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도서기획 나들목이 김설봉 총무(IAM:아시아 선교 연구소)의 첫 작품이자 신간인 <나는 요셉입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구약성경 속 요셉의 어린 시절부터 애굽의 총리가 될 때까지의 생애를 이야기로 엮었으며 그의 이야기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본받아야 할 성품들을 다루고 있다.
치유하는교회 김의식 목사가 자신이 살아온 배경과, ‘치유목회’ 여정을 쓴 ‘치유목회 이야기’(쿰란)를 출간했다. 김 목사는 이 책에 대해 “신앙의 후배들이 자신과 같은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부끄러운 모습까지도 기록한 자전적 고백서”라고 이 책을 소개했다.
우리는 ‘기독교’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기독교인이라 불리는 이들도, 기독교 신앙과 관련 없는 이들도 기독교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프로타고라스의 말을 빌리면, 모든 사람이 ‘기독교를 정의하는 척도’인 셈이다. 그것이 왜 문제인가? 기독교인은 바른 믿음이 아닌 광신이나 맹신으로 나아갈 수 있고, 비기독교인 역시 잘못된 이해를 바탕으로 기독교를 비판하는 무지의 오류를 범할 수 있어서다. 그러나 내가 꼽는 가장 큰 문제는 기독교인과 기독교인이 아닌 이들 사이에 대화가 단절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