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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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장로, 한국장로협동선교회 회장에 재추대돼
기독일보,한국장로협동선교회(한장협)가 18일 서울 독산동 소재 대석교회(담임 이억주 목사)에서 제7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회장을 비롯한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정명호 회장의 개회사와 한석희 장로(인천 가나안교회)의 기도, 임동식 총무의 활동 및 회계보고가 있었고, 이후 신임 회장 등 임원 선출 순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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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계획 따라 200번째 국가 선교… 땅 끝까지 갈 것”
기독일보,사단법인 AWMJ선교회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팔레스타인 베들레헴 바이블 칼리지와 베들레헴 한국문화센터 등에서 ‘200번째 국가선교 기념대회’를 가졌다. 대표인 신화석 목사를 비롯한 선교회 관계자들은 18일 경기도 고양시 안디옥교회(담임 홍석영 목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기념대회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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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헌터스 기독교 축구단, 새 시즌 앞두고 단합의 시간
기독일보,몽골 헌터스 기독교 축구단(구단주 김동근 장로)이 2부 리그 1위의 성적으로 마치고, 올해 상반기 시즌 시작을 맞아 구단주 김동근 장로와 알탄쳐지 지도목사를 비롯해 코치와 선수들 등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저녁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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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교회, ‘선한 사마리아인의 스크랜턴 하우스’ 선교관 개관
선교신문,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웨사본·대표회장 홍성국 목사)가 지난 14일 기독교대한감리교회 아현교회(담임 김형래 목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그동안 선교관으로 운영해 온 서울 신림 소재 단독빌라를 ‘선한 사마리아인의 스크랜턴 하우스’ 선교관으로 개관했다. 이번 협약으로 아현교회 스크랜턴봉사대는 향후 선교관 임대료를 전액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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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다음세대 양육자스쿨, 3월 23일 개강
기독일보,다음세대 전도와 양육을 위해 한국교회의 전방위적 노력이 절실한 이때 온라인 ‘제1기 다음세대 양육자스쿨’이 오는 3월 23일부터 5월 25일까지 10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열린다. 미래목회포럼(대표 이동규 목사)과 4/14윈도우한국연합(대표회장 장순흥 박사)은 다음세대 선교를 위한 전문 사역자들을 적극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공동 교육과정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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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D 연구소, 성경적 쉐마교육을 위한 부산지역 컨퍼런스 시작
기독일보,기독교교육콘텐츠개발연구소(CECD 연구소)가 교회학교 교사와 부모들에게 성경적 쉐마교육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3월 말 부산지역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컨퍼런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CECD 연구소는 오는 3월 28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부산지역 컨퍼런스를 부산 동래 연서교회(담임 이상권 목사)와 양산 명동 명동교회(담임 김용기 목사)에서 진행한다. 컨퍼런스에서는 CECD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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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 전통 계승하여 최고의 명문 자사고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선교신문,138년 역사와 전통,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명문 자사고로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배재고등학교의 제23대 교장으로 이효준 교장이 선임돼, 지난 3월 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1885년 아펜젤러 선교사가 입국한 그해 6월 시작하여, 1886년 고종 황제가 ‘배재학당’이라는 학교명을 하사한 이래 오늘에 이른 배재고등학교는 국내 최초의 명문사학으로, 긴 세월 시대를 이끈 기독 리더십들을 배출해 왔다. 2010년에는 자율형 사립고로 출범하면서 신앙과 지성, 인성, 체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차별화된 교육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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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4/14윈도우한국연합, 23일 제1기 다음세대 양육자스쿨 개강
선교신문,다음세대 전도와 양육을 위해 한국교회의 전방위적 노력이 절실한 이때 온라인 ‘제1기 다음세대 양육자스쿨’이 오는 3월 23일부터 5월 25일까지 10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열린다. 미래목회포럼(대표 이동규 목사)과 4/14윈도우한국연합(대표회장 장순흥 박사)은 다음세대 선교를 위한 전문 사역자들을 적극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공동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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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의 뿌리는 아펜젤러에게 있다는 것 잊지 말아야”
선교신문,지난 3일 배재고등학교는 2023년 신학년 교직원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학교법인 배재학당 이사이자 아펜젤러기념사업회 사무총장 김낙환 목사는 ‘코람 데오의 사람 아펜젤러’를 주제로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의 삶과 사역, 정신 등을 소개했다. 김낙환 목사는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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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직장선교 전략’은 무엇인가?
기독일보,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손윤탁 목사, 이하 직목협)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남대문교회(담임 손윤탁 목사) 청소년부 예배실에서 ‘직장인들이여 깨어나라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직장선교교육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김금자 목사(부회장)의 사회로, 김윤규 목사(상임회장)의 인사말, 강연, 간증, 수료식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