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번역 다 되었소”, 우리말 성경의 뿌리가 되어준 선교사

    “번역 다 되었소”, 우리말 성경의 뿌리가 되어준 선교사

    아이굿뉴스,

    윌리엄 데이비스 레이놀즈(William Davis Reynolds, 1867~1951)는 언더우드 선교사가 안식년을 맞아 미국을 순회할 때 얻은 열매였다. 언더우드와 윤치호가 미국 교회에서 조선 선교를 도전할 때 헌신을 다짐했던 미국 남장로교 7인의 선교사 중 한 사람이었다. 그는 미국 남부지역 중산층 가정에서 유복하게 자랐다. 대학 졸업 후 공립학교 교장을 지내던 중 목회 소명을 받아 유니온신학교에 진학했다.1892년 11월 조선 땅을 밟았던 그는 남장로교 선교사로서 호남지역 선교 사역에 매진했다. 무엇보다 레이놀즈 선교사는 성경

  • “십자가와 부활은 굉장한 사랑, 하나님께 순순히 붙잡히세요”

    “십자가와 부활은 굉장한 사랑, 하나님께 순순히 붙잡히세요”

    아이굿뉴스,

    이 세상 한복판에서 살아가야 하는 성도들의 고민이 깊다. 예수를 믿기만 하면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데,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을 당할 때면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왜 그런 일까지 당하는 것이냐”는 질문까지 받는다. 마땅히 해명하지 못하는 나의 무지가 더욱 실망스러울 법하다. 신앙으로 세상을 이기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CBS 유튜브 채널 ‘잘 믿고 잘 사는 법’에서 성도들의 신앙적 고민을 여유롭게 풀어주고 있는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76)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기독교 세계관’을 제대로 정립해주지 못한

  • 국제옥수수재단, 부활절 맞아 “한 끼 금식, 한 생명 살리기” 운동

    국제옥수수재단, 부활절 맞아 “한 끼 금식, 한 생명 살리기” 운동

    크리스천투데이,

    국제옥수수재단(대표 김순권 박사)이 부활절을 맞아 ‘2024 부활절 한 끼 금식, 한 생명 살리기’ 운동을 펼친다.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긴급지원, 캄보디아 ICF 센터 지붕수리 후원금 모집 등 해외 긴급지원, 당뇨 치료용 검정옥수수 개발, 기후변화 차단 대형 옥수수 개발, 국내 초등학교 농업동아리 꿀초당 옥수수 지원 등 국내사업에 사용된다.…

  • 반려견과 함께 6km 걸으며 개도국 아이들에 깨끗한 물을

    반려견과 함께 6km 걸으며 개도국 아이들에 깨끗한 물을

    크리스천투데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댕댕트레킹과 함께 ‘글로벌 6K 포 워터(이하 글로벌 6K)’ 캠페인을 전개한다. 댕댕트레킹은 견주와 반려견이 함께 트레킹을 하는 행사로, 올해는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리조트에서 5월 17일과 5월 24일 각각 2박 3일씩 개최된다. 이번 댕댕트레킹의 코스는 ▲3km, ▲4km, ▲6km 코스로 구성돼 있는데 올해는 특별히 6km 코스를 글…

  • 예맨, 생계 부양 위해 학업 중단한 아동 44%

    예맨, 생계 부양 위해 학업 중단한 아동 44%

    크리스천투데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최근 지난 9년간의 분쟁과 휴전이 예멘 아동의 교육에 미친 결과를 담은 보고서 ‘균형 속에 매달리기: 예멘 아동의 교육 투쟁(Hanging in the Balance: Yemeni Children’s Struggle for Education)’을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현재 예멘 아동 5명 중 2명에 해당하는 450만 명이 학교로 돌아가지 못했으며, 실향민 아동은 또래보다 학업을 중퇴할 가능성이 2배 높…

  •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총선 후보자들에 ‘생명존중인식도’ 설문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총선 후보자들에 ‘생명존중인식도’ 설문

    크리스천투데이,

    성산생명윤리연구소(이하 연구소)가 26일 22대 총선 후보자 개개인에게 낙태에 대한 생명존중인식도 설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는 사전 투표가 시작되는 4월 첫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연구소의 설문은 생명에 대한 윤리 및 과학 분야 전문가의 의견 수용도 △낙태에 대한 법과 윤리 인식 및 이해도 △그리고 낙태 허용 여부와 낙태 시기에 대한 후보자의 의견을 묻…

  • 크리스마스 씰과 결핵

    크리스마스 씰과 결핵

    아이굿뉴스,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을 앗아간 감염병인 결핵, 그 결핵 퇴치를 위해 전 세계 많은 나라들이 크리스마스 씰을 판매해 퇴치 기금을 마련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어렸을 때 학교에서 크리스마스 씰을 구입했던 경험은 다들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놀랍게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씰을 판매한 것은 선교사다. 셔우드 홀이 1932년 결핵 치료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했고 이것이 우리나라 최초의 크리스마스 씰 판매였다.크리스마스 씰의 최초 발행자 셔우드 홀은 우리나라 최초의 결핵 전문 요양병원 해주구세요양원의 설립자이기도

  • “장애인들과 행복한 ‘동행’… 이 땅에 ‘작은 자’로 오신 ‘예수님’ 만납니다”

    “장애인들과 행복한 ‘동행’… 이 땅에 ‘작은 자’로 오신 ‘예수님’ 만납니다”

    아이굿뉴스,

    “십자가를 목전에 둔 예수님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소외된 이웃을 맡기셨습니다. 그래서 만약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이 보고 싶다면 ‘낮은 데’로 가면 됩니다. 그곳에서 지금 당장 예수님을 만날 수 있어요. 우리가 작은 예수로 살아갈 때, 또 다른 작은 예수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자녀를 키우며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발로 뛰는 ‘작은예수선교회’ 대표 서진교 목사의 고백이다. 세상이 외면한 이들 중에서도 특별히 ‘장애인’을 마음에 품은 그는 전국 방방곡곡 교회들을 찾아 ‘1

  • 우리의 인생을 자유함으로 이끄는 은혜에 대하여

    우리의 인생을 자유함으로 이끄는 은혜에 대하여

    기독일보,

    그리스도인은 율법의 바다가 아니라 은혜의 바다에 우리 자신을 던져야 한다. 손에 붙잡고 있던 자신의 의를 내려놓고 그분께 맡겨드릴 때,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평안 가운데 자유하게 된다. 그럴 때 그리스도인은 지키며 살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인 지혜를 통해 자유를 누리며 살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은혜에 꽉 잡힌 자유한 인생이다. 저자 박명배 목사(송내 사랑의교회)는 이러한 메시지를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며 그리스도인이 율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나아갈 수 있기를, 말씀의 지혜를 통해 자유를 누리는 삶이 되길 바라고 있다.

  • 최시원 “어린이의 마음을 먼저…”

    최시원 “어린이의 마음을 먼저…”

    크리스천투데이,

    슈퍼주니어의 멤버로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기독 연예인 최시원이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약정 기금을 전달했다. 2010년부터 유니세프의 다양한 모금 캠페인과 아동권리옹호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최시원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친선대사는 2021년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가입하며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기금을 사용해 달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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