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수많은 부부가 결혼생활의 갈등과 상처 앞에서 막막함을 호소한다. 서로 너무 다른 두 사람이 만나 한 몸을 이룬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도대체 성경은 ‘부부’와 ‘결혼’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예비부부부터 결혼 10년 차 위기의 부부까지, 모두가 공감하고 적용할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이형동 목사와 백은실 사모가 함께 써 내려간 <하나님의 부부 수업>이다.
故 박완서(1931∼2011) 작가의 문학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명할 수 있는 디지털 문학관이 서울대학교에 문을 열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은 20일 오후 4시 인문대학 인문소극장에서 '박완서 디지털문학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작가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기릴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복음’이다. 오늘도 성실히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현실의 피로와 영적 회의에 부딪혀 주저앉을 때, 다시금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책 한 권이 독자 곁을 조용히 찾아온다. 택배 상자처럼 일상의 문 앞에 조심스레 내려놓인 책, 바로 <복음택배>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위로, 더 높이 오르기를 강요받는 시대를 살아간다. 더 많이 갖고, 더 높이 올라야 인정받는 세계 속에서 ‘낮아지는 삶’은 종종 무능과 패배로 간주된다. 성공의 사다리를 오르지 못한 사람은 스스로를 실패자로 여기고, 타인은 그에게 ‘덜 노력한 대가’라는 낙인을 찍는다. 심지어 교회마저 구원을 철저히 개인화하며 이웃의 고통보다 자신의 형통을 우선시하는 풍조 속에서, ‘낮아짐’이라는 그리스도교의 핵심 가치는 점점 더 희미해져간다.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주거정책 변화가 본격화되면서 신혼부부와 신생아 출산 가구에 대한 아파트 청약 기회가 대폭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실수요자들의 청약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최근 청약통장 가입자 수 역시 증가세로 돌아서는 등 시장 반응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학부모단체연합,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등 다수 시민단체들이 19일 한국기독교회관 앞에서 ‘다음 세대 망치려는 좌파 정책인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포괄적 성교육 절대 반대한다!’라는 주제로 집회를 개최했다.
최연주 작가의 그림책 『모 이야기』가 이탈리아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프레미오 스트레가(Premio Strega)의 아동·청소년 부문에서 신인상(Esordienti)을 수상했다. 출판사 엣눈북스는 17일, 『모 이야기』의 이탈리아어판 『Gatto Mo e gli amici del bosco』가 Premio Strega Ragazze e Ragazzi 부문 신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