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
엄마의 마음으로 섬깁니다
여성들의 기도가 교회를 지킨다지난 2020도쿄 올림픽에서 맹활약 한 여자 배구팀을 시작으로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골 때리는 그녀들’에 이르기까지 여성들의 서사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연일 미디어를 장식하고 있다.그런데 이런 멋진 여성들의 서사는 교회 문화 안에서 그리 특별한 것도 아니다. 성경에만 봐도 한나, 사라, 리브가, 드보라, 루디아, 마리아 등 훌륭한 신앙의 선배들이 줄을 잇는다. 그리고 그들의 이름을 딴 여전도회들이 교회마다 소소하지만, 감동적인 간증의 이야기들을 계승해 나가고 있다. 천안백석대학교회의 토박이
-
“지성의 한계 깨닫고 성령께서 신학의 주체가 되도록 해야”
유례없는 부흥 성장을 거듭해온 한국교회는 능력 있는 목회자, 실력 있는 신학자들이 많아졌다. 교인들도 역량이 어느 때보다 커졌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한국교회는 생명력을 잃어가는 모습이다. 모두가 위기를 말하고 있다. 백석학원 설립자 장종현 목사는 근본 원인을 신학교육에서 발견하고, 종교개혁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개혁주의생명신학’을 주창했다. CTS 기독교텔레비전(회장:감경철) ‘한국교회를 論하다’는 연속특집 생방송을 마련하고 개혁주의생명신학의 토대가 된 장종현 목사의 ‘신학은 학문이 아니다’는 선언에 대해 심층 토의를 진행하
-
[알림]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 백신
국민일보,국민일보는 한국신문협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연말연시 모두를 위한 나눔을 시작합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나눔의 손길은 우리 주변의 어
-
이재명 후보 “차별금지법 필요, 입법해야”… 한교총 방문 당시와 극단적 온도차
현실적으로 곡해와 오해 존재 주장 논쟁, 의견 수렴 거쳐 사회적 합의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이번에는 “차별금지법이 필요하고 입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11월 20일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광주 대학생들과의 대화’에서 “현실적으로 (차별금지법에 대한) 곡해와 오해가 존재한다”면서 “논쟁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사회적 …
-
‘악에서 구하옵소서’의 의미와 적용 방법은?
선교신문,주기도문의 여섯째 청원의 후반절은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이다. 이 후반절을 일곱째 청원, 곧 별개의 간구로 두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견해도 있다.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e)는 이것을 별개의 간구로 보고 두 간구로 구분하는데 “여섯째 간구(시험에 들지 말게 할 것)는 미래의 죄에 대하여, 일곱째 간구(악에서 구하옵소서)는 이미 범한 죄로부터 구해 주시기를 간구
-
‘지옥’ 연상호 감독 “교회 다녀… 종교는 믿음보다 질문”
살인이든 천벌이든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질문해 장르물 많은 분들 봐주셔서 당황스럽고 어리둥절 후속 이야기, 내년 하반기 정도 만화로 선보일 것 “저도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긴 합니다.” ‘오징어 게임’에 이어 세계 1위에 오른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의 연상호 감독은 11월 25일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연상호 감독은 <사이비>, <돼지…
-
위드 코로나, 교회 ‘작은도서관’ 중심 전도가 돌파구
지역소통과 다음 세대 세우기 위한 교회 플랫폼 필요 성도들 복음 참여시킬, 능동적 참여형으로 접근 제안 재정 기여 및 작은도서관 운영 구체적 프로그램 소개 교회 내 작은 도서관을 통한 관계중심의 전도가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할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사)한국복지목회협의회(대표 장윤제 목사)와 지역사회열린학교(COS)는 지난 11월 25일 …
-
[아펜젤러 행전] 개혁 신앙에 뿌리를 둔 아펜젤러의 조상들
선교신문,헨리 게하르트 아펜젤러(Henry G. Appenzeller)는 조선에 온 문명의 개척자로, 세계 감리교회 사상 불후의 이름을 남긴 선교사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예수의 복음을 전파하는데 온 생애를 바친 그의 열정과 헌신은 감탄과 눈물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조선 반도를 종횡무진으로 다니며 선교활동에 나섰던 그의 행적이야말로 조선에 뿌린 복음의 씨앗이요, 한국 감리교회의 놀랄만한 발전을 가져온 원동력이 되었음을 누구도 부
-
‘호통 판사 천종호’가 설명하는 ‘예수님의 빌라도 법정 재판’
평신도로서 예수님 말씀 수용과 실천 위한 책 발간 예수님 알아갈수록 말씀 자체에 모순 전혀 못 느껴 예수님 생명과 지혜와 인격 우물… 인내 염려 말라 ‘호통 판사’로 잘 알려진 천종호 판사가 <천종호 판사의 예수 이야기> 발간 기념 인터뷰가 ‘기독교 출판소식’ 11월호에 게재됐다. <천종호 판사의 예수 이야기>는 마가복음을 뼈대로 1-3부에서 예수님의 탄…
-
“하나님 주신 마음, 교회 건축 포기하고 선교지를 봤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아프리카를 비롯해 복음이 필요한 해외 선교지에 19개나 되는 교회를 건축한 교회가 있다.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위치한 전하리교회(담임:조한권 목사)는 온 성도들이 10여년을 준비해온 새 예배당 건축을 복음전파의 사명을 위해 내려놓고 땅 끝으로 눈을 돌렸다. 전하리교회는 동탄신도시 내 종교부지 중 가장 큰 규모다. 2008년 처음 건축할 때 건축 재정이 부족해 넓은 땅에 조립식 컨테이너로 불과 5개월 만에 완공한 예배당을 사용하고 있다. 컨테이너로 지어서 교인들은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