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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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활절 평가시험 강행, 종교심 살피지 않은 일방적 독주”
15일 9곳의 일간지에 국민의힘 부활절 평가시험을 비판하는 성명서가 게재됐다. 해당 성명서는 ‘국민의힘, 부활절에 6.1 지방선거 출마자 평가시험을 본다구요?: 인수위와 윤석열 당선인,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와 정진석 공천관리위원장께 드립니다’라는 제목 아래 ‘주일성수하는 국민들이 보내는 글’이라는 명의로 발표됐다. 이 글에서는 “국민의힘은 부활주일인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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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북한군인, 체제 충성 현저히 낮고 탈영 잦아”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북한군인권감시기구가 김정은 집권기 북한 군인권 실태에 관한 특별보고서를 온라인으로 발간했다. 이에 따르면 북한 군 입대가 주었던 ‘계층 상승의 사다리 역할’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으며, 뇌물‧식량 착복 등 비리도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기간은 올해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되었으며, 김정은 집권기 북한 군 복무 경험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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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폴란드 내 우크라이나 난민 위해 18억 5천만 원 기부
유엔난민기구(UNHCR)는 대한민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난민을 긴급 지원하기 위해 150만 달러(약 18억 5천만 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기여금은 폴란드 바르샤바, 크라코프와 같은 주요 난민 수용 지역에서 3개월에 걸쳐 3,300명이 넘는 난민에게 현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유엔난민기구가 재정적 지원을 하는 난민 열 명 중 한 명은 여성과 어린이다. 마린 딘 카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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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시설, 18일부터 인원제한 전면 해제… 25일부터는 음식물 섭취도 가능
정부가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해제하기로 함에 따라, 299명까지 허용되던 행사와 집회, 수용가능인원의 70%까지만 허용되던 종교시설 인원제한도 동시에 없어진다. 25일부터는 종교시설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음식물 섭취 금지조치도 25일부터 모두 해제되며, 코로나 감염병 등급도 현행 1급에서 2급으로 조정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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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새 정부 향해 “종무청 신설 제안”
국가와 종교간 존중하는 건강한 동반자 관계 형성 건강한 정신문화 생산, 종교다원주의 선제적 관리 ‘생명 사랑의 날’ 통해, 이웃사랑 실천 저출산 극복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4차 산업혁명과 위드 코로나 시대 양극화 극복을 위한 국민 대토론회’가 14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개최됐다. 동반성장연구소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사회정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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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옛 모습, 12주 태아 ‘웨잇포미’를 아시나요”
15일 오후 3시 신촌 유플렉스 앞 스타광장에서 12주 실물 크기의 태아 모형 ‘웨잇 포 미(wait for me)’를 알리는 ‘2022 생명감수성 캠페인’이 진행된다. 행사를 준비한 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와 에이랩아카데미는 “엄마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는 만 12주 시기의 태아 형태를 그대로 표현한 실물 크기 ‘심콩이’를 젊음의 상징인 신촌 유플렉스 앞 스타광장 일대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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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국회의장에 ‘동성결혼 인정’ 권고 논란 예상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송두환)가 동성결혼 등의 가족 형태를 법적인 가족으로 인정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라고 국회의장에게 권고해 논란이다. 인권위는 성소수자의 기본권을 보장하라며 성소수자 생활공동체 유지 등에 필요한 법률 제정을 국회의장에 권고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성소수자의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라며 국회에 계류 중인 ‘건강가정기본법 일부개정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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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속 ‘버려진 아이들’… 덕분에 우린 살아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한국전쟁을 전후해 극심한 가난에 시달리던 시절, 부모의 품을 떠나 해외로 떠난 입양아들의 삶은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이야기다. 관련 통계가 시작된 1953년부터 최근까지 확인된 해외 입양인만 17만여 명에 이른다. 50여 년간 입양아들과 함께한 의사 조병국 원장(90)이 지난 2009년 펴낸 회고록 ‘할머니 의사, 청진기를 놓다’는, 이 가슴 아픈 역사 한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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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박범계 “檢 반대만”에 “공정성 확보 방안 마련할 것”
기독일보,국회를 찾아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추진 중단을 호소한 김오수 검찰총장이 14일 오후 대검찰청에 도착해 다시 한번 "검찰을 없애는 법안"이라고 목소리를 냈다. 이날 오후 12시20분께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에 도착한 김 총장은 취재진에게 "법사위 위원들을 만나 '검찰로선 검찰 없애는 법안이고, 범죄자 행복하게 하는 법안이라 문제점 많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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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성도가 묻고 성경이 답하다
기독일보,도서출판CUP(씨유피)가 차준희 교수(한세대학교 구약학)의 신간 <성도가 묻고 성경이 답하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흥미로운 질몬, 핵심을 꿰뚫는 명쾌하고 선명한 답변, 신학과 영성이 만나는 생활신앙의 총서로서 한 번쯤 정돈해야 할 그리스도인의 기본기를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