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1만 달러 전달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1만 달러 전달

    크리스천투데이,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총재 박승철)은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성금 1만 달러를 최근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3월 1일부터 ‘우크라이나 전쟁피해 난민돕기 모금’을 진행, 단 4일 만에 목표금액 1만 달러를 달성했다. 박승철 지역총재 및 11개 지구 총재들의 명의로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에게 보낸 서한에서 “한국 와이즈멘 일동은 우크라이나 국민…

  •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온라인 서포터즈 메타버스 발대식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온라인 서포터즈 메타버스 발대식

    크리스천투데이,

    밀알복지재단의 친환경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본부장 김인종)가 ‘제2기 기빙트리 온라인 서포터즈(이하 기빙트리)’를 출범하며 메타버스 플랫폼 'ifland(이프랜드)'에서 발대식을 지난 7일 진행했다. ‘기빙트리’는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기빙플러스를 소개하는 서포터즈다. 지난해 1기를 시작으로 올해 2기를 맞이했다. MZ세대로 구성된 10명의 서포터즈들은 올해 …

  • 한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한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크리스천투데이,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청년 접근성이 높은 대학을 선정해 취업 준비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진로탐색을 지원하고,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기존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개편해 2년 이내 졸업생과 지역 청년까지 확대해 지원한다. 한동대는 ‘지…

  • HCS미래인재양성사업단, 미래선도인재 양성지원사업 선정

    HCS미래인재양성사업단, 미래선도인재 양성지원사업 선정

    크리스천투데이,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2년 현장연계 미래선도인재 양성지원사업’에 선정돼 연간 20억 원씩 4년 동안 80억여 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컨소시엄 운영으로 총괄주관기관으로 한남대학교(단장 황철호), 참여대학으로 충북대학교(단장 이동주)와 순천향대학교(단장 김홍래)가 함께한다. 산업체 수요를 기반으로 한 현장문제 해결과 …

  • 전피연 “신천지 모략전도 위법 판결 환영”

    전피연 “신천지 모략전도 위법 판결 환영”

    기독일보,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대표 신강식, 이하 전피연)가 ‘청춘반환소송 2심 판결 관련’ 입장문을 16일 발표했다. 전피연은 지난 11일 대전지법 민사부가 제1차 서산신천지 집단탈퇴자들이 제기한 ‘청춘반환소송’ 항소심에서 “신천지 교회 대표자와 신도들이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교회소속을 숨기고 적극적으로 일명 ‘모략전도’를 해 원고들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 위법한 것으로 봤다고 판단했다”며 위 항소심 판결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 코로나 '감염병 등급' 낮추면 격리·무료PCR 없어질 수도

    코로나 ‘감염병 등급’ 낮추면 격리·무료PCR 없어질 수도

    기독일보,

    정부가 코로나19의 법정 감염병 등급을 1급에서 하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등급을 낮추면 격리 의무화 조치도 해제될 가능성이 있을 전망이다. 정부는 현재 감염병을 1∼4급으로 나눠 등급별로 확진자 신고와 관리 체계를 다르게 적용하고 있다. 1급은 격리가 의무지만, 2급은 지정 감염병만 의무화돼 있다.

  • “누가 안 아프대”… 오미크론 확진 경각심 필요

    “누가 안 아프대”… 오미크론 확진 경각심 필요

    기독일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최다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오미크론 치명률은 낮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감염에 대한 경각심이 낮아지는 모습이다. 하지만 3~4일을 크게 앓았다는 등 고통을 호소하는 확진자들이 적지 않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법원, 文 대통령이 교회 상대 제기한 비용담보 신청 기각

    법원, 文 대통령이 교회 상대 제기한 비용담보 신청 기각

    기독일보,

    대면예배 제한 조치에 반발한 교회 4곳으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문재인 대통령이 법원에 소송비용 담보제공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5부(부장판사 최규연)는 문재인 대통령이 운정참존교회(고병찬 목사)·서울에스라교회(남궁현우 목사)·은평제일교회(심하보 목사)·예수비전교회(안희환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비용 담보제공 신청에 대해 “이유 없다”며 받이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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