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러빙워십이 선택한 정면 돌파, LA 메인 극장에서 복음을!

    러빙워십이 선택한 정면 돌파, LA 메인 극장에서 복음을!

    기독일보,

    “엘에이(LA) 한 복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복음을 외치고 싶었다. 케이팝(K-pop)이 온다고 하면 굉장히 화려한 무대를 쓰고 아낌 없는 후원을 하는데, 한국 CCM 팀이 오면 교회에서 특송 부르듯이 하고 있다. 물론 그것도 귀하다. 기도하는데, ‘케이팝(K-pop)의 공연에는 투자하고 집중하는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집회를 위해 우리가 아낌 없이 부어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 “초저출생 시대, 교회 유휴공간을 아동돌봄센터로”

    “초저출생 시대, 교회 유휴공간을 아동돌봄센터로”

    기독일보,

    대한민국역사와미래재단(이사장 김형석)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2차 지혜의 숲 100인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복지분야포럼에서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출대본 기획위원장)는 ‘초저출생고령시대 커뮤니티 아동돌봄 구축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2023년 추석 가정 예배 순서와 설교(분당우리교회)

    2023년 추석 가정 예배 순서와 설교(분당우리교회)

    선교신문,

    골로새서는 골로새 교회에 바울이 쓴 편지입니다. 바울은 골로새 교회 안에 있는 다양한 계층과 신분의 사람들이 서로를 예수님의 마음으로 바라보며 평강을 이루라고 말합니다. 오늘 바울이 골로새 교회에 쓴 편지의 내용을 통해 우리도 하나님 안에서 화목하고 감사하는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편지의 첫 번째는 예수님이 나의 마음을 주장하시게 할 때 감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15, 16절) 우리의 마음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어쩌면 바쁘고 정신없이 지내는 우리의 일상은 나의 마음에 무엇이 영향을 주는지, 얼마나 주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 2023년 추석 가정 예배 순서와 설교(여의도순복음교회)

    2023년 추석 가정 예배 순서와 설교(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신문,

    바쁜 현대사회에서 다 같이 모이기 힘든 요즘 명절만큼 함께 할 수 있는 날도 많지 않습니다. 이렇게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을 때 복된 명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예배하고 서로 덕담을 나누며 축복해주는 우리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 사람들은 인생이 한 번뿐이니 마음껏 즐기면서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즐기는 인생은 참 행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한 번뿐인 인생에서 참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복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2023년 추석 가정 예배 순서와 설교(호산나교회)

    2023년 추석 가정 예배 순서와 설교(호산나교회)

    선교신문,

    추석은 우리에게 추수감사절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오늘 추석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다른 것보다 감사에 대하여 생각하려고 합니다. 많은 경우, 사람들이 감사하는 것은 '무엇 때문에'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대부분 감사는 '때문에 감사'인 것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절대로 사람을 궁극적으로 행복하게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감사’와 대비되는 것이 ‘범사에 감사’입니다. 이 범사에 감사는 우리를 궁극적으로, 늘 행복하게 하는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범사, 즉 모든 일에 감사한다는 것은 우리에게는 불가능한 것처럼 보입니다.

  • 2023년 추석 가정 예배 순서와 설교(아현교회)

    2023년 추석 가정 예배 순서와 설교(아현교회)

    선교신문,

    스바냐는 주전 7세기 후반, 남유다의 요시야왕 때 활동한 예언자입니다. 당시 남유다는 선대왕들의 우상숭배와 그에 따른 종교적 혼합주의뿐 아니라 정치, 사회적 문제들로 매우 혼란한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예언자 스바냐는 하나님을 떠나 온갖 불의를 저지르며 죄악의 길로 치닫는 유다 백성에게 ‘여호와의 날’ 이 임할 것을 선포했습니다. 또한 유다를 둘러싸고 있는 블레셋, 모압, 암몬, 구스와 앗수르 등 주변 나라들에도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는 공의의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지서를 따르지 않고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심판에 이를 수밖에 없음을 분명하게 가르쳐 줍니

  • 2023년 추석 가정 예배 순서와 설교(삼일교회)

    2023년 추석 가정 예배 순서와 설교(삼일교회)

    선교신문,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가 기억하고 회복해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감사”입니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은 바로 그 감사함에서 유래하였습니다. 가을을 축하한다는 의미로 수확의 계절을 맞아 축하, 감사하며 햇곡식으로 밥, 떡, 술을 빚어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성묘하며 그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 추석의 유래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막연한 감사이일 뿐입니다. 온

  • 그 큰 사랑에 감격하면, 기꺼이 자기 삶을 드릴 것이다

    그 큰 사랑에 감격하면, 기꺼이 자기 삶을 드릴 것이다

    크리스천투데이,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나병이 곧 떠나니라(눅 5:13)”. 1959년 스탠리 크레이그 토플(Stanley Craig Topple)은 전쟁이 끝난 직후 가난과 질병과 고통이 가득한 한국이라는 나라를 처음 찾았다. 그는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일꾼이었다. 그의 할아버지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아들을 목사로 키워내고 싶었지만, …

  • 아이들에게 ‘목표 설정’이 중요한 이유

    아이들에게 ‘목표 설정’이 중요한 이유

    크리스천투데이,

    방관적 태도를 가진 아이들이 있다. 아동은 생기발랄하고 활력이 넘치는 생명력을 보일 때인데 말이다. 아동의 생기발랄함은 그대로 생명력의 상징이다. 생명의 새로운 싹이 싱싱하게 자라나듯, 아동은 그런 싱싱함을 풍겨야 한다. 그것이 생명의 향기요, 생명의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의욕이 없는 아이는 전혀 그렇지 못하다. 방관적 태도를 가진 아동은 자발성이 부…

  • 한동대, ‘글로컬대학 30’ 민관협력 TF 회의 개최

    한동대, ‘글로컬대학 30’ 민관협력 TF 회의 개최

    크리스천투데이,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지난 9월 21일 김영길 그레이스스쿨에서 ‘글로컬대학 30’ 본지정을 위한 민관협력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도성 한동대 총장을 비롯해 경북도, 포항·울릉·영덕, 선린대·포항대, 포항상공회의소, 한국은행 포항본부, 경북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 UNAI KOREA 등 TF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한동대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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