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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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은 학문이 아니다’ 참된 의미, 개혁주의 신학의 회복”
백석학원 설립자 장종현 박사는 2003년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신학은 학문이 아니다”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선언을 발표했다. 장종현 박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잃어버린 채 학문이라는 틀에 갇혀버린 신학교육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사변화 되어 버린 한국교회 신학교육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처음에는 학문을 배격하는 반지성주의가 아니냐는 반발도 있었다. 하지만 20년 세월이 지나는 동안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서는 진정한 신학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는 장종현 박사의 진심은 한국교회 안에서 공감대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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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북한인권’ 주제 시네토크 열려, 추상미·윤재호 감독 등
기독일보,재단법인 통일과나눔(대표 이영선)이 ‘통일&북한인권 씨네토크’를 29일과 30일에 신촌에 위치한 필름포럼에서 개최한다. ‘2023 Uni-Festa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통일&북한인권 씨네토크’에서는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과’, ‘뷰티풀 데이즈’가 상영될 예정이며, 이번 영화를 각각 감독한 추상미 감독과 윤재호 감독이 직접 참여해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9일 저녁에는 ‘폴란드로 간 아이들’ 관람과 함께 추상미 감독과, 30일 저녁에는 ‘뷰티풀 데이즈’ 관람과 함께 윤재호 감독과의 시네토크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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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불안이 불안하지 않다
기독일보,코로나19 팬데믹과 자연재해, 기후변화, 전쟁 등 시대적 사건과 개인의 상황으로 불안과 우울감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현재 미국에서 영향력 있는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커티스 창 대표(컨설팅 위딘 리치(Consulting Within Reach)는 불안 속으로 들어가 그리스도인의 상태를 인정하며 시각을 바꿔 주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만나자고 이 책을 통해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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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동성 군인 간 성행위 처벌 군형법 조항 합헌 판결
기독일보,헌법재판소가 동성 군인 간 성적 행위를 처벌하는 군형법 92조의6에 대해 26일 재판관 5대 4의 의견으로 합헌 판결했다. 군형법 92조의6은 군인 등에 대해 ‘항문성교나 그 밖의 추행을 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인천지법과 수원지법은 이 조항의 내용 중 ‘그 밖의 추행’에 관한 부분이 위헌 소지가 있다며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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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대책위원장 “NCCK ‘동성애 지지’ 확인되면 탈퇴 추진”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5회 총회 입법의회가 25일 강원도 고성 델피노리조트에서 개회한 가운데, 첫날 회무에서 NCCK대책연구위원회(위원장 박정민 감독, NCCK 대책위)의 중간보고가 있었다. 별도의 토론 시간은 없었다. 이날 중간보고에 따르면 NCCK 대책위는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WCC(세계교회협의회) 탈퇴 찬성과 반대 측 진영을 각각 따로 초청해 의견을 경청했다. 특히 NCCK 대책위는 NCCK 탈퇴 찬성 측 의견을 종합해 관련 질의서를 NCCK·WCC 측에 보냈고, 곧 답변서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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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삶] “전 세계 최빈국 차드, 복음으로 희망 심습니다”
1인당 GDP가 667달러로 전 세계 195개국 중 183위. 그 뒤를 이은 나라가 북한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 나라가 얼마나 가난한지 가늠해볼 수 있다. 내전의 상흔으로 나라 곳곳이 황폐화됐고 사막화의 마수가 얼마 남지 않은 녹지를 위협한다. 이름조차 낯선 사람이 많을 이 나라의 이름은 중앙아프리카에 위치한 차드다.지난 12일 연세대에서 열린 언더우드 선교상 시상식에 차드 선교사 한 명이 단상에 올랐다. 주인공은 2006년부터 차드에서 사역해 온 오은성 선교사다. 마실 물조차 부족하고 제대로 된 교육도, 치료도 받기 힘든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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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CCM ‘눈물’ 발매… “찬양 부르면 예수님 사랑 느껴”
지난 8월, 폴송과 듀엣으로 함께 부른 찬양곡 ‘어떻게’를 발표하여 큰 사랑과 관심을 받았던 성경 바람잡이 조혜련 집사가 23일 솔로 찬양곡 ‘눈물’ 음원을 발표했다. 고요셉 작곡가가 작사, 작곡한 ‘눈물’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흘리신 눈물 대한 묵상과 감정을 담았으며, 조혜련 집사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졌다. ‘음원’의 앨범재킷도 가시 면류관을 쓰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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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사역자 ‘위드’ 김상훈 목사 소천… 동료들 추모 메시지
지난 18일 심정지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찬양사역자 김상훈 목사가 22일 향년 54세로 별세한 가운데, 유가족을 위한 기도와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CCM계 싸이’로 불리던 故 김상훈 목사는 1989년 작곡가로 CCM계에 들어와 1995년에 남성 듀오 ‘위드(WITH)’를, 2013년 ‘김상훈과 나트륨’이라는 그룹을 결성했다. 대표곡으로는 ‘살아’, ‘킹덤 오브 갓’, ‘마귀들과 싸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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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예배 회복하고 초대교회 모습으로 돌아가야”
예장 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는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명성교회에서 열렸던 교단 제108회 정기총회 개회예배 설교에서 “세상을 치유해야 할 교회마저도 지난 3년간에 걸친 코로나19의 비대면 예배로 인해 교인 출석률이 20~30% 줄어들고 다음 세대의 절반 이상이 떠나갔다. 한국교회는 최악의 위기의 현실 가운데 놓여 있다”고 했다. 또한 “우리 총회만 하더라도 지난 한 해 동안 5만6천여 명이 …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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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수호해야 할 법무부, 법 위배되는 NAP 독소조항 삭제해야”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하 동반연)·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이하 진평연)·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이하 수기총)는 18일 법무부가 추진하는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에 양성평등이 아닌 성평등이 들어간 것과 다양한 가족(동성결혼)이 들어간 것을 규탄하며 관련 용어의 수정 및 삭제를 촉구했다. NAP는 인권의 법적 보호 강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