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교회학교 콘텐츠를 제작·보급하는 히즈쇼(His Show)가 몽골로 선교를 떠나는 단기선교팀들을 위해 선교지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도 콘텐츠를 준비했다. 히즈쇼는 “한국교회는 매년 여름과 겨울, 선교지에 단기선교팀을 보낸다. 코로나로 인해 잠시 멈추어야 했던 기간도 있었지만, 세계 속에 복음을 전하는 이 귀한 사역은 다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하지만 선교지 언어로 번역 된 전도 콘텐츠는 매우 드물다. 그래서 선교를 떠나는 이들의 마음은 십자가 복음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 사랑을 표현하는데 있어 분명한 한계를 느낄 때가 많다”고 했다.
아랍문화연구회 앗쌀람이 이슬람과 이슬람 선교 관심자들을 위한 ‘2024 이슬람 바로알기 세미나’를 4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12시 서울 노원구 한국성서대학교 복음관에서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앗쌀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품고 매년 3~6월 1학기, 8~12월 2학기 정기세미나와 중동 지역 이슬람문화탐방을 통해 한국교회가 이슬람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현지 아랍문화를 경험하며 무슬림 선교에 대한
지상 대위임령 완수 위한 개념 정립 1. 선교적·대사회적 책임 개념 구분 2. ‘총체적 선교’ 용어 사용 자제를 3. 4차 대회, ‘우선성’ 선명히 밝히길 1. 크리스토퍼 라이트(Christopher J. H. Wright)의 역할과 영향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2010년 케이프타운 제3차 로잔대회에서 신학위원장 역할을 맡으면서 ‘케이프타운 서약’ 집필을 주도했던 로잔 운동 핵심 지도자 중 한 명이…
복음통일을 위해 매주 목요일 저녁 통일기도제단을 쌓아온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가 오는 4월 4일로 1000차 서울목요모임을 갖는다. 이를 축복하고, 새로운 1001차 기도의 발걸음을 다 함께 내딛기 위해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가 오는 4월 13일을 ‘한국교회 복음통일 기도의날’(413 한복기, 준비위원장 박동찬)로 선포하고,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서초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대규모 통일구국기도회를 갖는다.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2004년 3월 5일 사랑의교회 대학부와 부흥한국이 연합해 청년대학생들이 민족과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부흥을 위한 연합기도운동’으로 시작됐다. 2011년 3월 3일 현재의 명칭으로 재출범한 이래 설, 추석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인권침해지원센터가 과거 북한에 강제 억류된 북송재일교포(탈북민) 5인을 대리하여, 오는 15일 국내 법원에 최초로 북한을 상대로 반인도적, 반인륜적 범죄행위로 입은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를 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인권침해지원센터는 “북한은 당시 조총련을 동원하여 ‘지상낙원’이라고 거짓 선전하며 1959년부터 1984년까지 약 9만 3,340명의 재일교포를 입북시킨 후 강제로 주거지와 일자리를 배정했다”며 “북송재일교포 대부분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며, 광산과 농장 등에서 강제노동에 시달렸으며, 사회적으로는 적대계층으로 분류되어 신분적 차별 등 인권침해에 노출됐다. 현재는 북송재일교포 당사자와 가
지난 2월, 한국기독청년문화재단(이하 한기청)은 ‘진짜 청년들의 이야기가 곧 기독교 문화가 되도록’이라는 비전을 품고 출범했습니다. 그후 한기청은 청년들을 직접 만나기 시작했고, 청년들은 입을 모아 “어른들이 진짜 모르시더라”고 털어놓았어요. 이에 한기청은 ‘어른세대’와 ‘지금세대’를 잇는 브릿지 역할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한기청 최유정 코디가 청년들…
삶, 성공과 실패로 판단 아니라 매일 하나님의 눈으로 기억하고 생각하고 마음으로 배우는 데서 판가름… 실천하고 글 올려주길 오랜 목회를 뒤로 하고 아프리카로 떠날 때, 아마 나는 새롭게 시작한 선교적 삶에서 목회와 다른 무슨 특별한 것을 기대했었는지 모른다. 그것은 아마도 무한 경쟁 속에 쉽게 지쳐버린 영혼과 시도 때도 없이 들려오는 소음으로부터 해방되는…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VOM)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북한 지하교인들은 자신들이 우리와 똑같은 유혹에 직면해 있으며, 똑같은 은혜로 그 유혹을 이겨낸다고 보고한다. 한국VOM은 20년 넘게 북한 지하교인들과 동역하며 사역하고 있다. 이 단체는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북한 지하교인의 삶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북한 내부에서 지하교인들이 보내온 편지 일부를 발췌해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북한 지하교인에 대해 일부 매체들은 정부의 무자비한 박해에도 거의 흔들리지 않는 최고의 신앙 영웅으로 묘사하는 반면, 또 다른 매체들은 가까스로 살아남아 해외에 있는 다른 기독교인들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로 묘사한다. 그러나 최근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가 공개한 새로운 편지들에 따르면, 북한 지하교인은 전 세계 다른 지역의 기독교인과 크게 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