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전광훈 목사 제안으로 김학성 교수가 대표 맡아 시작 대한민국 극단 충돌 막기 위해 지식인·전문가 전면에 인재 발탁하고 정책·아이디어 모아 ‘3년 내 자유통일’ 최대권 서울대 명예교수와 최광 전 복지부 장관 발표 ‘자유통일을 위한 국가 대개조 네트워크’(대표 김학성)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립대회를 개최했다. 이 네트워크는 대한민국 120개 분야의…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도민연합),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경기총),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가 15일 오전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실에서 민주당의 ‘양성평등’개정 반대 당론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민주당은 ‘성평등’을 ‘양성평등’으로 개정하는 조례 반대하는 당론 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지난 2020년 4월에 건강한경기도만들…
표인봉 목사가 최근 KBS 1TV 교양 프로그램 다큐미니시리즈 ‘인간극장’에 연이어 출연하며 목사가 된 이유를 밝히는 등 근황을 전하고 있다. ‘개그맨 표인봉의 두 번째 무대’라는 제목으로 제작된 이번 시리즈는 총 5부작으로 제작됐으며 현재 2부까지 공개됐다. 13일 1부 방송에서는 표인봉 목사가 특정한 교회를 전담해 시무하진 않지만, 초청받은 교회에서 설교와 간증을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25일 “故 이숙경 집사(57, 여)가 지난 1월 30일 세상을 떠나며 각막기증을 통해 시각 장애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새 빛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방금 엄마가 기증하신 각막이 시각장애인들에게 무사히 이식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엄마의 눈을 통해 어둠 속에 있던 누군가가 빛을 되찾았다니, 하늘에 계신 엄마가…
부산에 본부를 둔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과 온병원그룹이 강진으로 수만 명이 사망한 튀르키예 현지에 오는 2월 17일부터 1주일간 긴급 의료지원단을 파견한다. 그린닥터스는 또 현지에서 머무는 동안 한국교회봉사단, 글로벌 위기대응 네트워크, 미국 ‘Deep and Wide Foundation’과 함께 지진참사로 고통 받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위기생존키트와 의약품, 방한용…
인피니스가 헤리티지 매스콰이어(Heritage Mass Choir)가 참여하는 SBS ‘싱포골드’ TOP3 콘서트가 2월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헤리티지 매스콰이어는 지난 2022년 연말 퍼포먼스 합창단 서바이벌 프로그램 SBS ‘싱포골드’에서 우승하고,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 합창 월드컵(The World Choral Cup 2022)에 출전해 팝&재즈&가스펠 부문 2위와 왕중왕전까지 진출하며, 그들의 실력을 세계적으…
국내 최초 기독 OTT ‘퐁당(Fondant)’이 출시 2주년을 맞았다. 퐁당은 런칭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2년 만에 가입자 11만 명을 돌파했다. 작년에는 모바일 앱뿐 아니라 PC 버전과 삼성·LG 스마트TV 앱도 출시해 큰 화면으로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현재 ‘퐁당’은 63개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해 총 2만 8천여 편의 콘텐츠를 무상 제공하고 있다. 말씀, 큐티 등 신앙 양육 콘…
“첫째, 교회는 심각한 상태를 인정하고 고백해야 한다. 대부분의 교회들은 자신의 상태를 인정하기를 거부한 끝에 죽음을 맞는다. 둘째, 교회는 무엇이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지혜와 힘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변화는 쉽지 않을 것이다. 셋째, 교회는 급진적인 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솔직히, 이 부분에서 가장 큰 저항이 나타난다. 넷째, 그 변화는 ‘행동’과 ‘외부 초점’으로 이어져야 한다.”미국의 교회 연구가 톰 레이너는 자신의 책 ‘죽은 교회를 부검하다’(두란노)에서 ‘매우 아픈 교회’의 리더들과 교인들을 향해 4가지 광범
하얀 눈이 소복하게 내린 겨울날이었다. 영하의 매서운 날씨임에도 솜이불을 덮은 듯 따사롭게 느껴지는 그런 날이었다. 강화도 온수리에 자리 잡은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우리마을’의 설립자인 김성수 주교(94세, 대한성공회 초대 관구장)도 그랬다. “어른이 없다”고들 하는 시대에 이런 어른이 한 명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느낌을 인터뷰 내내 느낄 수 있었다. ‘우리마을 촌장’이라는 호칭을 사랑하는 김 주교는 ‘욕쟁이 신부님’이라는 잘 알려진 별명과 달리 시종일관 유쾌하고 다정하고 따뜻했다. ‘촌장님 방’에는 벽면 가득 찾아온 손님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