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YFC, 올해 청소년 7,323명 신앙 결단… 작년보다 2배 증가

    YFC, 올해 청소년 7,323명 신앙 결단… 작년보다 2배 증가

    기독일보,

    미국에서 올해 7천 명 이상의 십대가 유소년 기독교 단체 ‘유스포크라이스트(Youth for Christ, YFC)’를 통해 기독교 신앙을 갖기로 결단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K-Love 크리스천 미디어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 130개 지부를 둔 YFC는 올해 총 7323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심했다.

  • “교회와 선교단체, 조화와 균형 속 역할 분담을”

    “교회와 선교단체, 조화와 균형 속 역할 분담을”

    크리스천투데이,

    한충희 본부장 “선교 위한 영적 재무장 필요해” 김용의 선교사 “새로운 피조물 돼야 사역 감당” 최바울 선교사 “청년 평신도 전문인 선교 중심” 신속한 세계복음화를 위한 선교 비전을 나누는 제16차 목회자선교컨퍼런스가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목선협) 주최로 지난 11월 21일 경북 상주열방센터에서 개최됐다. 목회자 6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두란노…

  • “모달리티(교회)와 소달리티(선교단체), 상호 보완해야”

    “모달리티(교회)와 소달리티(선교단체), 상호 보완해야”

    기독일보,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목선협)가 21일 경북 상주 열방센터에서 제16차 목회자선교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한국교회 목회자 6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두란노해외선교회 본부장 한충희 목사(전 유엔대표부 차석대사, 현 온누리교회 목사)를 비롯해 순회선교단 김용의 선교사(헤브론선교대학 이사장), 최바울 선교사(인터콥선교회 본부장) 등이 강사로 참여해 한국교회의 선교 비전을 제시했다.

  • 국제 YWAM, 태평양을 건너온 정말 ‘쿨’한 간증

    국제 YWAM, 태평양을 건너온 정말 ‘쿨’한 간증

    기독일보,

    국제 YWAM(한국명 예수전도단, 대표 로렌 커닝햄, 이하 YM)이 최근 웹사이트를 통해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 근교에서 있었던 한 YM팀의 간증을 전했다. 미국YM 올란도 팀의 스태프인 브리아 스테일리(Bria Staley)는 이에 대해 “정말 ‘쿨’한 멕시코 시티 간증”(Really Cool Mexico City testimony)이라며 소식을 전했다.

  • 이슬람 발상지, 메카 아닌 요르단 페트라였다?

    이슬람 발상지, 메카 아닌 요르단 페트라였다?

    크리스천투데이,

    쿠란, 모스크와 무슬림 기도 방향 ‘메카’로 지정 624년부터 1,400년 간 지켜온 의식이라고 주장 624-725년 모스크 방향 조사하니 ‘페트라’ 향해 725-728년 사이 카바 신전 페트라에서 메카로? 이슬람이 종교로 발생하고 확산되는 데 근본 뿌리이자 기둥으로 큰 역할을 한 것이 세 가지 있다. 바로 발생지인 메카와 창시자인 무함마드 선지자, 경전인 쿠란이다. 이 세 가지는 각…

  • 11월 28일부터 제10회 횃불 한민족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

    11월 28일부터 제10회 횃불 한민족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

    크리스천투데이,

    전 세계 193개국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들을 선교사로 세우는 ‘횃불 한민족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이하 횃불선교대회)’가 ‘담대하게 거침없이, 디아스포라여 땅끝까지’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5일 간 유튜브 횃불재단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집회 강사로는 디아스포라로 오래 살다 충현교회에 부임한 한규삼 목사, 지구촌교회를 사임하고 케…

  • 예수병원·KB국민은행, 의료진 사기 진작 위해 푸드트럭 간식 지원

    예수병원·KB국민은행, 의료진 사기 진작 위해 푸드트럭 간식 지원

    기독일보,

    예수병원과 KB국민은행 전주금융센터가 겨울철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의료진 사기 진작을 위해 푸드트럭 간식을 지원하는 ‘파트너스데이’ 행사를 최근 가졌다.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철저한 위생교육과 식품위생법상 영업 신고 절차를 준수한 푸드트럭 행사였다고 한다. 오전 9시부터 예수병원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의료진 500여 명에게 간식과 커피 등을 제공했다.

  • CCC, 내년 1월 12~14일 청소년 캠프 개최

    CCC, 내년 1월 12~14일 청소년 캠프 개최

    기독일보,

    CCC(한국명 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박성민 목사)가 ‘청소년 캠프’를 준비한다고 최근 웹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대상은 중·고등학생으로 경기도 안산에 있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1월 12~14일까지 개최한다. 비전 캠프(Vision Camp)로 명명한 이 캠프의 제목은 ‘We Are Shine’으로 에베소서 5장 8절의 말씀에 근거한다.

  • 남가주밀알선교단 봉사자 34명, 미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

    남가주밀알선교단 봉사자 34명, 미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

    기독일보,

    미국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 사랑의교실에서 봉사하는 고등학생들이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자원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새영교회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금상 8명, 은상 11명, 동상 15명 등 총 34명의 학생들이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봉사상을 수상했다.

  • 에스더기도운동 11월 4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에스더기도운동 11월 4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크리스천투데이,

    ◈북한기도 1. 유엔 인권기구 “북한의 외국인 억류 ‘심각’… 외부 조사에 협조해야” ▶ 기사요약 유엔 인권기구가 북한의 외국인 납치와 억류 관행을 심각한 인권 문제로 규정하고 북한에 국제사회의 진상 조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억류 중인 외국인들의 권리가 국제법에 따라 보호받아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북한은 억류자들이 인도적인 환경에서 수용되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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