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20대 대통령 선거 출마자들 중 일부 후보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관련 입장이 때와 장소에 따라 달라진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이를 따져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자료가 공개됐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이용훈 주교)가 2월 25일 발표한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에 대한 한국 가톨릭 교회 정책 질의서(이하 질의서)’가 바로 그것. 질의서는 이재명(더불어민주당)·윤석열(…
보수 시민단체 및 목회자들이 잇달아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 보수단체 및 전국기독교총연합회 결의대회’가 26일(토) 오후 2시 경기도 파주 남북중앙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지난 21일 부산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결의대회는 보수교단 기독교시민단체협의회 주최, 국민의힘 기독인지원본부 주관으로 마련됐다. 사회를 맡은 임영문 목사(…
IVP가 故 제임스 토런스 교수(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교)의 신간 <예배, 공동체, 삼위일체 하나님>을 오는 4일에 출간한다. 이 책은 저자가 삼위일체 교리를 토대로 예배 신학에 관해 강의한 1994년 디즈버리 강연에 기초하고 있다. 또한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 교리, 세례와 성찬에 대한 이해와 실행, 현대 페미니즘에 대한 반응까지 신학과 성례전 해석을 다루고 있다.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이 암 투병 끝에 26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은 생전 ‘최고의 지성’으로 불렸으며, 70이 넘은 나이에 기독교인이 됐다. 1934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해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67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때는 개·폐회식을 성공적으로 이끌기도 했다. 1990~1991년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냈다.
지난 11일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열린 제60회 학위수여식에서 이광섭 한남대 총장은 직접 단상을 내려가 휠체어를 탄 졸업생에게 허리 숙여 박사학위를 수여해 화제가 됐다. 기독교학과(상담전공) 김용구 박사(47)와 이 광경을 지켜보는 이들은 눈시울이 붉어졌다. 김 박사는 불과 13년 전인 2009년까지도 지리산 종주를 7번이나 할 만큼 건강했다고 한다. 운동을 좋아하고 활…
학교생활 충실한 유자녀 10명에게 장학금 전달해 “부모님 아름다운 나눔 따라 사회에 희망 전할 것”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운동본부)는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운동본부 사무실에서 ‘D.F(도너패밀리)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장학생으로 선정된 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 1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2004년…
1980년대부터 시작된 고속성장 시대 이후 영어교육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해외 조기 유학 열풍을 지나 2000년 온라인 영어학습의 태동을 거쳐 2020년 현재 대한민국의 영어교육 시장은 가히 고포화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대학교 영어교육 시장은 평생 교육의 개념이 자리잡은 2010년대부터 급속도로 성장했다. 그러나 60대 이상의 시니어 연령층을 …