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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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기독교대학, 국기원과 태권도 교육 관련 협약 체결
태권도 전공을 개설하는 호주기독교대학(Australia Christian College, 이하 ACC)과 대한민국 국기원(원장 이동섭 전 의원)이 21일 오전 국기원 회장실에서 협약(MOU)을 체결했다. 2년 전 스포츠코칭학과를 개설한 ACC는 골프 전공에 이어 태권도 전공을 개설하게 됐다. 이에 우리나라 태권도 제반 업무를 관장하는 국기원과 협력해 호주에서 본격적인 태권도 보급 및 교육을 실시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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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사장 “구글이 바라는 인재상, 기독교 교육이어야 가능”
고교서 스스로 탐구하는 능력 기를 수 있던 것 감사 빠른 연산속도, 늘어난 데이터, 모든 게 연결된 시대 미래사회의 핵심 역량, ‘기민성’과 ‘회복탄력성’ 꼽아 ‘논리적 사고력’, ‘리더십’, ‘다양·포용의 성품’ 중요시 논리·사회학만으론 부족… 제대로 된 기독 교육 필요 “구글이 인재를 채용할 때 평가하는 첫 번째는 ‘논리적 사고력’이다. 하지만 이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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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보물 쌓는 기업가로 선한 나눔 이어갈 것”
캐나다 최대교육기업…캐나다·북미 45개 대학 운영사랑하는 장남 잃고 사회공익재단 ‘코람데오’ 설립선교사 및 목회자 자녀에 10년 동안 31억 원 지원흔히 교육을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한다. 교육은 미래의 사회와 나라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는 일이므로 향후 1백 년을 바라보고 정책을 세우고 인재를 길러야 한다는 말이다. 이처럼 교육은 곧 나라의 미래를 바꾸는 일이자 사람을 변화시키는 일이란 일념으로 교육사업에 뛰어든 이가 있다. 아울러 “사업을 통해 번 돈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사용하겠다”라는 그의 선한 동기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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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민족 위한 청년들의 기도는 부흥의 씨앗”
한국의 심장부로 여겨지는 서울광장에 뜨거운 예배 소리가 울려 퍼졌다. 악천후를 무릅쓰고 모인 1천여명의 성도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심으로 하나 돼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지난 10월, 부산 대구 전주 부천에 이어 서울서 일주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홀리위크’(Holy Week) 현장이다.홀리위크는 ‘대한민국이 예배한다’는 비전을 품고 모든 세대가 함께 기도하는 집회다. 놀라운 건 사역의 주체가 대형 교단이나 선교단체가 아닌, 바로 ‘청년’들이란 사실. 13년째 홀리위크를 이끌어온 서울기독청년연합회(이하 서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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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 ’머슴 바울’, 실화-노래-영상미로 전하는 감동
국내 기독교 영화의 대부분이 ‘다큐멘터리’ 형식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색다른 장르의 기독교 영화가 개봉된다. 국내 기독교 영화 중 ‘최초’로 뮤지컬 장르에 도전한, 바로 ‘머슴 바울’이다. 영화 ‘머슴 바울’은 KBS1 성탄 특집 ‘머슴 바울, 김창식’의 극장판이다. ‘머슴 바울, 김창식’ 또한 KBS에서도 ‘최초’로 도전한 뮤지컬 다큐멘터리 형식을 취했다.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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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랑으로 수용자 자녀를 당당히 일으켜 세웁니다”
영화 ‘7번 방의 선물’을 기억할 것이다. 아빠가 교도소에 수감 되면서 하루아침에 홀로 남겨질 딸 예승이를 맡길 데가 없어 교도소에 몰래 데리고 들어가는 모습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예승이와 같은 처지의 19세 미만 아동은 5만 4천여명, 전체 아동의 약 0.5% 규모로 추산된다. 아동복지실천회 ‘세움’(대표:이경림)은 이처럼 ‘지극히 작은 자’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품는 곳이다. 부모의 죄로 인해 마음의 감옥에 갇힌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온 세움의 꿈은 ‘수용자 자녀가 당당하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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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의 역사 왜곡 담은 교육과정 개정안, 시정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2 교육과정 개정안’을 두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뒤흔드는 전교조의 역사왜곡 교육과정은 근본적으로 시정되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샬롬나비는 21일 논평에서 “교육부는 우선 고교 한국사 교육과정에 ‘자유민주주의’를 명시했다. 지난 8월 연구진의 시안이 공개된 후 ‘6·25 남침’ 서술이 빠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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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살 수는 없는 미디어, 균형이 중요하다
코로나19가 잘라놓은 관계의 끈을 미디어가 이었다. 예배는 물론 수업과 회의, 세미나, 심지어 파티에서도 화면 너머 서로를 바라봤다. 기술이 재난의 돌파구가 된 사례지만 마냥 긍정적으로 바라보긴 힘들다. 미디어 과의존이 남긴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전종설 교수(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와 이해국 교수(가톨릭대 정신건강의학과) 연구팀의 조사에 따르면 15~18세 남녀 청소년 400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5%가 온택트 수업 전환 이후 게임, SNS, 유튜브 이용 시간이 늘었다고 답했다. 특히 스마트폰 이용 시간은 2~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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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존엄사 중심 생명윤리와 기독교’ 주제 세미나 열린다
기독일보,한국교회법학회(이사장 소강석 목사, 회장 서헌제 교수)가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사랑의교회 4층 국제회의실에서 ‘낙태와 존엄사를 중심으로 한 생명윤리와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30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신학과 법학의 통섭적 논의를 통해 낙태와 존엄사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그 대안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국회 발의 중인 낙태 법안에 대한 비판적 연구를 포함해 한국과 미국의 비교법적 연구, 기독교와 가톨릭 신앙에서의 융합적 논의 등 4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관련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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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역사인식 반영된 ‘교육과정 개정안’ 바로잡아야”
기독일보,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최근 교욱부가 행정예고한 ‘2022 교육과정 개정안’에 대한 논평을 21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교육부는 우선 고교 한국사 교육과정에 ‘자유민주주의’를 명시했다. 지난 8월 연구진의 시안이 공개된 후 ‘6·25 남침’ 서술이 빠진 것과 ‘민주주의’ 서술이 논란이 됐는데, 연구진은 ‘6·25 남침’은 2차 수정안에서 포함했지만 ‘자유민주주의’는 넣지 않았었다. 이번에 교육부가 직접 나서 ‘자유민주주의’를 명시한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