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교원임용권·학부모 선택권 보장 위해 사학법 재개정해야”

    “교원임용권·학부모 선택권 보장 위해 사학법 재개정해야”

    기독일보,

    사단법인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이사장 이재훈 목사, 이하 사학미션)가 최재형 의원실(국민의힘)과 함께 11일 오후 서울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 ‘교육의 자주성 보장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개혁과제’라는 주제로 ‘2023 사학미션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최재형 의원의 개회사, 이재훈 목사의 환영사, 우차옥 변호사·김은호 목사(오륜교회 담임)·문창우 대주교(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교육위원장)의 축사, 이영선 이사장(한국기독교학교연합회)의 기조발언,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와 허종렬 교수(서울교육대 명예교수)의 주제발표, 질의응답, 성명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 [연중기획] 제직이 주님의 친밀한 제자 될 때 교회도 활짝 웃는다

    [연중기획] 제직이 주님의 친밀한 제자 될 때 교회도 활짝 웃는다

    아이굿뉴스,

    #. A 목사가 이렇게 푸념한다. “저와 관계가 안 좋은 장로님이 계십니다. 제가 어떤 일을 추진할 때마다 사사건건 트집을 잡아서 참 힘듭니다. 매사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외치는 장로님의 혈기 어린 모습에 저도 많이 지칩니다.” 안타깝지만 한국교회 안에서 종종 펼쳐지는 풍경에 사상누각이란 사자성어가 떠오른다. 모래 위에 지은 집은 쉽게 무너진다는 뜻처럼 교회의 기둥 같은 존재인 제직들이 바로 서지 못하면 신앙 공동체가 와해되는 건 한순간이기 때문이다. 제직이 됐다고 영적 리더십이 하루아침에 생기지는 않는다. 성경의 수많은 지도자들도

  • [시니어] “60대, 80대 ‘소명’ 달라…노인들도 ‘또래 친구’ 원해요”

    [시니어] “60대, 80대 ‘소명’ 달라…노인들도 ‘또래 친구’ 원해요”

    아이굿뉴스,

    올해로 65세인 A 씨는 스스로를 아직 건강하고 세련됐다고 여기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그는 은퇴 후에도 시간 강사로서 제2의 활기찬 삶을 영위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교회 안에서는 열정을 함께 나눌 또래가 별로 없다. 시니어 부서라는 조직 아래 80~90대 어르신들까지 늘 한데 모이면서 공감대를 형성할 믿음의 친구를 찾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비단 A 씨만의 고충은 아닐 것으로 짐작된다. 그도 그럴 것이 요즘 노인들은 모든 시니어를 그저 ‘하나의 집단’으로 묶어 대우받길 꺼리는 양상이다. 이들도 젊은 세대처럼 훨씬 다양한 기준으

  • JMS 측 관계자, 조력자 측에 “무죄 주장해달라” 회유

    JMS 측 관계자, 조력자 측에 “무죄 주장해달라” 회유

    기독일보,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주 정명석(78) 측 관계자가 자신의 혐의 모두를 인정한 정 씨 범행 조력자 측에 무죄를 주장해달라고 회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11일 오후 정 씨 범행을 도운 혐의를 모두 인정한 조력자들에 대한 3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 공판은 준유사강간 혐의로 기소된 정조은(44)과 준강간 및 준유사강간 방조 등의 혐의를 받는 민원국장 B(51)씨 등에 대한 것이다.

  • 출대본·CTS, 교회시설 내 아동돌봄 위한 입법청원 서명운동 진행

    출대본·CTS, 교회시설 내 아동돌봄 위한 입법청원 서명운동 진행

    기독일보,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이하 출대본)와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교회시설 내 아동돌봄을 위한 입법청원 서명운동’에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앞장서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출대본은 종교기관이 저출생 극복의 필수조건인 ‘영유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 CTS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교회서 돌봄서비스 제공’ 건축법 개정안 서명 진행

    CTS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교회서 돌봄서비스 제공’ 건축법 개정안 서명 진행

    기독일보,

    CTS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이하 출대본)는 교회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건축법 개정안 발의 서명운동을 교회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출대본 측은 “현재 교회에서 돌봄서비스를 할 수 없는데, 이것을 할 수 있도록 건축법을 개정하는 건의에 대해 서명을 받고 있다”고 했다.

  • ‘프로이트 vs C.S 루이스’, 연극 라스트 세션 공연 중

    ‘프로이트 vs C.S 루이스’, 연극 라스트 세션 공연 중

    기독일보,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오스트리아 출신의 의학자이자 심리학자, 철학자이며 정신분석의 창시자. 그는 종교적 신념을 일종의 강박으로 보고 무신론적 세계관을 과학적 세계관이라 칭했다. ‘C.S 루이스’(C. S Lewis), 옥스퍼드 모들린 칼리지의 영문과 교수, 작가이자 문학 비평가. 나니아연대기, 순전한 기독교 등 수많은 저서를 통해 기독교 변증을 펼친 20세기 대표 유신론자.

  • 권영세 통일부 장관 “탈북민 북송 막기 위해 노력”

    권영세 통일부 장관 “탈북민 북송 막기 위해 노력”

    크리스천투데이,

    탈북민 성공, 예외 사례여선 안돼 우리 주변 일상 일로 뿌리내려야 국민들, ‘먼저 온 통일’ 경험해야 통일부에서 하나원(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무소) 개원 24주년을 맞아 ‘프레스 데이’ 공개 행사 및 권영세 장관 내외신 간담회를 10일 개최했다. 언론들에 따르면 권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대북지원부’ 지적에 대해 “북한이 전혀 변화할 생각…

  • 성민원·정직운동본부, 인권지도사 1급 종강감사 및 수료식

    성민원·정직운동본부, 인권지도사 1급 종강감사 및 수료식

    크리스천투데이,

    9일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 ‘바른 인권’ 알리는 강사 50명 배출 (사)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과 (사)한국정직운동본부(이사장 박경배 목사) 주최 ‘2023 경기 1기 인권지도사 1급 양성 과정 종강감사예배 및 수료식’이 지난 9일 오후 7시 30분,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 예루살렘예배당에서 개최됐다. 성민원과 한국정직운동본부는 지난 2월 14일 인권지도사 1…

  • [아트칼럼] 생명나무

    [아트칼럼] 생명나무

    선교신문,

    씨를 뿌리는 자는 농부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분주함 속에서 순간의 여유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나무를 심는 사람은 희망을 계획하는 사람이다. 세상의 모든 가능성을 품고 있는 가장 작은 것은 아마 씨앗일 것이다. 씨앗은 언제 어디서나 적절한 물과 햇빛이 공급될 때 그 안에 잠재되어 있는 생명이 깨어난다. 그 씨앗은 깨어나기 전까지 자신의 능력, 잠재력을 전혀 알지 못하고 주위의 사람 또한 알아채지 못한다. 그 씨가 바람을 타고 적절한 땅에 떨어질 때 그 안의 생명의 눈은 싹을 틔우게 된다. 가장 큰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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