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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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내가 가수인지 사모인지 많이 갈등했지만…”
미주복음방송(GBC)이 인기가수이자 목회자 사모인 자두를 초청해 블레싱 콘서트를 열었다. 자두는 최근 MBC의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지시간 14일 나성순복음교회, 16일 에브리데이교회, 17일 주님의영광교회, 18일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총 4번의 콘서트마다 빈 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번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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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자두, 목회자의 아내가 된 사연, 그리고 다시 찾은 소망
지난 20일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우울증과 알코올중독을 극복하고 목회자 사모가 된 가수 자두의 사연이 방송됐다. 자두는 2000년대 초반 '김밥' '대화가 필요해' 등 통통 튀는 컨셉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활동을 하지 않던 그녀가 힘겨웠던 긴 공백의 시간을 깨고 목회자의 아내로 나타났다. 원래 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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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피나이스트 곽윤찬 7집 앨범에 가비엔제이 장희영 참여
블루 노트 레이블 소속의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이 지난 2월 9일 7집 ‘Jasper’를 발매했다. 곽윤찬은 이번 앨범에서 사용된 모든 악기의 연주는 물론, 전곡의 작곡 및 프로듀싱, 미디 프로그래밍, 앨범의 후반 작업인 믹싱과 마스터링까지 맡아 퓨처 재즈라는 이름에 걸맞은 진보된 사운드를 표현했다. 이는 국내는 물론 세계 음악 시장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이미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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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올해 뽑은 성경구절은…”
가수 별(본명 김고은)이 2018년 올해의 성경구절을 1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가수 별이 2018년 새해 첫 예배, 송구영신 때 뽑은 올해의 말씀은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는 고린도후서 9장 8절이다. 한편 가수 별은 지난 2012년 같은 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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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새벽예배… 18년엔 놓치지 말고 해봐야지”
배우 이하늬가 “여호와께 돌아가자”며 2018년 새벽예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지난 1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극적인 거짓, 하얀 거짓, 침묵의 거짓이 조용히 눈처럼 쌓여 내 안의 예수님의 형상을 무너뜨린다”라며 “새벽예배”, “2018년엔 놓치지 말고 해봐야지”, “아직은 새해잖아” 등의 해시태그를 게시했다. 호세아 6장 1절도 덧붙였다. 한편 이하늬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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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4명, 서울학생인권조례 무효 소송 제기 “학교 자율권 침해”
서울디지텍고 교장과 교사, 학생, 예비초등생 등 14명의 서울 시민이 서울 학생 인권 조례 무효 소송을 청구했다고 12일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9일 조희연 서울교육감을 상대로 '학생인권조례 무효확인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접수했다. 이들은 학생인권 조례가 학교의 자율권을 침해하며 인권보호라는 국가 사무를 상위법령의 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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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부부’ 장나라 “아무것도 아닌 사람을 살게 하시고 축복해 주시는 주님”
‘고백부부’에서 주연 로 활약했던 크리스천 배우 장나라가 ‘2017 KBS 연기대상’에 미니드라마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나라는 “시간은 없는데 감사드릴 분이 많아서 조금 빨리 말해도 이해해달라”며 말문을 열었다. 먼저 장나라는 “저처럼 아무것도 아닌 사람을 이렇게 살게 하시고 축복해주시는 주님께 너무 감사 드린다. 모든 영광 돌린다”며 “저희 고백부부 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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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 초대교회 보여준 ‘이 책’
본지는 '책 읽는 그리스도인'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올해의 책 10選'을 선정하고 있다. 4년째를 맞아 출판사·저자·기독서점·평론가·독자 등 출판 관계자 60명에게 2016년 12월 1일부터 2017년 11월 30일까지 출간도서 중 각 10권씩 추천을 받았다(자사 도서 2권 이내). 8표 이상을 획득한 도서 10권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저자는 국내 6명과 해외 4명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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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문화원, 로제타 홀 선교일기 6권 완간
"1895년 1월 18일 금요일. 오늘 아침 7시에 소중한 여자 아기가 엄마의 품에 안겼다. 아기 이름은 에디스 마가렛 홀(Edith Margaret Hall)이다. 이 이름은 오래 전 아빠와 엄마가 한국에 있을 때 미리 지어놓은 것이다. '마가렛'은 아빠가 사랑하는 어머니의 이름이고, '에디스'는 아빠, 엄마 둘 다 좋아하던 이름이다." 한국교회 초창기 의료선교사로 헌신했던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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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아 사랑해’ 이지선 “제 사고 선하게 바꾸셨듯, 이번 지진도…”
올해 초 한동대 교수로 임용된 '지선아 사랑해' 이지선 씨가 지진 2주만인 11월 29일 당시 경험을 전했다. 이지선 교수는 "땅이 흔들린다는 것은 눈 앞에 보이는 것, 내 손에 닿는 그 어느 것도 붙잡고 의지할 것이 없다는 공포였다. 눈 앞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땅과 함께 흔들리고 있었으니까"라며 "19층에서 느낀 공포는 이렇게 흔들리다 영화에서 봤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