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몽골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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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넘어 땅끝까지’ 주제 ACTS 선교대회 열린다
기독일보,아신대학교(ACTS, 총장 정홍열)가 제44회 ACTS 선교대회를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팬데믹을 넘어서 땅끝까지’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아신대는 이번 선교대회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선교 전략과 선교 패러다임의 전환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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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arsity에서 사역했던 데이비드 하워드, 최근 별세
기독일보,국제적으로 활동하는 대표적인 복음주의 대학생 선교단체인 인터발서티(InterVarsity, 대표 탐 린)에서 다수의 얼바나(Urbana) 컨퍼런스의 감독과, 라틴아메리카 선교회의 회장이자 세계 복음주의 연맹의 감독으로 활동했던 데이비드 하워드(David Howard)가 지난 9일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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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침수로 아들 잃은 어머니의 간증 “세상의 모든 아이 품을 것”
기독일보,지난 9월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인한 포항 침수 참사로 중학생 아들을 잃은 김은숙 집사가 최근 오천제일교회에서 간증을 했다. 김 집사는 “저는 이번 일로 저의 가장 사랑하는 늦둥이를 잃었지만, 세상의 모든 아이를 품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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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교회는 박해받기만? 성장하며 선교하기도!
모퉁이돌선교회는 14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순교하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를 주제로 선교연구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모퉁이돌선교회 대표 이삭 목사는 “북한의 지하교회가 순교하는 교회임을 알고 있으나, 동시에 선교하는 교회라고 하는 면을 소개한다”며 “특히 6.25전쟁 전부터 지금까지 북한 정권에 의한 박해와 순교의 역사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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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기도대성회… “남북, 언젠가 하나님 은혜로 하나 될 것”
기독일보,지난 12일 개막한 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PWC)의 마지막 날 프로그램 중 하나인 ‘2022 한반도 평화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DMZ 기도대성회’가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 소재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렸다.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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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극대화하기 위한 새로운 전도 방법 제시”
기독일보,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 산하 EDI전도제자훈련원이 오는 11월 1일 서울 맑은샘광천교회에서 ‘다시 복음으로’라는 주제로 마커스워십과 함께 ‘800만 KNOCK전도운동 비전선포식’을 갖는다. 특별히 이번 선포식은 마커스워십과 함께 찬양집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뜨겁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닫혔던 복음의 열정을 다시 회복하길 원하는 한국교회 성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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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예배 드린다고 뭐가 달라지느냐’고 하지만…”
기독일보,서울기독청년연합회(서기청)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Begin Again 거리와 광장에서 다시 시작하는 예배와 부흥’이라는 주제로 ‘2022 홀리위크’를 진행했다. 지난 12년 간 가을마다,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대전 등 주요 도시의 캠퍼스, 체육관, 광장 등에서 진행된 홀리위크는 평양대부흥운동, EXPLO ‘74 대회처럼 일주일 간 ‘대한민국의 예배’를 드림으로 이 땅의 부흥을 경험하고자 하는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