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
어노인팅 5월 목요예배일정 안내
기독일보,예배사역단체 어노인팅미니스트리(대표 최요한 목사가) 5월 목요예배일정을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예배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도림교회 글로리아 홀에게 개최한다.구체적 일정으로는 △
-
SDC인터내셔널스쿨, 바자회로 장학금 2억 마련
윙하우스, 모드니, 카론바이오 등 100여 기업서 10억여 원 물품 쾌척 학생들 발품 팔아 직접 도움 요청 돈이 없어 공부를 하지 못하는 또래 친구들을 위해 학생들이 장학기금 마련에 직접 나섰다. 서울 서초구 홀리씨즈교회 교회학교 SDC인터내셔널스쿨(이사장 서대천 목사, 이하 SDC) 학생들은 친구들을 돕기 위해 ‘학생들에 의한, 학생들을 위한’ 제11회 천사데이 찬스바자…
-
용인 기쁨의교회 웹드라마 ‘세계 최고 피자 장인’, CTS 방영돼
핸드폰가게 사장이 ‘최고 피자장인’ 된 성공 실화 개교회 제작 웹드라마로선 이례적으로 CTS 방영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자체 제작한 ‘세계최고 피자장인’ 웹드라마가 CTS 기독교TV에 방영된다. CTS 방송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집으로 웹드라마를 편성했다. 드라마는 5월 5일 금요일 오후 2시 본방송을 시작으로 같은 날 밤 12시, 6일 토요일 오후 5…
-
“선교사 헌신 거론한 첫 대통령… ‘기독교 가치’ 중요성 확인”
북핵 억제 위한 ‘워싱턴 선언’ 환영 한국 핵 비확산 재확인 우려되기도 두 나라의 현실에 맞는 노력 펼쳐야 한미동맹 70주년, 든든한 초석 되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결과에 환영을 표하며 한·미동맹이 든든한 초석 위에 세워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교연은 1일 논평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을 …
-
“노동은 고귀한 권리… 외면받는 정치투쟁 내려놔야”
노동, 정치적 판단보다 앞선 고귀한 행위 좌우 갈등으로 노동 의미 곡해되고 폄하 대다수 노동단체 우리사회에 큰 걱정거리 미국에 대한 혐오, 종북세력 밀접한 연관 불투명한 재정 상태, 이기적‧폭력적 시위 MZ세대에 올바른 노동‧인권문화 전해야 산업 현장에서 재해 방지하는 노력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근로자의 날…
-
교수들 “임종식 경북 교육감 경북미래교육지구 조례 반대”
경북 지역 교수들이 ‘경북미래교육지구 조례 제정’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5월 1일 발표했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지역 교육공동체를 구축해 지역과 연계한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습 역량과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라고 한다. 그러나 자격 없는 강사들이 편향된 정치적 이념을 교육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동반교연(동성애동성혼 합…
-
신동근 박사, 5월 가정의 날 기념 국악곡 두 곡 선보여
기독일보,컴퓨터 과학자인 신동근 박사가 5월 가정의 날을 기념하여 옛 고전의 시를 바탕으로 효심을 나타낸 국악곡 두 곡을 만들었다. 신 박사는 “두 곡은 ‘신사임당-사친’과 ‘사모곡-여요’라는 노래”라며 “앞으로 5월 한 달 동안 방송매체들이 대중들에게 많이 들려주어 부모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는 풍요로운 한 달이 되길 원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
목사이자 변호사로서, 정치 방역에 맞선 저항의 보고서!
코로나19와 예배의 자유 심동섭 | 국민일보 | 312쪽 | 19,800원 목사이자 변호사인 저자가 코로나19의 비과학적 정치 방역에 맞선 저항의 보고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기독교계는 비과학적·비합리적일 뿐 아니라 공정성도 형평성도 없는 방역 농단의 희생양이 됐다. 정부 당국은 대규모 예배당에 불과 몇 명의 인원만 모여서 예배를 드리게 하거나, 예배 진행을 방해하고,…
-
샬롬나비 “노동자의 인권과 안전 존중되는 사회 되길”
기독일보,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일 ‘근로자의 날’ 논평을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대한민국은 70년 가까운 이념적, 정치적 분단을 경험하면서 좌우이념의 극단적 갈등 안에 놓여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단어 ‘노동’ 혹은 ‘노동자’는 그 어느 때보다 곡해되고 폄하되어 있는 실정”이라며 “북한 내 정치세력이 즐겨 사용하는 단어라는 이유로, 또한 남한 내에서 과거 일정 기간 동안 정치적 저항에 사용되었던 이름이라는 이유로 ‘노동’ 혹은 ‘노동자’는 때로는 금기어로, 때로는 불온한 낱말로 취급되어왔던 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
배우 정애리 “깨닫고 보니 하나님 사랑 없이 살 수 없는 이슬비 신앙인”
기독일보,빛가온교회(담임 서길원 목사)가 지난 4월 30일 진행한 새생명 행복축제에서 배우 정애리 권사가 ‘평생 함께하실 하나님’(시 23) 이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전했다. 정애리 권사는 “저는 예수님이 너무 좋고 주님을 만나서 너무 행복하다. 주님을 몰랐으면 어땠을까 생각할 때가 많다. 살다 보면 어려운 일도 있지만 사랑받으니 행복하다”며 간증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