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김영례 권사·왕보람 대표 후원으로 크로아티아에 성경 기증

    김영례 권사·왕보람 대표 후원으로 크로아티아에 성경 기증

    기독일보,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양병희 목사)가 2일 경기도 용인시 성서사업센터에서 김영례 권사, 왕보람 대표의 후원으로 크로아티아에 ‘크로아티아어 성경’ 2,5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공회에 따르면 김영례 권사는 故 왕기일 장로의 유지를 따라 6년째 해외 성경 보내기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2018년 마이크로네시아, 2019년 가봉, 2020년 부르키나파소, 2021년 모잠비크, 2022년 말라위에 이어 올해 크로아티아까지 총 31,522부의 성경을 후원했다.

  • 부산 중심의 ‘다음세대 기도운동’, 전국으로 확산 중

    부산 중심의 ‘다음세대 기도운동’, 전국으로 확산 중

    기독일보,

    최근 부산을 중심으로한 기도운동이 전국적으로 번져가고 있다. 반가운 것은 이것이 청소년들의 기도운동이라는 것. 지역교회들과 각 학교의 학생들이 연대해 학교마다 체계적으로 기도모임을 세워갈 뿐만 아니라, 연합적인 집회를 통해 서로 힘을 받으며 구심점을 만들어 간다. ‘따로 또 함께’ 모이는 유연성이 있다. 더불어 선교단체들도 가세해 힘을 더하며 이제 전국적으로 이 운동이 확산되는 추세다.

  • “태아 지키기, 한국 기독교인에 주어진 ‘미션 임파서블’”

    “태아 지키기, 한국 기독교인에 주어진 ‘미션 임파서블’”

    크리스천투데이,

    창조 원리의 회복을 꿈꾸는 청년 아카데미 오리진 스콜라(Origin Schola, 공동대표 최다솔, 양종석)의 제1회 네트워킹 파티 ‘Moonshot(문샷)’이 최근 홍대입구역 인근 카페 ‘TEAM PLACE’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무너지고 있는 이 시대 교회 안에 들어온 인본주의를 제거하고 각 분야를 성경적 가치관에 근거해 실질적으로 회복하는 새로운 ‘개혁’의 시발점…

  • “이슬람 극단주의 공격 발생하는 부르키나파소서 성경 배포”

    “이슬람 극단주의 공격 발생하는 부르키나파소서 성경 배포”

    기독일보,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에서 IS와 알카에다(al-Qaida)의 폭력으로 1만 명이 넘는 기독교인이 삶의 터전을 잃고 쫓겨났다고 2일 밝혔다. 한국VOM에 따르면, 이들은 서아프리카 전역에서 지하디스트(jihadist,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투쟁 지지자, IS와 알카에다 등이 여기 속하며 이슬람 ‘성전주의자(聖戰主義者)’라고도 한다)의 공격으로 난민이 된 230만 명의 주민 가운데 일부이다. 국제연합(UN)은 부르키나파소 인구 20%가 인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추산했다. 국제 단체들은 식량과 식수 및 피난처를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 모퉁이돌선교회, 주체사상 벗어날 선교전략 제시한다

    모퉁이돌선교회, 주체사상 벗어날 선교전략 제시한다

    크리스천투데이,

    모퉁이돌선교회가 오는 13일 한남동교회에서 ‘주체사상이 성경에서 훔친 것에 대한 논증’을 주제로 선교연구원 포럼을 개최한다. 모퉁이돌선교회는 “북한은 조직적이고 주도 면밀하게 수령을 신격화한 신정국가를 구축해 왔다. 이것을 가능하게 한 것이 바로 주체사상”이라며 “그 결과 북한의 수령주의는 세계 10대 종교로 지목되고 있으며, 그 영향이 북한 주민들에게 …

  • ‘성경적 효 운동’ 최성규 인천순복음교회 원로목사 1일 소천… 향년 82세

    ‘성경적 효 운동’ 최성규 인천순복음교회 원로목사 1일 소천… 향년 82세

    선교신문,

    ‘성경적 효’ 운동에 앞장섰던 최성규 인천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1일 소천했다. 향년 82세. 인천순복음교회는 이날 최성규 목사가 인천시 남동구 가천대길병원에서 주님의 부름을 받았다고 알렸다. 최성규 목사는 췌장암 투병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1941년 7월 충남 연기군에서 출생한 최성규 목사는 6.25 전쟁에 아버지를 잃고 10세 때부터 홀어머니와 함께 소년 가장으로 보냈다. 주경야독하여 명지대학교(B.A.)를 졸업했으며, 김정자 사모

  • 제4차 로잔대회 중보기도 네트워크 확장… “깨어 기도하자”

    제4차 로잔대회 중보기도 네트워크 확장… “깨어 기도하자”

    크리스천투데이,

    제4차 로잔대회, ‘회심 중심 선교’와 ‘문화 변혁 사명’ 균형 있게 감당을 애즈베리 영적 각성, 한국서도 가능 이재훈 목사와 유기성 목사 등 호소 내년 9월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제4차 로잔대회(공동대회장 이재훈 목사) ‘서울 2024’를 위한 중보 기도모임 네트워크가 확장되고 있다.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위원장 유기성 목사)는 지난 4월 25일부터 1박 2일간 경기…

  • 유기성 목사 “애즈베리 임재, 한국교회에 임하지 않을 이유 없어”

    유기성 목사 “애즈베리 임재, 한국교회에 임하지 않을 이유 없어”

    기독일보,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가 “미국 애즈베리에 임했던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가 한국교회에 임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함께 깨어 기도할 것을 주문했다. 최근 나온 ‘제4차 로잔대회 소식지’에 따르면 유 목사는 지난 4월 25일부터 1박 2일간 소망수양관에서 열린 ‘제4차 로잔대회 중보기도 담당자 모임’에서 이 같이 말했다.

  • 한국서 열리는 ‘로잔’, 어떤 대회였고 무엇을 선언했나?

    한국서 열리는 ‘로잔’, 어떤 대회였고 무엇을 선언했나?

    기독일보,

    내년 9월 한국에서 제4차 로잔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이 대회 한국준비위원회(위원장 유기성 목사)가 로잔운동의 역사와 그 주요 내용을 다룬 김성욱 교수(총신대 선교학)의 논문 ‘세계 복음화를 위한 로잔 운동의 역사’를 최근 소개됐다. 지난 1974년 7월 16일부터 25일까지 전세계 150여 개국 2,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스위스 로잔에서 ‘세계복음화대회’가 열렸다. 김 교수에 따르면 이는 세계교회협의회(WCC)의 급진적 에큐메니칼 선교론에 대한 철저한 복음주의적 선교론을 정립하는 대회였다.

  • 에스더기도운동 2023년 5월 1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에스더기도운동 2023년 5월 1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크리스천투데이,

    ◈북한기도 1. 먹는 기름 해결하겠다면서 주민들에 해바라기 과제 내려 ▶ 기사요약 지난 24일 북한은, 강원도가 먹는 기름(식용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원료가 되는 해바라기를 심을 것을 주문했다. 이에 앞서 작년 8월 17일자 노동신문은 함경남도 허천군 기행문을 싣고 이곳에서 해바라기를 대대적으로 심어 먹는 기름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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