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학생들 기호 존중해 채플의 다변화 도모 4개 채플 중 예배 형식 취한 것 거의 없어 75%가 비기독교인이지만, 만족도는 99% ‘가장 행복한 학생으로 졸업’이 학교 목표 영어·컴퓨터 교양 두고 ‘강요’라 하지 않아 대학 혜택엔 비용도… 그렇게 위협적인가 3% 의사도 존중… 더 배려하고 개선할 것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에 이어 기독교 사립대학교들을 대상으로 ‘대체과…
언약은 두 당사자가 서로를 위해 어떤 일을 하기로 합의하여 이뤄진 협약이다. 구약성경에는 세 가지의 언약 형태를 볼 수 있는데, 양쪽이 동등한 입장에서 맺는 언약, 유력한 쪽에서 일방적으로 맺는 언약, 하나님께서 맺으신 언약 등이다. 신약 성경에선 ‘디아데케’라는 헬라어로 풀이되며 ‘의지, 뜻, 서약, 유언’이란 뜻으로 쓰였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한동-아세안 창업혁신센터에서 캄보디아 대학생 대상 ‘사회혁신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타트업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안진원 한동대 경영경제학부, 이재선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 교수, 삼 으은(Sam Oeurn) 파나사스트라대학 교수 등이 사회적 기업가 양성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발전을 …
“무더위가 힘들었지만, 봉사를 하고 나니 뿌듯함이 더욱 크네요.” 한남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우근혁)와 재학생들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충남 공주시 정안면 소랭이 체험마을에서 하계 농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총학생회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참여 학생을 모집했으며, 총 12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코로나 예방을 위해 1…
교회 연령은 노쇠해지고, 젊은 세대는 줄어 페로네 무덤처럼 신앙의 의미 잃을까 두려워 그럴수록 문턱 낮추고 타인 향해 문 열어야 세상 속에서 교회의 생명과 자부심 지킬 것 마침내 영국에 도착했다. 오랫동안 영국의 관문이 되었던 흰 절벽, ‘화이트 클리프’가 위풍당당하게 서 있었다. 화이트 클리프 앞에서 정복자 줄리우스 시저도, 나폴레옹도 움찔하지 않았던가. …
송인규 교수님 책에 그래도 상당히 관심을 가졌다고 생각했고 꽤 많이 읽어왔다고 생각하곤 했는데 못 읽은 것은 그럴수 있다 치더라도, 제목도 몰랐던 책이 있었다는 것은 좀 자존심(?)에 금이 간다. 이번에 비아토르에서 개정증보판으로 낸 <아는 만큼 깊어지는 신앙>은 시리즈로 기획된 ‘아는 만큼 누리는 예배’의 다음을 잇는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은 십여 년 전에 나…
선생에게 남아 있던 마지막 말 ‘눈물 한 방울’ 더블클릭도 힘겨워 손글씨로 써내려간 단상 죽음 앞둔 단상들과 생각 변화 엿볼 수 있어 눈물 한 방울 이어령 | 김영사 | 200쪽 | 15,800원 올해 2월 영면한 이어령 선생이 생의 마지막 3년간 자유롭게 떠오르는 단상들을 모은 책이 <눈물 한 방울>이다. ‘더블클릭’조차 힘겨워진 선생이 직접 손글씨로 쓴 글들이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