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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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선택 시 우선순위 3위: ‘하나님의 뜻’을 뭐라고 해석하는가
하나님 아는 것과 믿는 것에 하나 그리스도 믿는 것 아는 것에 하나 하나님 말씀의 권위 인정하는가? 말씀의 역사적·문법적 의미를 근거로 하나님의 뜻 제시하는가? 아무리 성경의 권위보다 사람의 이성을 앞세운 자유주의 신학이 대세라지만, 대놓고 ‘우리는 성경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대로 교회를 인도합니다’라고 홍보하는 교회는 찾아보기 힘들다. 인본주의에 물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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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이 받은 사랑의 빚을 아프리카에서 옥수수로 갚는다”
한동대학교 석좌교수 옥수수 박사인 김순권 장로(포항 수정교회, 평양 칠골교회 명예 장로)는 국제옥수수재단 (ICF)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 박사는 한국의 옥수수와 미국의 옥수수를 교배해 크기도 훨씬 더 크고 병충해에 강한 옥수수를 만들어 냈다. 옥수수 수확령이 늘면서 많은 이들이 굶주림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그는 수차례 노벨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예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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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기후변화 대응 위한 메시지 국제사회 전달
취약국가 기후변화 대응 메시지 전달 아동대표 기조연설 및 학계·국제기구 등 각계각층 의견 나누는 시간 마련 취약계층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노력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지난 9일 밤(이하 한국시간) 제28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에서 ‘기후위기에서 기후탄력성으로: 취약지역에서의 기후 적응과 평화증진 노력’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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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운정벧엘교회, 굿윌스토어에 1천만 원 후원
경기 고양과 파주에 위치한 일산운정벧엘교회(담임 박광석 목사)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굿윌스토어에 1천만 원을 후원했다. 지난 7일(목)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밀알복지재단 한상욱 굿윌본부장,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 송동근 원장, 일산운정벧엘교회 오중식 장로 및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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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탈북 여성 강제송환 위기 처해”
“수수방관하다 강제 송환될 수도” 16세에 엄마와 탈출한 탈북 소녀 중국서 살다 국경 탈출 도중 체포 대사관 긴급구조 요청, 한 달 넘어 “노력 중, 확인 중” 말만 되풀이해 최근엔 “힘들다, 어렵다” 답하기도 함경북도 출신 탈북 여성 박순금 씨(38, 가명)가 베트남 국경 지역 까오방 경찰서에서 체포돼 강제송환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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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신천지 소유’ 건물 건축 허가 불허
기독일보,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측이 인천 중구청에 신청한 건축허가가 최종 불허됐다. 인천 중구청은 지난 7일 신천지 측이 지난 2013년 매입한 (구)인스파월드 건물에 대해 ‘문화 및 근린생활시설’ 용도로 신청한 건축허가 건을 불허했다고 12일 본지에 밝혔다. 중구 신흥동에 소재한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6층, 총 면적은 1만 3296m²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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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물어야 할 말
기독일보,어느 시대이든 믿음은 흔들린다. 세상은 크리스천의 믿음을 결코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다. 하지만 크리스천이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 믿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한 도전을 심각하게 받고 있다. 특히 팬데믹 기간 이후 코로나 후유증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어하지만, 사라진 믿음으로 인해 신앙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온라인 예배에 익숙해지고, 힘들었던 봉사에서 벗어나고, 피하고 싶었던 관계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 지금, 교회를 떠난 믿음의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저자 박상현 목사(충일교회 담임)는 지금이라는 시간을 보내버리면 영원히 자신의 자리를 잃을지 모른다는 목회적 두려움과 나의 믿음이 안녕한지 스스로 물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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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간 한국교회와 함께 했던 뮤지컬 ‘더북’ 종연… 새 뮤지컬은?
기독일보,올해 1월 19일 광야아트미니스트리(대표 김관영목사)가 개막한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극본&연출|용광민, 작곡/음악감독|김정은, 무대|박단추, 제작·기획|광야아트미니스트리)이 12개월 32,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10일 종연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 창작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공연으로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공연으로 평가되었다.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은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이 일어나기 100여 년 전 중세 암흑 기,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게 엄격히 금지된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하여 가톨릭교회의 극심 한 탄압 속에서도 서민들에게 전파한 ‘롤라드(독버섯)’라 불렸던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극 중에 등장하는 토마스 몬, 하위사 몬, 존버트, 로버트 신부 등은 종교재판 명부에 기록되었던 실존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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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삶] “생명을 위협받는 위기청소년들에게 교회는 따뜻한 안식처입니다”
소위 ‘일진’으로 불리는 위기청소년은 골칫덩이로 치부된다. 깨어진 가정에서 자라 가출을 일삼고 제도 밖을 위태롭게 서성이는 아이들은 사회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다. 그런데 여기 온갖 상처로 얼룩진 아이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품어온 사람이 있다. 주인공은 위키코리아 대표 임귀복(61) 목사다. 지난 12년간 배고프고 갈 데 없던 위기청소년들에게 엄마의 역할을 자처해온 그는 “세상에선 ‘문제아’에 지나지 않는 아이들도 제 눈에는 ‘순한 양’처럼 보인다”고 말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임 목사가 시무하는 곳이자 위기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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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인들, 하마스 아닌 이스라엘 지지해야”
기독언론인협회는 지난 1일 오전 국제정치학자 이춘근 박사와 이스라엘 현재 성지연구가 이강근 박사를 초청한 가운데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먼저 이춘근 박사는 현재 언론들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편파적으로 보도하는 가운데 기독교인들이 이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설명했다. 이 박사는 이번 2030년 엑스포 추첨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