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200가정에 위로 전해 도너패밀리, 명절마다 기증인에 대한 그리움 올 추석 연휴, 장기기증의 날과 맞물려 슬픔 “올해 추석에는 천사가 된 아들을 꿈에서라도 만날 수 있을까요?” 4년 전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추금옥 씨(66)는 명절이 다가오면 마음이 끝없이 움츠러든다. 덕담을 주고받는 화기애애한 친인척들 사이에서 아들의 빈자리가 …
1895년 말에 미국 시민권과 의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귀국한 서재필 박사가 1896년 5월부터 매주 목요일 배재학당에서 실시하는 세계 지리, 역사 및 정치학, 의사 진행법 등에 관한 특강은 배재에서 공부를 시작한 우남에게는 커다란 충격 그 자체였다. 서재필의 강의에 매료된 우남은 1896년 11월 말 서재필의 지도하에 조직된 토론 위주의 학생회인 협성회에 가입하여 협성회의 서기, 그리고
에블린(Evelyn)은 4년 전 수라바야(Surabaya)교회 폭발 사건 피해자 중 한 명입니다. 온몸에 남은 화상 자국을 볼 때마다 그녀는 그때의 기억들이 떠올라 여전히 고통받고 있습니다. 화상의 트라우마는 그녀로 하여금 자신감이 떨어지게 만들었고, 여름에도 긴팔과 긴바지로 화상의 흉
푸리(Puri, 가명)는 지역의 여러 기독교인 모임을 책임지는 북한 지하교회 지도자 있습니다. 그는 코로나 팬데믹과 계속되는 기근과 경제 위기 속에서도 지하교회 성도들을 격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가족을 부양하는 것도 벅차지만 지하교회 성도들과 필요를 나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기도와 묵상을 쉬지 않으며 고난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는 시편 말씀처럼
2014년 IS가 이라크 북부 모술(Mosul) 지역을 점령하면서, 수많은 기독교인들 또한 피난민들과 함께 외국으로 떠나거나 다른 지역으로 떠났습니다. 최근 들어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고향 땅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사람들 중 일부는 전쟁의 트라우마와 부상으로 인해 여전히 어렵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오픈도어의 트라우마 치료 사역과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치유를 받고 삶을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물적 인적 자원들이 잘 공급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동성애, 중학생 시절 시작해 15년 이어가 벗어나고 돌아가고 싶었지만 버리지 못해 도망쳐 교회서 생활… 지나간 세월에 울어 여인 보호하는 남자로서 자신에 기쁨 발견 “‘너는 동성애자이니 그냥 그렇게 살아’라는 말은 이 시대의 가장 큰 가스라이팅이다.” 15년 넘게 동성애자로서 살았던 박진권 아이미니스트리 대표(탈동성애자 모임)의 호소다. 후천성면역결핍증(…
북한 최고위급 탈북자인 강명도 교수(경기대 정치대학원)가 “(문재인 정권의) 1년에 3번 정상회담, 김정은과 직통전화는 비정상적이었다. 그 결과 문 정권 들어 남북관계가 최악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반면 김대중 정부가 수억달러를 투자한 햇볕정책을 보수 정부가 활용했어야 한다며 일관적이지 못한 대북정책을 꼬집기도 했다. 또 “북한에 병원과 학교를 세우고 복…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매·마·토·2) 9월 ‘행복한 우리동네 북 콘서트’가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상봉동 은혜제일교회(담임 최원호 목사,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 소속)에서 개최된다. 9월은 자살예방의 달인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 존중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지선아 사랑해’의 주인공 이지선 교수(한동대)를 초청했다. 이지선 교수는 23세 때 교통…
그리스도인은 교회를 다니지만 ‘교회에 오고 가는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쉽게 대답하기는 어렵다.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저자)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가치를 성경을 통해 말씀 중심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세상 속에서 살아가지만, 세상에서 구별된 삶을 살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기독교 신앙을 이해하고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신앙 입문 그리스도인을 위해 본 도서를 집필했다.
필름포럼이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될 ‘제19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에 앞서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에 있는 필름포럼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영화제 주제인 ‘Life’(삶)에 대해 주최 측은 “세계가 몇 해 동안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아직 종식된 것은 아니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하나씩 깨어진 일상을 복구하고 있다. 이러한 때 이번 영화제는 회복의 여정에 나선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소망을 건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