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한국창조과학회, VIC 아카데미와 업무협약

    한국창조과학회, VIC 아카데미와 업무협약

    크리스천투데이,

    교회 학교교육 포함 초·중·고 교육 창조과학 프로그램 개발·운영 협력 한국창조과학회(회장 이경호)와 VIC 아카데미(원장 제양규)가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에서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성경의 기초 진리인 창조를 다음 세대에 바로 가르치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차세대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과 관련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

  • 수원FC 홈경기서 ‘굿피플 데이’ 개최…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 후원

    수원FC 홈경기서 ‘굿피플 데이’ 개최…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 후원

    크리스천투데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수원FC의 나눔 파트너로서 K리그 1 2023 수원FC 7라운드 홈 경기에서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굿피플 데이’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굿피플은 2023시즌 수원FC의 나눔 파트너로서 수원FC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협력하고 있다. 시즌 출정식에서는 수원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생필품이 담긴 ‘사랑의희망박스’를 지원하기도 했다. 수원F…

  • “그리스도와 그 교회를 위하여” 100회 향해 가는 대구 동성로 화요집회

    “그리스도와 그 교회를 위하여” 100회 향해 가는 대구 동성로 화요집회

    크리스천투데이,

    대구 동성로 화요집회가 90차를 넘어 100회차 집회를 앞두고 있다. 지난 2021년 7월 대구 중심가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시작한 화요집회는 기독청장년면려회 대구경북CE협의회에 의해 시작됐다. 이후 회차가 거듭될수록 다양한 개인참가자과 대구경북지역의 단체와 교회, 교회청년부, 기독교대안학교, 산하기관이 함께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캠페인과 집회의 성격을…

  • 기윤실 “정부,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 위한 긴급조치 취해야”

    기윤실 “정부,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 위한 긴급조치 취해야”

    기독일보,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은 18일 ‘정부는 전세사기 깡통전세 피해자 구제를 위한 긴급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기윤실은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 3명이 최근 두 달 새 잇달아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인천 미추홀구 일대 2,700채의 주택을 보유한 남모 씨가 근저당권이 설정된 주택을 고용된 공인중개사를 통해 전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안심시킨 후 전세 계약을 맺어왔지만 결국 부도를 낸 것”이라고 했다.

  • [신간] 보석을 캐는 리더

    [신간] 보석을 캐는 리더

    기독일보,

    교회 내에서 진행되는 셀 모임, 소그룹 활동은 교인들에게 있어 중요하다. 백운실 대표(미국 개혁장로교단 소그룹 사역 대표, 저자)는 소그룹 인도의 핵심은 ‘질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리더는 거미가 거미줄을 늘어뜨리듯 질문을 뽑아내, 그룹원이 스스로 그 줄을 타고 올라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좋은 리더는 질문과 경청을 통해 숨은 보석을 캐내는 사람이다”고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 박혜성 작가 개인전, ‘빛의 노래’ 展

    박혜성 작가 개인전, ‘빛의 노래’ 展

    기독일보,

    박혜성 작가의 개인전 ‘빛의 노래’ 展이 새문안교회에 위치한 ‘새문안 갤러리’에서 4월 21일부터 5월 17일까지 열린다. 박 작가는 지난해 제 30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에서 ‘골든십자가’ 상을 수상한 작가로, 성경필사를 자신의 캔버스 위에 구현하여 추상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는 작가이다. “작품활동이 곧 예배”라고 강조하는 박 작가는 작품을 통해 세상 가운데 진리가 선포되길 원한다.

  • [신간] 네 이름이 무엇이냐

    [신간] 네 이름이 무엇이냐

    기독일보,

    전원희 작가는 구약성경부터 중간기 유대 문헌에 이르기까지 점차 발전되고 있는 사탄의 개념사를 본 도서를 통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이 제공하는 사탄에 대한 역사적인 이해가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영적 존재에 관련된 건강한 이해와 신앙 형성에 크게 도움을 주길 소망하고 있다.

  • “고독사, 관계의 단절 때문… 교회가 새 가족 되어주어야”

    “고독사, 관계의 단절 때문… 교회가 새 가족 되어주어야”

    기독일보,

    조성돈 교수(실천신대 목회사회학)가 최근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에 ‘고독사, 그 누군가의 죽음’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교수는 “2022년 12월 보건복지부에서는 ‘2022년 고독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고독사로 인한 사망자는 3,378명이다. 고독사는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2017년 2,412명이던 고독사는 이후 4년 만에 거의 1천 명 가깝게 늘어났다. 전년도 2020년과 비교해도 100명 정도가 늘어났다. 지난 5년간 고독사는 연평균 8.8%의 가파른 증가율을 보인다”고 했다.

  • 청복교회, 말라위 장애인 자립 돕기에 1천만 기부

    청복교회, 말라위 장애인 자립 돕기에 1천만 기부

    크리스천투데이,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최근 청복교회(담임목사 조태성)로부터 말라위 장애인 가정 자립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평소 지역사회는 물론 해외 소외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청복교회는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할 곳을 찾던 중, 해외 장애인 자립 지원 사업을 실시중인 밀알복지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

  • [3분 만화 굿 뉴스 2] 내가 누구인지 알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3분 만화 굿 뉴스 2] 내가 누구인지 알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크리스천투데이,

    사람들이 평소에 “왜 살지?”라는 질문만 습관적으로 던지고 답은 안 찾고들 살아가는 것 같아 보이는데요, 사실은 모두 다 나름대로 끊임없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 그 답을 찾아서 방황하고 있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해보곤 합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본능적으로 무언가 의미를 추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런 말이 있죠?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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