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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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4년형 확정… 대법, 조민 7대 스펙 허위 인정했다
국민일보,자녀 입시비리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게 징역 4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조국 전 장관이 법무부 장관에 내정된 뒤 시작된 검찰 수사 2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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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근로시간 감소 ‘여성·저소득층·고령자’ 타격 컸다
국민일보,코로나19 이후 45세 이상 계층에서 여성, 저소득층, 고령층의 근로시간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27일 코로나 이후 50+세대(서울시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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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800여명 일자리 창출… 전주·익산·논산 손 잡았다
국민일보,전북 전주시와 익산시, 충남 논산시 등 3곳에서 27일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이 시동을 걸었다. 이로써 현재까지 성사된 상생형 지역일자리 협약은 전국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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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뇌물도 무죄… 9년 수사·재판 빈손 결론
국민일보,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뇌물 혐의에 대해서도 파기환송심 끝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2013년 이른바 ‘별장 성접대 동영상’ 파문으로 시작된 김 전 차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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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사흘 연속 최다치… 정부 “설연휴 뒤 거리두기 강화 없다”
국민일보,오미크론 변이 확산 영향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내리 최다치를 경신했다. 향후 5주 이상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위중증 환자도 늘 것으로 전망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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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 부족·지침 혼란… 새 의료체계 헛돈다
국민일보,오미크론 변이 대응의 키를 쥔 동네 병의원 중심 의료체계가 시작부터 혼선을 빚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번져나가는 반면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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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왕자’ 조나단 “귀화 결심, 군 입대 생각 있다”
국민일보,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방송인 조나단 욤비(21)가 최근 귀화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조나단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40만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구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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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 손님이 45개 싹쓸이”… 키트 대란 오나
국민일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명을 넘으며 폭증하자 자가검사키트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유행 초기 ‘마스크 대란’을 떠올리며 사재기하는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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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 폭행혐의 무혐의 처분…‘무고죄’ 대응도 검토
국민일보,배우 이규한(42)이 검찰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아 폭행 혐의에서 벗어났다.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박규형)는 2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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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보는 눈을 열자”… 제45기 성민청소년복지학교 개최
기독일보,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25~27일 군포제일교회 복지센터에서 청소년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기 성민청소년복지학교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