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대통령실은 정순신 변호사의 국가수사본부장 낙마와 관련해 인사 검증의 미흡함을 시인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학교 폭력 문제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2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검증에서 문제가 걸러지지 못한 데에
목회자의 주요 임무는 영혼을 구령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목자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영혼 구령하는 일에 최우선권을 두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 5:17)”고 말씀하셨고, 죽은 영혼들을 다시 살리는 것을 아버지와 자신의 일로 언급하셨다. 그러므로 “죽은 영혼을 살리는 일”, 이것은 그야말로 지상에서 최고…
“기독교는 삶이다”라는 명제가 만일 자유주의자들이 말하듯 교리가 필요 없다고 말하기 위한 주장이라면 거짓이라는 것이, 한 세기 전 메이첸 박사님의 강력한 주장이다. 기독교는 ‘교리가 이끄는 삶’이기 때문이다. 즉 신자는 교리를 통해 삶이 변화되고, 그 변화된 삶을 통해 빛을 비추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독교에 있어 교리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전통…
한 사립대 교수의 황당한 이야기가 최근 매스컴에 핫이슈로 장식되었다. 모 학교 한 교수가 조부상을 당한 학생의 수업 출석은 인정해 주지 않은 반면,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 임종을 지킨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휴강을 통보했다는 것이다. 1월 2일 새해 벽두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조부상 출결 불인정 교수의 대반전’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학칙으로는 조부상과…
신화는 옛날 신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는 이야기이다. <신화, 치유, 인간>의 저자는 신동흔은 “신화 안에는 수많은 나가 존재한다”고 제시했다. 신동흔은 국문학자로서 구비설화를 연구한다. 우리 구비설화와 함께 세계 구비설화까지 연구한다(참고, <다문화 구비문학대계> 총 21권, 2022년). 이어령 박사는 <신학 속의 한국 정신>, <한국…
비판 속에 있는 목회자들 조엘 R. 비키, 닉 톰슨 | 김효남 역 | 언약 | 264쪽 | 15,000원 비판 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교회 안에서 유독 비판을 많이 듣고 또 하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목회자들이다. 그들은 교회의 인도자이기 때문에 세상 모든 리더가 그렇듯 비판의 포화가 집중될 수밖에 없다. 교회 전체를 위한 결정을 다수의 인도자 그룹과 함께 결정…
포도주 넘기는 루터, 성례전 회복 주로 등장 주민들 직업소명론 투영 다빈치 ‘최후의 만찬’, 가톨릭 상징 크라나흐 제단화는 종교개혁 상징 루카스 크라나흐(Lucas Cranach the Elder, 1472-1553)는 독일 크로나흐(Kronach)에서 출생했다. 출생지 명칭을 따 크라나흐가 됐다. 부친 이름은 ‘화가 한스’(Hans Maler)로 알려져 있는데, 이름으로 보아 부친도 화가로 활동했던 것같다. 크라…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일환으로 13-17일 캄보디아 프놈펜 한동-아세안 창업혁신센터(Handong-ASEAN Start-up & Innovation Center)에서 캄보디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캠프’(Data Analytics Camp)를 개최했다. 캄보디아 대학생들을 위한 이 캠프에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회귀분석, 시뮬레이션 데이터 분석 방법을 오전·오후 세션으로 5일 동안 …
602개 단체가 연대한 ‘교육 정상화를바라는 전국네트워크(이하 교정넷)’ 주최로 오는 2월 27일 낮 12시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자녀들을 망치는 도덕 교육과정을 만든 사람들이 국검인정 교과서 개발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동반연(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동반교연(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 진…
소아청소년과(소청과) 의사 구인난은 장기적인 저출산 흐름과 고착화된 낮은 수가(진료비), 코로나19로 인한 진료량 급감이 맞물리면서 가속화됐다. 특히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해야 할 정부가 효과가 미미한 출산 장려책에 치중하면서 어린이 의료 체계가 도미노처럼 무너지기 시작했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