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주일성수’라는 말이 있다. “주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는 일”이란 뜻이다. 많은 교회에서 주일성수를 지킬 것을 요구하고, 이를 어기면 마치 유대인이 안식일을 어기면 안 됐던 것처럼 정죄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다(막 2:27). 바리새인처럼 주일을 지키는 일 자체만 강…
바른사회시민회의(이하 바른사회)가 7일 논평을 통해 "역사교과서는 국민의 ‘지성과 양심’에 의해 정직하게 쓰여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른사회는 "올바른 역사교육의 부재는 미래의 나침반을 잃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우리의 역사교육은 좌편향이 상수(常數)였다"며 논평을 시작했다.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록하고 있는 국내 최고 유통기업 ‘애터미’의 박한길 회장이 7일 CT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간증했다. 박 회장은 이날 방송에서 장사꾼의 꿈을 꾸던 어린 시절부터,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일, 애터미의 시작, 국내 최대 유통사를 일군 비법 등 삶의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박 회장은 “사훈이 ‘영…
제2회 유스원크라이의 2일차 집회가 6일 밤 온누리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집회에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미스터리 하수빈’으로 이름을 알린 김하은과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아넌딜라이트의 하다쉬뮤직도 출연했다. “겸손과 섬김의 무릎을 꿇고 지지 않는 주님의 열정으로 나아가리 One 우리가 하나되어 Cry 다함께 부르짖을 때 이 땅은 흔들리고 …
생명존중정책민·관협의회(공동위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대주교 김희중)와 대전·세종·충남종교인평화회의(대표회장 우세관)는 5일 KW컨벤션 아이리스홀에서 ‘제2차 생명존중을 위한 7개 종교 연합포럼’를 온(유투브)·오프라인 동시 개최했다. 이번 연합포럼은 7개 종교(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한불교조계종, 원불교, 성균관, 천도교, 한국천주교주교…
오늘은 우리가 사는 세상이다 어느새 산등성이에 해 넘어가듯 도시의 가로등도 노을을 뒷자락을 쫓아간다 길게 드리웠던 그림자를 접어 짧은 여름밤에 잠재울 때면 오늘은, 그렇게 사라지는 듯하다 오늘이 깊은 잠을 자면 그제야 뜬눈으로 기다리던 내일이 토닥토닥 타닥타닥 발걸음을 옮긴다 그렇게 내일은 오늘을 먹고 자란다 그렇게 내일은 오늘로 자라고 있다 오늘에 가득한 절망도 아픔도 상처도 내일에 가득할 희망으로 단단함으로 흔적으로 자라고 있다
“혹시 길을 가다가 새의 노래 소리를 듣는다면 저를 생각해 주세요! 제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새들에게 대신 전해달라고 부탁했으니까요.” 여기, 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온 편지가 있다. 귀여움에 미소가 지어지는 이 편지는 사실 해외 결연아동이 국내 후원자에게 보낸 러브레터다. 여기서 ‘당신’이란 글자를 ‘후원자님’으로 바꿔 읽으면 고개가 끄덕여질 테다.NGO단체를 통해 해외 아동과 일대일 결연을 맺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후원편지를 주고받았을 것이다. 꼬불꼬불한 아프리카어로 가득했을 손편지는 먼저 현지에서 영어로 번역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결식우려아동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추석 특식 키트’를 전달했다. 추석 특식 키트는 월드비전 ‘사랑의도시락’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도시락 지원이 중단되는 연휴기간에도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대체 식품이 아닌 밀키트로 구성해 온 가족이 모여 직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