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4월 20일 장애인의 날… 봄날 꿈꾸며 장기이식 기다리는 장애인들

    4월 20일 장애인의 날… 봄날 꿈꾸며 장기이식 기다리는 장애인들

    크리스천투데이,

    장기이식으로 극복 가능 환자 5만 명 국내 장기이식 대기자 수 대비 장기이식률 11%에 불과해 장기기증 등록 인구 3.4% 불과 막연한 두려움, 장기기증 활성화 가장 큰 장벽으로 인식 개선 캠페인 활발히 진행 4월 20일은 제44회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국내에서는 1972년부터 민간 단체에서…

  • CTS, 4월 전 세대 맞춤형 콘텐츠 신규프로그램 진행한다

    CTS, 4월 전 세대 맞춤형 콘텐츠 신규프로그램 진행한다

    기독일보,

    순수복음방송 CTS가 4월, 신규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시니어를 위한 새로운 토크쇼 <백설기>이다. ‘백세까지 설레고 기쁘게’라는 부제로 제작된 이 프로그램은 시니어들의 현실적인 고민들을 다루며 편안하고 유쾌한 대화를 선보인다. 표인봉 목사와 김지선 집사가 진행을 맡아 매주 시청자들과 만난다. 시니어 버라이어티 토크쇼 백설기(연출 지동호 PD)는 오는 26일(금) 오전 9시 50분 첫 방송이 될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50분(본방),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재방)에 방영된다.

  • 스캇 브래너·리바이츠 미니스트리즈, ‘리바이츠 키즈 워십스쿨’ 개최한다

    스캇 브래너·리바이츠 미니스트리즈, ‘리바이츠 키즈 워십스쿨’ 개최한다

    기독일보,

    스캇 브래너·리바이츠 미니스트리즈(대표 스캇 브래너 목사)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리바이츠 키즈 워십스쿨’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오는 27일 서울 송파구 소재 베리타스 기독초등학교에서 개최되는 ‘워십스쿨’ 행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시간 동안 신나는 바이블 어드벤처, 뜨거운 예배와 강력한 말씀, 워십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이레미션 김광헌 대표, “주여! 이 마음을 다시 부어주소서” 찬양 발매

    이레미션 김광헌 대표, “주여! 이 마음을 다시 부어주소서” 찬양 발매

    크리스천투데이,

    이레미션 김광헌 대표가 작사하고 작곡가 한요섭이 곡을 붙인 찬양 “주여! 이 마음을 다시 부어주소서”가 4월 18일 감성 보컬 강찬 목사의 보이스로 발매됐다. 문화선교사인 김광헌 대표는 현재 인천 연수구에서 ‘이레미션’이라는 사회복지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영남사이버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한 김 대표는 현재 사회복지학을 공부 중이다. 도서 ‘두립신학’을 …

  • 무종교인 10명 중 4명, ‘신’ 또는 ‘초월적 존재’ 믿어

    무종교인 10명 중 4명, ‘신’ 또는 ‘초월적 존재’ 믿어

    기독일보,

    무종교인 10명 중 4명(38%)은 ‘신’ 또는 ‘초월적 존재’를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무종교인의 종교 의식‘이라는 ‘목회데이터포럼’을 개최한 목데연은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정재영 교수(종교사회학)와 함께 기독교 조사 전문기관인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3일까지 현재 종교를 믿지 않는 전국의 만 19세 이상 무종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

  • ‘박경호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성경 8종 세트’ 출간

    ‘박경호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성경 8종 세트’ 출간

    크리스천투데이,

    원어로 된 성경을 새로운 번역 기법으로 번역해 목회자, 평신도 구분 없이 심지어 일반인이나 아이들도 쉽고 선명하게 원어의미대로 읽을 수 있는 직역 성경이 나왔다.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의역 위주의 번역기법이 아닌,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우나 원어의 문법과 표현양상을 고스란히 한글단어로 담아낸 ‘박경호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성경 8종 세트’가 최근 출간됐다. …

  • 참뜻을 찾아가는 질문하는 성경 읽기

    참뜻을 찾아가는 질문하는 성경 읽기

    기독일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면서 동시에 인간의 언어로 쓰인 텍스트다. 하나님은 인간과 소통하시려고 인간의 언어에 그분의 뜻을 담아 주셨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더욱 힘써 읽어야 한다. 그런데 질문이나 의심, 배경지식 없이 덮어 놓고 읽기만 하면 되는 걸까? 저자 오경준 목사(유튜브 채널 ‘바이블 스콜레’ 운영)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성경의 숲과 나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랜 세월 분투하며 이 책을 집필했다.

  • 요즘 아이들, 자신감 줄어들고 움츠러드는 이유

    요즘 아이들, 자신감 줄어들고 움츠러드는 이유

    크리스천투데이,

    부모의 말을 거부하는 아이들이 있다. 부모의 말을 듣지 않으려는 아동이다. 부모는 대개 고분고분 말을 잘 듣는 아동을 기대하고 있다. 그래서 아동이 부모의 말을 거부할 때, 심리적 고통을 경험한다. 이런 경우라도 원인을 잘 분석하면, 어려운 문제만은 아니다. 부모가 아동에게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이기 때문이다. 부모의 말을 거부하는 아동은 차별을 경험하는 아…

  • 하나님 말씀 묵상할 때 기억해야 할 단 ‘두 가지’

    하나님 말씀 묵상할 때 기억해야 할 단 ‘두 가지’

    크리스천투데이,

    성경, 하나님과 그 나라의 지식 지식 배우기만 하면 망상 빠져 박학, 심문, 신사, 명변, 독행을 너무 많은 생각, 오히려 독 된다 내가 무엇 생각하는지, 그래서 무엇을 선택할지 묵상에서 중요 나를 만드신 하나님,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한 나 돌이키는 생각 복잡한 세상에서 두 가지만 생각 성경은 하나님과 그 나라에 관한 지식이다. 우리는 그 지식을 배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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