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마약류 범죄 단속에서 적발된 공급책 3명 중 1명이 10~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24'에 따르면, 마약류 범죄와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마약류 범죄로 단속된 인원은 2만7000명으로 10년 전보다 2.8배 증가했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 동향 2024'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40대 미혼율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과 2020년을 비교했을 때 40대 미혼자 비율이 남성은 6.7배, 여성은 5.7배 증가했다. 2020년 기준 40대 인구 중 미혼자 비율은 남성 23.6%, 여성 11.9%를 기록했다.
교계·시민단체들이 성별정정에서 성전환 수술 요건 폐지 검토에 반대하는 67만여 명의 서명지를 대법원에 제출했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등은 19일 오후 서울 대법원 앞에서 서명지 제출 기자회견을 갖고,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박선영, 진실화해위)가 6·25전쟁 전후 전남과 경상지역에서 적대세력에 의해 희생된 기독교인들에 대한 진실규명을 결정했다. 이달 6일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박선영 위원장 취임 이후 내려진 첫 결정이다. 18일 진실화해위는 전날 열린 제93차 위원회에서 적대세력 등에 의해 집단희생된 종교인 등 민간인 305명(총 13건)에 대한 진실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IT 업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던 크리스천 CEO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각자의 삶과 일터에서 만난 하나님의 이야기를 나누며, 세상을 향한 거룩한 꿈을 품게 되었다. 그것은 기독교적 정신으로 비즈니스를 실현하고, 그 놀라운 가치를 세상과 나누고자 하는 열망이었다.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오는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3주간 독립기념관에서 2024 한국독립운동과 기독교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지난달 독립기념관은 충청권인 대전·세종·충청 기독교총연합회와 함께 KCF조직위원회(Korea Christmas Festival·위원장 오정호 목사)를 구성했다. 조직위원회는 내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정신을 널리 알리고 국민통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이 설계하신 결혼, 부부 관계, 가정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고 있다. 저자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담임)는 부부 관계는 어른스러워지느냐 혹은 미숙한 존재로 있느냐를 가르는 중요한 훈련장이라고 말한다. 함께 사는 배우자가 서로를 온전히 인정하는 훈련을 통해 성숙한 인격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올해 독서의 중심 키워드는 '내면', '마음 챙김', '자립' 등 개인의 삶과 성장에 초점을 맞춘 도서들이었다. 밀리의서재가 1월부터 10월까지의 독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간한 '독서 트렌드 리포트 2024'에 따르면, 소설, 시·에세이, 경제·경영 등 각 분야에서 주요 키워드가 뚜렷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