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사립학교가 교원 신규 채용 시 필기 시험을 교육감에게 위탁하지 않고 공동으로 출제할 수 있는 내용이 제외된 채, 사립학교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 시행을 코앞에 두고 헌법소원도 줄줄이 예고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5일 국무회의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립학교법 시행령 개정안 등 교육부 소관 5개 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당초 ‘예외사항’…
소통에 문제를 가진 아이들이 있다. 말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말을 좀처럼 하지 않는 아이들이다. 이런 아동은 때로 자신의 행동과 그 이유에 대하여 설명하지 않고 묵묵히 침묵을 지키려 한다. 이런 침묵은 때로 주변사람들을 답답하게 만든다. 말하지 않는 침묵의 문제는 단순히 표현의 문제를 넘어 소통의 문제다. 소통의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서둘러 개선해야 한…
미국에서 활동하며 팬데믹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집회를 가져온 원하트 미니스트리가(Oneheart Ministry, 대표 피터 박 목사, 이하 원하트)가 3월 마지막 주 예배를 시작으로 현장 예배를 시작한다. 원하트는 현지 시간 오는 26일 오후 7시, 캘리포니아주 부에나팍 교회에서 현장 집회를 갖고, 남가주 지역 성도들의 찬양과 예배의 목마름을 채울 계획이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피해 난민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일 루마니아로 떠난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구호실사단이 구호 물품을 현지인들에게 전달했다. 실사단에 따르면, 이들은 피난민을 구호하고 우크라이나에 남아 있는 현지인을 돕는 것으로 두 가지 방향을 설정했다. 구호 물품을 구입해 14일 저녁 루마니아 북동부 수체아바주 시레트 국경…
선교사가 된 배우 정운택 씨가 지난 17일 MBN ‘특종세상’에서 근황을 전했다. 정운택 씨는 지난 2017년부터 뮤지컬 <베드로>에 출연하기도 했다. 정운택 씨는 깊은 산 속에서 2시간 넘게 기도한 후 ‘특종세상’ 제작진을 만났다고 한다. 그는 “산 기도 다녀온 길”이라며 “나는 이제 영화배우가 아닌 선교사”라고 말했다. 정 씨는 “세상의 벼랑 끝에 내몰린 분들을 …
성공회대학교가 남성과 여성, 성전환자도 함께 사용이 가능한 ‘모두의 화장실’을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설치했다. 성공회대와 제37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6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성공회대 새천년관 앞에서 ‘모두의 화장실’ 준공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모두의 화장실’ 입구의 표지판에는 남성과 여성, 성중립을 뜻하는 이미지와 휠체어를 타는 사람, …
하루 55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유행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18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한다. '사적모임 6인·영업시간 제한 오후 11시'를 골자로 한 현행 거리두기는 오는 20일 종료되며, 21일부터 새로운 거리두기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