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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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직선, 신년하례예배 및 대표회장 취임·직장선교 대상 시상식 진행
기독일보,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이사장 명근식 장로·대표회장 박상수 장로)가 오는 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종로구 소재 종교교회(담임목사 전창희) 나원용홀에서 ‘2023년 신년하례예배 및 대표회장 취임, 제11회 직장선교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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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치유상담] 유아기는 거울 신경세포가 가장 활발한 시기이다
기독일보,유아기는 3~7세에 이르는 학령전기에 해당되는 시기로서 유아교육의 결정적 시기가 된다. 3~4세가 되면 신경세포 간의 시냅스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되고 언어발달과 정서발달의 중요한 시기가 된다. 시냅스의 밀도는 5~10세가 되면 급격히 감소된다. 왜냐하면 불필요한 시냅스를 제거하고 뇌가 효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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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을 통일의 동반자로 생각해는 인식 필요”
기독일보,선교통일한국협의회(선통협) 2023 신년하례회 및 임시총회가 13일 오전 일산광림교회(담임 박동찬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1부 예배에 이어 열린 2부 임시총회에선 선통협 대표회장 황성주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우리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교리를 토론하는 데서 그치기보다 그것을 적극 실천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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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직선 ‘2023년 신년하례예배 및 대표회장 취임, 제11회 직장선교 대상 시상식’ 진행
선교신문,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이사장 명근식 장로·대표회장 박상수 장로)가 오는 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종로구 소재 종교교회(담임목사 전창희) 나원용홀에서 ‘2023년 신년하례예배 및 대표회장 취임, 제11회 직장선교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1부 예배는 한직선 대표회장 박상수 장로의 사회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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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BMC, 한국CCC와 선교협약
캠퍼스와 일터 선교 함께하기로 인재 양성, 기독실업인 컨설팅 등 한국기독실업인회(중앙회장 김영구, 이하 한국CBMC)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CCC 본부에서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와 선교협약(MOU)을 맺고, 캠퍼스 선교와 일터 선교의 시너지를 통한 민족복음화 운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한국CBMC에서 김영구 중앙회장을 비롯해 송완주 위원장(북한사역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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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교단주의 쇠퇴, 기독교 침체 신호일까?
기독일보,전 미국 기독교 보수 싱크탱크의 회장이 개신교 교단의 쇠퇴를 진단한 칼럼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최근 소개됐다. 이 글을 쓴 마크 툴리(Mark Tooley)는 2009년 종교민주주의연구소( Institute on Religion and Democracy, IRD)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IRD가 발간하는 외교 및 국가 안보 저널인 프로비던스(Providence)의 편집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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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BMC-한국CCC 선교 협약… “캠퍼스 선교와 일터 선교 위해 동반자적 협력”
선교신문,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 중앙회장 김영구)와 한국대학생선교회(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가 11일 서울 부암동 한국CCC 민족복음화 전략센터 2층에서 선교협약(MOU)을 맺고, 캠퍼스 선교와 일터 선교의 시너지를 통한 민족복음화 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C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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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한국교회 선교사 전기 시리즈 제6~11권 출간
선교신문,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이 한국 선교사들의 선교활동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책 <한국교회 선교사 전기 시리즈 제6~11권>을 출간, 12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한교총은 지난해 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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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디아스포라 통해, 유럽에 복음 전파돼”
러시아, 전력과 가스 등 집중 공격 전쟁 장기화돼 선교사들도 힘들어 우크라이나 통해 주변국들 복음화 2023년 새해가 밝았지만, 우크라이나에서는 믿을 수 없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기습 폭격으로 시작된 불법 침공은 1년이 다 되도록 끝나지 않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을 비롯한 지도자와 군인들의 결사항전 의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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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OM “러시아 당국, 개신교 활동에 ‘신앙세’ 명목 벌금 부과”
기독일보,국제적인 핍박 감시 단체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지난해 러시아의 개신교 성도들이 예년보다 인상된 ‘신앙세(a tax on faithfulness)’ 명목의 벌금을 납부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이하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지난해 러시아 전역에서 경찰이 예배를 위한 모임이나 성경과 기독교 자료 배포나 개인 전도 같은 기본적인 기독교 활동을 수사했고, 사법 당국은 이를 범죄로 처벌했다. 성도들은 벌금을 내기도 하고 판결에 항소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항소에서 졌다. 2023년이 시작된 현재, 순교자의 소리는 이러한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