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방송인 조혜련 집사, 코로나19 취약계층 위해 1천만원 기부

    방송인 조혜련 집사, 코로나19 취약계층 위해 1천만원 기부

    크리스천투데이,

    월드비전 통해 국내외 아동 후원 예정 추후 월드비전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 방송인 조혜련 집사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써 달라며 1천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18일 월드비전 본사에서 진행됐다. 방송인 조혜련 집사는 월드비전을 통해 국내외 아동들을 후원해 왔다. 더불…

  • “청년 선교의 핵심 현장은 군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청년 선교의 핵심 현장은 군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아이굿뉴스,

    살면서 교회 한 번 나가본 적이 없다던 그였다. 그랬던 그가 모태신앙인 기자조차도 입어본 적이 없는 성가대복을 입고 소리 높여 찬양을 부르고 있었다. 군생활의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했던 동기의 이야기다. 그는 원래 크리스천인 장병조차도 잘 챙기지 않았던 오후 예배 시간까지 꿋꿋이 자리를 지켰다. 어쩌면 눈 감는 날까지 교회에 나가볼 기회가 한 번도 없었을 지도 모를 인생이다. 돌이켜보면 예수님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했던 그가 성가대복을 입었던 것은 군대였기에 가능했다. 그만큼 기댈 곳 없는 군 생활 가운데 교회가 위로가 됐다는

  • “하나님 말씀에 뿌리둔 신학교육, 한국교회 위기의 해법”

    “하나님 말씀에 뿌리둔 신학교육, 한국교회 위기의 해법”

    아이굿뉴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한국교회 위기가 더욱 고조되는 분위기다. 교세는 더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고 교회 이미지도 눈에 띄게 하락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주요 6개 교단의 교세만도 40여만명이나 감소한 것은 무게감 있게 다가온다.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백석학원 설립자 장종현 목사는 18년 전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다’고 선언하면서, 한국교회 문제의 근원을 신학교육에서 찾았다. 그리고 한국교회 미래와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목회자 양성과 신학교육이 먼저 바로서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는 한국교회 위기에 대한 여러 진단 중에서도 매우

  • 온갖 유형의 시험에서 승리하기 위한 간구

    온갖 유형의 시험에서 승리하기 위한 간구

    선교신문,

    둘째, ‘시험’의 다른 적용은 인간을 어떠한 욕심에 이끌리게 하여 악한 죄에 빠지도록 유혹하는 데 있다. 그래서 죄의 유혹으로 ‘꾀인다’ ‘악을 행하도록 유혹(Temptation)한다’는 뜻을 포함한다. 예레미아스(Jeremias)에 의하면 “페이라스모스(πειρασμος)의 명사형 가운데 디모데전서 6장 9절에서만 ‘유혹’(Temptation)의 뜻으로 쓰이고, 나머지는 모두 ‘시험’(Test, Examination)의

  • 전 지구적 재앙 속에 읽기가 깊어졌다

    전 지구적 재앙 속에 읽기가 깊어졌다

    아이굿뉴스,

    올해로 마흔 살인 박진 목사. 2018년부터 시작한 크리스천 독서 모임이 그에게는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4년 전 교단 교회를 사임한 후 교회법상 미조직 교회라 할 수 있는 이태원 웨이처치(리더:최성묵 전도사)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일하는 목회자’다.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립중앙박물관 내 500여 대의 사무용 PC를 관리하는 것이 그의 업무다. 육아를 비롯한 가정사역과 주일 예배를 제외하면 일주일 중에 그가 가장 많은 정성을 쏟는 시간이 바로 크리스천 독서 모임이다. 그가 1기 리더로 있는 CRD는 ‘크로스 디사이

  • 반찬과 함께 예수님 사랑 배달합니다

    반찬과 함께 예수님 사랑 배달합니다

    아이굿뉴스,

    “나이 먹으며 어르신들과 더 가까워져”군산중동교회(담임:서종표 목사)는 ‘실버 사역’을 잘 하기로 전국에서 소문난 교회다. 담임인 서종표 목사는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 등 어려운 역사를 몸소 겪은 분들을 섬기는 것이야말로 교회가 할 일”이라며 늘 ‘어르신 공경’을 강조한다.이 교회에서 44년째 신앙생활을 하는 문형심 권사는 서 목사가 부임한 2000년대 중반부터 실버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70대 중반인 문 권사 자신이 사역의 대상이 될 연배이지만 여전히 왕성하게 봉사에 나서고 있다. 이른바 ‘노(老)-노(老) 케어’가 이뤄지고

  • 장발장이 비참함을 면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진실’이었다

    장발장이 비참함을 면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진실’이었다

    아이굿뉴스,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거짓말의 발명’(2009)이라는 영화가 있다. 이 작품 속 등장인물들은 언제나 진실만을 말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진실밖에 말할 줄 모른다. ‘아무도 거짓말을 터득하지 않은 사회’이기 때문이다. 이런 세계 안에서 ‘패배자’로 살아오던 주인공이 우연히 ‘거짓말’ 하는 능력을 깨우치고 하루아침에 신적인 존재로 부상하게 된다. 방법은 간단하다. 은행 창구에 가서 있지도 않은 예금을 찾으러 왔다고 해도 거짓말이 없는 사회이기에 얼마든지 돈을 찾아갈 수 있다. 신의 뜻을 안다는 말에 전 세계 언론이

  • “코로나로 어려웠던 태국 한인교회, 오히려 ‘회복’과 ‘성장’의 기회 됐죠”

    “코로나로 어려웠던 태국 한인교회, 오히려 ‘회복’과 ‘성장’의 기회 됐죠”

    아이굿뉴스,

    “선교 현장에서 병원에 가는 게 쉬운 일인가요? 작년부터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았는데 검사를 미루다가 점점 시력이 나빠져 결국 앞이 거의 보이지 않는 지경이 됐습니다. 치료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한국으로 올 때는 사랑하는 교회를 떠나오는 것이 매우 힘들었지만, 오히려 저와 가족, 교인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주어졌습니다.”태국 방콕에서 한인교회 사역을 하던 최성훈 선교사는 지난 6월 백내장 수술을 위해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개척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방콕중앙교회 교인들을 남겨두고 오려니 마음이 무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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