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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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진 장애인을 선교했다면, 이제 장애인이 선교합니다!”
똑같은 사람이라고 말은 하면서도 실은 그렇지 않을 때가 있었다. 장애인을 바라보는 마음 한편엔 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존재라 동정하는 시선이 아예 없지는 않았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그것이 장애인을 향한 책임을 다하고 있는 것인 양 여겼다. 그런데 한국밀알선교단의 SIW(Strength In Weakness, 약함 속 강함) 중보기도팀은 이런 부끄러운 편견을 여지없이 무너뜨렸다. 기도와 섬김이 필요한 이들이라고만 여겼던 장애인들은, SIW에서 한국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전 세계 기도가 필요한 현장을 위해 중보하는 ‘중보기도 선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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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전단에 이어 이번엔 라디오도 막는다
통일부가 북한을 향한 전단 금지에 이어 라디오 송출도 금지하는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은 19일 “통일부가 남북교류협력법(의안번호 7583)을 일부 개정해서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송·수신되는 대북라디오 및 전파전달 방식을 규율하는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 의원에 따르면 통일부가 최근 정부안으로 발의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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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 집사, 정규 2집 ‘천국을 소망하며’ 발매
‘끝이 아니네’로 데뷔한 찬양사역자 임재 집사가 정규 2집 앨범 ‘천국을 소망하며’로 돌아왔다. 마지막이라 생각된 순간이 끝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손을 놓지 않으시는 희망의 시작과 사랑의 확신을 노래했던 1집에 이어, 2집 앨범은 나 중심, 세상 중심의 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누리며, 전하며, 제자 된 삶을 겸손함으로 나타낼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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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의 ‘부활 반신반의’ 고백이 주는 깨우침
불치병 진단 받고, 비로소 죽음과 부활 반신반의 깨달아 진심과 진심대로 할 수 없는 실제적 진실 다를 수 있어 오늘 우리도 죽음과 부활에 대한 반신반의 신앙 보게 돼 설교자로서 잘 전해왔지만 정작 피부 와 닿게 경험 못해 매일 매순간 죽음이 자신의 문제라는 종말론적 의식을 머리만 아는 추상적 지식 넘어, 부활에 대한 체험 신앙을 미국 리디머 교회 담임이었던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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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청년들의 거인을 깨운다…하나님의 ‘소명’ 찾는 청년 양성
최대 160명 이용가능한 공유사무실·주택 복합공간청년 사회적 기업가들의 꿈과 비전 실현 돕는 곳기독 청년의 ‘소명’은 일터에서 예수를 드러내는 것과거 노후 공장들이 즐비했던 성수동 거리는 이제 사회적 벤처기업과 IT기업 창업 지원기관들이 들어서면서 ‘핫한’ 젊은이들의 거리가 됐다. 낡은 건축물이 가득했던 공간에 젊은 예술가들과 사회적 기업의 ‘코워킹(co-working)’ 공간이 들어서면서 칙칙했던 도시는 점점 젊은 세대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트렌디한 곳으로 변모해가고 있다.최근 코로나로 젊은이들의 발걸음이 조금 뜸해졌다고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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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PD “변희수 전 하사 편 예고편 댓글 막은 이유…”
“사람들이 적대적 감정 때문에 거부한다기보다, 내 일이 아니니까 관심이 없을 수도 있다 생각” 해당 유튜브 방송에도 대다수 국민들 반대 의견 SBS ‘그것이 알고싶다’ 1255회 변희수 前 하사 편을 연출한 김병길 PD가 ‘그알’ 유튜브 ‘그알 비하인드’에 출연해 유튜브 예고편 댓글창을 막은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오롯한 당신에게: 故 변희수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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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성경통독 독려
슈퍼주니어 소속 가수 최시원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경 통독을 독려하기 시작했다. 현재 그의 채널에는 ‘유튜브에서 성경통독하기’라는 이름으로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영상이 올라왔다. 최소 2시간에서 3시간이나 되는 이 영상은 최시원이 직접 녹음한 것이다. 이에 대해 최시원은 “우리의 일상은 바쁘고,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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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체성 혼란+학력 최하위” 전북학생인권조례 폐지 촉구
청소년들의 잘못된 성 인식을 부추기는 전북학생인권조례의 폐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다. 전북100인목회자모임 및 진평연 전북지부(공동회장 김인수 목사‧이병진 목사‧이국행 교수, 대표 임채영 목사) 등이 7일 오후 2시 전북학생인권조례폐지 전북운동본부 발대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성명에서 “학생인권조례가 처음으로 경기도에서 제정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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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때문에 교단 탈퇴?” … 무지의 소치이거나 ‘새빨간 거짓말’
해묵은 WCC 논쟁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WCC와 한국교회의 관계도 잘 모르는 목회자들이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하는 WCC 회원 논란에 휩쓸리며 교단 탈퇴까지 하고 나섰다. 심지어 정확한 사실 확인도 없이 교단 창립의 명분으로 WCC 배격을 외치고 있다. WCC를 배격하는 것에 반대하지는 않는다. 다만, WCC와 전혀 상관없는 총회에 대하여 마치 WCC 회원 혹은 그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처럼 거짓 선동하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 본지는 최근 교단을 탈퇴한 A목사가 교단 창립의 명분으로 백석총회와 WCC의 관계성을 주장한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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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교육 12년,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먹일 것인가?”
아이들 생각 성경과 접목 위한 인문학 포함 콘텐츠 누군가가 디자인해야 한다면, 감당해 보겠다 결심 교회교육, 과연 20-30년 전보다 얼마나 달라졌을까 레고 등으로 눈높이 맞춰야… 복음과 구원 가르쳐 박양규 목사의 <인문학은 성경을 어떻게 만나는가>는 여러모로 지난해 ‘올해의 책’인 이정일 목사의 <문학은 어떻게 신앙을 더 깊게 만드는가>를 떠올리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